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귀여운 훈남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5.08.24
조회562
하이하이 편하게 말 할께욤 후읭 > _ < ㅋㅋㅋㅋㅋㅋ

일단 쓰니는 급성 편도염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어제 퇴원했음 병원에서 본 겁나 귀여운 훈남 얘기를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엄마가 병원 카페가서 아메리카노하고 냐가 마실거 사오라 시키셔서 카페에 감 아동병원이라 기린 병원복 입고 혼자 앉아있는데 애기들이 자꾸 쳐다보길래 (..ㅋ) 밖에 경치구경을 하고있었음

병원건물이 있으면 주차장이 앞에 넓~~게 있음 사실 그리 넓은 건 아닌데 안에서 보면 넓어 보임ㅇㅇ 왜 그런거 있잖아 창문처럼 유리로 되어있는데 그걸 문처럼 열었다가 닫았다고 할수 있는ㅇㅇ 이해안돠면 신경쓰지말아염.. 별 상관없ㅋ음ㅋ 아아 암튼 카페에 앉아있으면 주차장이랑 다보임 그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영 사건은 여기서 시작되죠ㅋ

엄청 훈훈한 오빠야가 어떤 차 앞으로 오는거임! 그래수 오잉 뭐징 했는데 에구머니나! 바닥에 떨어져있는 책을 줍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눈 찌푸리고 보니까 무슨 단체나 기업같은거 소개하는 책같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두꺼웠심 그걸 들고 삐까뻔쩍한 차에 기대서 훑어보는거임 내 예상으론 버스를 기다리거나 or 버스에서 내릴 사람을 기다리는데 민망하니까 주차장으로 온것같았심.. 그러다가 버스가 정류장에 멈췄음 사람들이 몇명 내리는데 여친이 내렸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책 던져버리고 멋진척하면서 여자친구한테로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한테 애교부리더라구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귀여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서 자꾸 생각났심ㅠㅠㅠㅠㅠㅠ

재미도 없는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영 즐거운 밤~~~~~~ 즐거운 일주일~~~~~~~ 즐거운 8월~~~~~~~~ 즐거운 1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