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남친과 만난지는 1년반정도고 헤어진지 이틀됐네요..
남친은 저보다 한살위인데 정말 내가 이런남자를 만나게되다니 라고 느낄정도로
외모도 그렇고 장난도 잘쳐주고 애교도 많고
무엇보다도 저를 챙겨주고 예뻐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어서 저는 남친에게 너무 많이 의지를 했었어요
제가 잘못해서 크게 싸우더라도 늘 남친이 먼저 손내밀어주고 늘 붙어있고 뭐든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1년반을 사귀니 저한테도 권태기란게 오더라구요.. 뭐를하든 늘 짜증을 냈던거 같아요 그래도 남친은 저를 늘 받아주었고 아마 이때부터 남친은 이별을 준비해온거같아요..
갑자기 남친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자기일에 열중하고 싶다고 좀 떨어져있자고 하더니 점점 식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때 부터 불안해져서 더 닦달했던거 같습니다
점차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고 하더니 급기야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이 변한거같다고 저랑 같이있는게 부담스럽고 지친다고 했어요 안그래도 남친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힘들어할때 힘은 되어주지 못하고 닦달했던게 완전 맘이 식어버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친밖에 없어서 제발 기회를 한번더 달라고 메달렸지만
돌아오는건 자기 마음이 변했다고 미안하다는 말뿐입니다
지금같은 상황은 싫데요 둘다 뚜렷한게 없고 돈도 풍족하지 못하니깐 많이 지친거 같더라고요
각자 할일 열심히 하다가 좀더 발전했을때 자기를 한번 잡아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는 제모습을 보면서 저에게 미래를 볼수 없다고 했어요
제가 쫌 미래에 대한 갈팡질팡 했던 시기였는데 남친 눈에는 한심해 보였나봐요..
저는 이런 단호박에 냉정한 남친모습은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그냥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오고 이곳저곳이 다 추억의 장소라 나가기도 힘이드네요
저는 남친을 잡고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냉정하고 현실적인 남친에게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이별을 준비해온거 같은데..
갑자기 모든게 사라진 요즘 그냥 힘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연락을 씹거나 하진않습니다
나 기다려달라하면 알았다고 해주고
그런데 너무 불안하고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변해버린 남친이 낯설고 무섭습니다
다시 남친이 저에게 돌아올수 있을까요?
이별한지 이틀째.. 미치겠네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남친과 만난지는 1년반정도고 헤어진지 이틀됐네요..
남친은 저보다 한살위인데 정말 내가 이런남자를 만나게되다니 라고 느낄정도로
외모도 그렇고 장난도 잘쳐주고 애교도 많고
무엇보다도 저를 챙겨주고 예뻐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어서 저는 남친에게 너무 많이 의지를 했었어요
제가 잘못해서 크게 싸우더라도 늘 남친이 먼저 손내밀어주고 늘 붙어있고 뭐든 같이 했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1년반을 사귀니 저한테도 권태기란게 오더라구요.. 뭐를하든 늘 짜증을 냈던거 같아요 그래도 남친은 저를 늘 받아주었고 아마 이때부터 남친은 이별을 준비해온거같아요..
갑자기 남친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자기일에 열중하고 싶다고 좀 떨어져있자고 하더니 점점 식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때 부터 불안해져서 더 닦달했던거 같습니다
점차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고 하더니 급기야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이 변한거같다고 저랑 같이있는게 부담스럽고 지친다고 했어요 안그래도 남친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힘들어할때 힘은 되어주지 못하고 닦달했던게 완전 맘이 식어버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친밖에 없어서 제발 기회를 한번더 달라고 메달렸지만
돌아오는건 자기 마음이 변했다고 미안하다는 말뿐입니다
지금같은 상황은 싫데요 둘다 뚜렷한게 없고 돈도 풍족하지 못하니깐 많이 지친거 같더라고요
각자 할일 열심히 하다가 좀더 발전했을때 자기를 한번 잡아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는 제모습을 보면서 저에게 미래를 볼수 없다고 했어요
제가 쫌 미래에 대한 갈팡질팡 했던 시기였는데 남친 눈에는 한심해 보였나봐요..
저는 이런 단호박에 냉정한 남친모습은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그냥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오고 이곳저곳이 다 추억의 장소라 나가기도 힘이드네요
저는 남친을 잡고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냉정하고 현실적인 남친에게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은 이별을 준비해온거 같은데..
갑자기 모든게 사라진 요즘 그냥 힘이 듭니다
뭐 그렇다고 연락을 씹거나 하진않습니다
나 기다려달라하면 알았다고 해주고
그런데 너무 불안하고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변해버린 남친이 낯설고 무섭습니다
다시 남친이 저에게 돌아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