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밥상공유 세번째

으흠흠2015.08.25
조회61,992

 

 

벌써 세번째 판이네요~~결혼은 9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남편이랑 에어컨 없이 여름 버텨보자고 구입 안했는데 버틴다고 힘들었네요 ㅎㅎ

덕분에 요리도 좀 덜하게 되고 포장 밥상도 많이하고 외식도 좀 자주했어요.

 

보기 좋은게 맛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포장해서 먹더라도 예쁘게 먹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귀찮으면 대충먹는 날도 많아요^^ 최근 음식들 한번 공유해요.

 

 

 

 

삼겹살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 구우면 너무 더워서 밖에서 제가 구워서 식탁위에 두고 먹어요 ㅎㅎ

간편한데 참 맛있는 식단^^

 

집이 단독주택이라 조그맣게 마당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런 삼겹살 굽고 할땐 참 좋아요.

 

 

 

 

밥하기 영 귀찮은 날엔 그냥 포장음식 예쁘게 다시 담아서 분위기 내고 먹어요~

요건 김밥, 떡볶이, 만두 

 

 

 

 

 

요건 피자, 탕수육, 김밥

 

 

 

 

 

주말 아침엔 대충 빵굽고 후라이 해서 간단하게 해결~

 

 

 

 

 

더운날 그냥 강된장 만들어서 마당에서 소풍분위기 내며 밥 먹었어요

남편이 씹히는게 있음 해서 우렁대신 골뱅이 넣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슬슬 몇달뒤면 김장철...열심히 먹는다고 먹는데 아직 양가에서 받은 김치가 많이 남아서

이것저것 해먹어요. 남편은 김치덮밥을 이날 처음 먹어봤다네요^^

 

 

 

 

 

레몬청이랑 또다른 매력 라임청

라임 설탕 1:1.5 비율로 섞어서 병에 담에 일주일 숙성후에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마셔요

중독적인 맛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너무 맛있네요^^

 

 

 

 

 

 

복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삼계탕까지 끓여낼 자신은 없어서

대충 시장에서 구워 파는 장어 사다가 계란 지단 올리고 장어 올리고 생강 올려 먹었어요.

간단하지만 특별식 맛있어요~

 

 

 

 

간만에 밑반찬 좀 해서 도시락싸서 나들이 갔어요^^

취사가 되는 곳이라 불고기도 양념해서 파채랑 양파 듬뿍 올려 구워먹으니 별미네요.

 

 

 

 

 

 

 

 

남편이 워낙 생선요리를 좋아해서 늘상 밥상에 생선류가 자주 올라가요.

이건 옥돔 찜 냉동 옥돔 살짝 해동해서 다마리간장+파채+고추올려서 찜했어요.

 

다마리 간장은 유명한 맛간장 레시피인데 한번 만들면 6개월동안 보관이 가능해서

맛내기 힘든 새댁님이나 바쁜 주부님들게 강추드려요:)

 

 

 

 

 

반찬 고민될 땐 그냥 고등어 한마리 구워 해결~

 

 

 

 

 

북어조림 밥상

 

 

 

 

남편이 약속있거나 혼자일때도 집에서 잘 챙겨먹는 편이에요.

밥 귀찮을땐 비빔라면

 

 

초간단 우동볶음~~

 

 

 

이건 주말 늦잠자고 걍 혼자 편하게 라면 끓여 먹었어요.

라면 외 오징어 새우 넣으니 훌륭한 해물라면 완성

 

 

 

밑반찬들 꺼내서 한상 차려먹기도 해요 ㅎㅎ

대신 설거지는 넘 귀찮네요 ㅠㅠ

 


 

요것도 나홀로 밥상 항정살 덮밥

남편이 육기고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있는날 고기요리 해먹어요 ㅋㅋ

밥위에 파채 양파 올리고 양념에 졸인 항정살 올리면 끝 넘 맛있어요.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이제 요리하기가 좀 수월해졌네요...

슬슬 이제 또 바삐 주방 가동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