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을가슴에 안고사는 아이..

엄마라는이름2015.08.24
조회96

40대 엄마 입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잠도 몬자겠고..가슴이 꽉막힌거 가트고..

우리애는 초등학교 때부터 짐 중1학년 아직까지도..왕따였습니다...

학교를 가기 싫어 하는 아이를 협박하고 등떠밀고 해서 초등학교를 졸업 시켰드랬죠..

중학교1학년..말을 안하고 늘 웃는 아이에게서 이젠..왕따에서 벗어났구나 시펐드랬죠..

아이들하고 잘 어울릴줄만 알았던 아이는 제가 생각했던것만큼 ..은 아니였던것입니다.

학교에 적응을 몬하고 늘상 괴로워 했던 우리아이...

친구들하고도 원만하지 몬했던 우리아이...

늘상 혼자였던 우리아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군요..어떤것이 아이에게 최선일까...

움츠려 들것도 없고 당당해져야지..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잔어..어디를 가던 넌 조그마한 일에 낙심하고 상처받고..

극복하려고 하지를 안차너..무조건 피하려고만 하고..

극복하느냐 밀리느냐...넌 항상 밀려써....

너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 가트다..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네..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들만 골라서 내뱉어 버렸습니다...

아이는 저보다 몇천번 몇만번 생각을 해쓸꺼인데...맘이 쓰리고 아팠습니다...

천진했던 그얼굴은 이젠 볼수가 없게 되었고....

터지기 일보직전인 폭탄을 안고 하루 하루를 버텼다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제가 엄마인 제가...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학교를 그만두라고 그까짖 학교 그만 때려치우라는 말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말할수 없었습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더이상 나쁜생각을 할수 없게...

지켜주고 싶은데...어떠한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답답해서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