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남겼었는데요.. 오토바이를 타면서 일년동안 일안하는 남편이요.. 예의도 없고 등등 .... 그 이후로 약 한달전에 각자갈길 가자고 얘기했다가 본인이 더 노력하겠다고 해서 그럼 믿어보겠다고 해서 시간을 두고 봤습니다. 근데 상황은 안바뀌고 좀 더 저에게 잘하거나 혼자 앞날을 어떻게 하겠다고 계획하는것?? 여전히 카드 빚 있는걸로 알면서 카드를 계속 쓰는거 (물론 자잘한 것들이지만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쓰는 돈들입니다) 는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일은 나가지만 항상 불평불만이고.. 어느정도는 또 전처럼 돌아온것 같이 행동을 했어요 물론 사람이 금방 바뀌지 않는건 알지만 본인 스스로 자각해서 안하진 않으니 천성이 바뀌진 않겠죠.. 애 없고 더 늦기 전에 해결을 해야겠다는게 있어서 오늘 다시 얘기했는데 오늘은 그러자고 합니다. 얘기하면서 또 의견 충돌이 있었고 본인이 노력을 엄청 하는데 왜 그걸 이해못하냐고.. 내가 어디까지 해주길 바라 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린 가치관이 다른것같다. 니말대로 각자갈길 가는게 낫겠다하는데 제가 정말 남편을 이해 못해준건지.. 뭔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는 지도 모르겠고.. 잘한건지도 모르겠구요 ... 이젠 각자 혼자가 됐으니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아직은.. 빨리 힘을 내서 으쌰으쌰 해야될텐데요.. 누가봐도 헤어질 상황이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는데 왜이렇게 먹먹하고 잘한건가싶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19
드디어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일년동안 일안하는 남편이요..
예의도 없고 등등 ....
그 이후로 약 한달전에 각자갈길 가자고 얘기했다가
본인이 더 노력하겠다고 해서 그럼 믿어보겠다고 해서
시간을 두고 봤습니다.
근데 상황은 안바뀌고 좀 더 저에게 잘하거나
혼자 앞날을 어떻게 하겠다고 계획하는것??
여전히 카드 빚 있는걸로 알면서 카드를 계속 쓰는거
(물론 자잘한 것들이지만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쓰는 돈들입니다)
는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일은 나가지만 항상 불평불만이고..
어느정도는 또 전처럼 돌아온것 같이 행동을 했어요
물론 사람이 금방 바뀌지 않는건 알지만 본인 스스로
자각해서 안하진 않으니 천성이 바뀌진 않겠죠..
애 없고 더 늦기 전에 해결을 해야겠다는게 있어서
오늘 다시 얘기했는데 오늘은 그러자고 합니다.
얘기하면서 또 의견 충돌이 있었고 본인이 노력을 엄청
하는데 왜 그걸 이해못하냐고.. 내가 어디까지 해주길 바라
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린 가치관이 다른것같다. 니말대로 각자갈길 가는게 낫겠다하는데
제가 정말 남편을 이해 못해준건지.. 뭔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는 지도 모르겠고..
잘한건지도 모르겠구요 ... 이젠 각자 혼자가 됐으니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아직은..
빨리 힘을 내서 으쌰으쌰 해야될텐데요..
누가봐도 헤어질 상황이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는데
왜이렇게 먹먹하고 잘한건가싶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