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제가 키가 큰편이라 키가 큰 남자들을 좋아하는데 키도 훤칠하고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철도 들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정말정말 좋아했었어요 한 2개월 정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저랑 게임 코드도 잘맞구요, 생각도 나름 통하는 편
이번 여름방학때 중국에 가서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그 아이한테 카톡을 했었어요. 뻔하게 자냐, 게임하냐. 한국에 비오냐 등등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사실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아이도 제가 좋아하는 걸 알고있었데요. 제가 티를 좀 많이 내는 편이여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진실게임을 하는데 역시 진실게임 하면 이성친구 얘기잖아요. 아닌가? 한국에 돌아가서 직접 만나서 고백하려고 선물까지 사두고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저한테 자기를 좋아하냐고 묻더라고요. 돌직구에 당황하여 그렇다고 말하고 어색어색 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고백이냐고 아니면 좋아한다고 말한거냐고 묻기에 이렇게까지 말해놓고 월요일에 만나서 고백하면 조금 이상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원래 월요일에 선물 주면서 고백하려고 했었는데 너가 돌직구를 날려서 고백을 해야할것 같지만 카톡고백은 예의도 아닌것같고 어색해질까봐 말을 못하겠다고 말했더니 자신은 카톡고백 괜찮다고 그러길래 홧김에 사귀자고 했는데 받아주더라고요. 진짜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어요.
한 3일?4일? 사귀고 난 후 갑자기 카톡으로 자신이 신경 못써주는것 같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괜찮다고 편하게 대해도 괜찮다고 해도 미안하다고만 할 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어요.
객관적으로 생각할때 3일정도 사귄거는 사귄걸로 치지도 않지만 전 진짜 너무 좋아해서 그 3일동안 그 더운 중국 상해가 맑게 보일정도로(?) 좋았는데 그렇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개학때 보자고 하구서 진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요.
헤어진지 2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그아이가 좋고 막 희망을 가지면 어리석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중딩 연애에 되게 유치하실수 있지만 전 진짜 진지해요ㅠㅠ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저를 발전시킨다면 다시 고백해봐도 좋을까요? 헤어지구서 이러는것도 조금 찌질하다는 걸 알지만 그아이가 너무 좋아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14살 사랑고민ㅠㅠ들어주세요.
어린 나이에 무슨 사랑이냐고 하실까봐 쓰기까지 조금 걱정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ㅠ
저는 14살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는 나름 바른 청소년입니다.
저희반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제가 키가 큰편이라 키가 큰 남자들을 좋아하는데 키도 훤칠하고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철도 들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정말정말 좋아했었어요 한 2개월 정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저랑 게임 코드도 잘맞구요, 생각도 나름 통하는 편
이번 여름방학때 중국에 가서 새벽에 너무 심심해서 그 아이한테 카톡을 했었어요. 뻔하게 자냐, 게임하냐. 한국에 비오냐 등등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사실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아이도 제가 좋아하는 걸 알고있었데요. 제가 티를 좀 많이 내는 편이여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다가 진실게임을 하는데 역시 진실게임 하면 이성친구 얘기잖아요. 아닌가? 한국에 돌아가서 직접 만나서 고백하려고 선물까지 사두고 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저한테 자기를 좋아하냐고 묻더라고요. 돌직구에 당황하여 그렇다고 말하고 어색어색 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고백이냐고 아니면 좋아한다고 말한거냐고 묻기에 이렇게까지 말해놓고 월요일에 만나서 고백하면 조금 이상할 것 같아서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원래 월요일에 선물 주면서 고백하려고 했었는데 너가 돌직구를 날려서 고백을 해야할것 같지만 카톡고백은 예의도 아닌것같고 어색해질까봐 말을 못하겠다고 말했더니 자신은 카톡고백 괜찮다고 그러길래 홧김에 사귀자고 했는데 받아주더라고요. 진짜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어요.
한 3일?4일? 사귀고 난 후 갑자기 카톡으로 자신이 신경 못써주는것 같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괜찮다고 편하게 대해도 괜찮다고 해도 미안하다고만 할 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았어요.
객관적으로 생각할때 3일정도 사귄거는 사귄걸로 치지도 않지만 전 진짜 너무 좋아해서 그 3일동안 그 더운 중국 상해가 맑게 보일정도로(?) 좋았는데 그렇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개학때 보자고 하구서 진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요.
헤어진지 2주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그아이가 좋고 막 희망을 가지면 어리석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중딩 연애에 되게 유치하실수 있지만 전 진짜 진지해요ㅠㅠ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저를 발전시킨다면 다시 고백해봐도 좋을까요? 헤어지구서 이러는것도 조금 찌질하다는 걸 알지만 그아이가 너무 좋아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처음 써봐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