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아이비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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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 출근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여행자의 여행 출근길은 늘 언제나 자연속에서 같이

숨을 쉬고 체온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쨍소리가 날것같은 청아한 하늘도 늘 출근길을 함께

하며 , 쉼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루함을 달래기도 합니다.


남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지만, 여행자의 출근과

퇴근시간은 늘 불규칙 합니다.


" 백수는 과로사" 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혼자 사는 남자" 라고 하면 모두 외롭거나 심심 하지는 않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 저는 외롭고 심심할 시간적 여우가 없습니다.

매일 같이 쫒기는 Hard 한 일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자의 출근길 여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이른 아침의 풍경중 백미는 역시, 신비스런 구름의 향연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구름과 점점 가까워지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구름의 윤곽을 더듬어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아침여행자의 출근길은 구름 산책로를

거니는듯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썰물로 갯벌을 서서히 드러내는 바다의 움직임은 여행자의 발길을 

잡으며 잠시 쉬어가길 재촉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마치 구름이 육교를 만들어 다른 구름들이 건너가길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빙하를 감싼 구름의 자태는 밟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오늘 건진, 제일 환상적인 사진 입니다.

툰드라와 빙하와 구름의 일렁임이 마치 갓 태어난 자연의 신비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 치고는 아주 치명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아침 햇살이 나왔으면 그 여명의 풍경은 정말 극치였을것 같은데

아직 태양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아쉽긴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드라이브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시원스럽게 뻗은 도로는 달릴 기분이 나는 상쾌함을 선사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지금 이 시간만큼은 첩첩산중속의 출근길에서 자신을 비로서 확인하게 

되는 여행 출근자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산 정상을 향하면서 구름이 지면까지 내려와 환영을 나온것 같아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외진 곳이라 개스비가 다소 비싼듯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여기저기 낚시 가이드 상점의 간판들이 즐비합니다.

일인당 보통 170불 정도 합니다.(하루)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낚시의 끝물이라 이제 서서히 상점들도 겨울잠을 자기위해 문을 닫는

곳들이 생겨 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언제 여기도 한번 들를예정입니다.

길이 있는 곳은  다 가보고 싶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정말 시원한 일자 도로입니다.

요새 매일 이 도로를 달리게 되는데 , 제일 마음 편한 도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이제 여행의 막바지인지라 이른 아침부터 여행자의 차량들이 몰리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우측 맨 끝에 어렴풋이 보이는 설산은 이 도로의 이정표 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비포장에 접어드니, 이미 새벽부터 온 차들로 주차장이 넘쳐 납니다.

이곳에 오는 이들은 모두 알래스칸이 거의 다인지라 타지에서 오는

여행자들은 보이지 않는답니다.


여러 주차장이 있는데, 다행히 그중 딱 한자리만이 남아있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데도 세워도 되지만 , 한참을 걸어야 하니 가까운 주차장이

편리하긴 합니다.


여행자의 출근길은 매일 새로운 풍경과 만나니 , 이 맛에 알래스카 여행을

즐겨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위해 오늘도 달려봅니다 "




표주박


가보고 싶었던 행사였는데 약속을 놓친 행사장 모습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자의 출근길 "



디너를 겸한 행사였는데 도네이션 금액이 65불이었는데 아깝네요.

색다른 행사라 꼭 참석하고 싶었답니다.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