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한 두두

키샤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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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된 두두입니다

여러분들처럼 저도 우리 두두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최근 두두 증명사진입니다

여름이라 긴털을 깍아버렸더니 근엄함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과묵하네요 

 

이 놈을 기르면서우리가족이 얻은 것은 이루말할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정적이 흐르던 집안에 대화소리가 들리고 이녀석의 재롱을 보면서 웃게 되었지요

 

출퇴근시 현관을 나가고 들어올때 반기며 매달리는 녀석을 안아주는 것도 우리가족의 일상이 되었지요

무뚝뚝한 주인을 누가 이리 반겨 줄까요? 애완견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주인을 반기는 이 재롱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인정하면서 오늘도 두두때문에 퇴근길이 서둘러 지는군요.

 

 

 아이구~~

자는 모습이...

그래도 배를 드러낸 자세가 시원하고 좋은가봅니다

 

 

지난 겨울 모습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여름이 떠나면서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네요

여름 잘 보내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