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림 20대 중반 흔녀임 타지에서 대학생활하다가 방학중이라 시골에 와서 쉬면서 부모님 일도 도와드리고 있음 우리 아빠는 과수원을 하심 문제가 있던 날도 여김없이 일을하러, 나는 아빠 일도와주러 차타고 아파트를 나서고 있었음 꼴에 피부라도 탈까봐 앞자석 거울을 내리고 썬크림을 바르고 있었음우리 아파트 입구는 담장이 길게 나있음전형적인 T자 입구임 암튼 아파트 들어서는 입구가 굉장히 꺾여있음 썬크림을 바르면서 입구쪽으로 나가는데 아파트로 들어오는 차가 보이는 거임 그래서 내가 "어, 아빠 차"라고 말했고 우리 아빤 이미 그 차를 보고 섰음 '빵~!'거리면서 그래서 당연히 아무문제가 없을줄알았음 아무일도 없어야만 했고 그 차도 보고 멈출만한 충분한 거리가 있었기에 근데 코너를 돌때도 엄청난 속도로 들어오던 차가 속도를 늦춰야함에도, 우리차를 발견했음에도 오히려 속도를 더 높여서 우리차를 그대로 들이박았음 당연히 멈출거라 생각하고 있던 아빠랑 나는 당황당황;; 우리는 서있는 상태에서 뒤로 1미터가량을 밀려났음다행히 크게 다치진않음 (썬크림 바르고 있던 난 앞으로쏠렸다 뒤로쏠렸다하면서 이리저리 박음)아빠가 내리면서 " 아이고 왜그랬어요.."그러자 앞차의 아줌마가 " 아 못봤어요!" 라면서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시곤 바로 전화를 거는 거임 아줌마가 불러서 그 아줌마 남편이 내려오고 아빠랑 나는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밖에서 차상태만 확인하기 바빴음그쪽은 우릴 들이박았고 우린 박혔기에 당연히 아줌마차는 차번호판만 쫌 찌그러진상태였고우리 차는 앞범퍼가 반은 망가졌고 오일도 샛으며 연기까지 나는 상황이었음 서로 어떡할꺼냐 얘기하다 그쪽에서 보험회사를 부름물론 우리도 보험은 들어놨지만 중요한건 아빠가 그날 삼촌이 우리차 필요하다는 말에 삼촌과 차를 바꿔타고 온거임. 그니까 사고가 난건 아빠차가 아닌 삼촌차. 그래서 그쪽만 사고 접수를 하고 우리는 일단 접수를 안한 상태임그리고 접수하는 자체가 잘못을 인정? 하는 거라고 그러기에 안했음 그 아줌마가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고 자기가 못봤다고 그랬음그래서 보험회사측에서도 나와서 대신 사과도 하고(잘못은 누가하고 사과는 괜한 사람이...) 혹시 몸이 아프면 연락하라고 연락처를 주고갔음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지 알았음 차사고에서 과실은 100프로가 날수가 없는거지만 우리는 먼저 발견하고 멈췄고 크락션까지 울린상태였기에 당연히 우리측은 적은 과실이 나올줄알았음 근데 왠걸ㅋㅋㅋㅋ처음에 우리에게 자기잘못을 인정하던거와 달리 아줌마가 말을 바꾸는 거임 서로 와서 박았다고우리도 똑같이 속도를 내면서 서로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서로의 책임이라는 거임근데 우리차와 아줌마차 둘다 블랙박스가 없음그래서 결과적으로 과실이 5:5 우린 가만히 있다가 돈나가게 생긴거임 이 무슨 어이없는 ㅋㅋㅋㅋㅋ 자기가 바빠서 우리차를 보지못했고 코너를 도는데도 속도조차 줄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데 기가찼음자차 주인이 아니라는 이유때문에 계속 저자세였던 아빠랑 내가 우스워보였나봄 자기차가 아니면 진짜 아무 소리도 못내는 거임? 정말 억울해죽겟음이러다 진짜 돈만 뜯기는건 아닌지ㅜㅜ 사고내놓고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는 그 아줌마가 짜증나지만그래도 같은 아파트 사람이고 하니 좋게좋게 넘어가려하던 아빠와 나였음 근데 가만있으면 진짜 호구되는 거잖슴.. 판에있는 현명한 분들 진짜진짜 조언좀 부탁드림ㅠㅠ지금 우리아빠는 일단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가신 상태고 이게 신고한다고 우리가 득볼수있는건지도 모르겠음...맘같아선 아프다고 드러눕고싶은데 진짜 어떡해야할까...ㅠㅠㅠ 824
차사고 내놓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아줌마
조언부탁드림
20대 중반 흔녀임
타지에서 대학생활하다가 방학중이라 시골에 와서 쉬면서 부모님 일도 도와드리고 있음
우리 아빠는 과수원을 하심
문제가 있던 날도 여김없이 일을하러, 나는 아빠 일도와주러 차타고 아파트를 나서고 있었음
꼴에 피부라도 탈까봐 앞자석 거울을 내리고 썬크림을 바르고 있었음
우리 아파트 입구는 담장이 길게 나있음
전형적인 T자 입구임 암튼 아파트 들어서는 입구가 굉장히 꺾여있음
썬크림을 바르면서 입구쪽으로 나가는데 아파트로 들어오는 차가 보이는 거임
그래서 내가 "어, 아빠 차"라고 말했고 우리 아빤 이미 그 차를 보고 섰음 '빵~!'거리면서
그래서 당연히 아무문제가 없을줄알았음 아무일도 없어야만 했고
그 차도 보고 멈출만한 충분한 거리가 있었기에
근데 코너를 돌때도 엄청난 속도로 들어오던 차가 속도를 늦춰야함에도, 우리차를 발견했음에도
오히려 속도를 더 높여서 우리차를 그대로 들이박았음
당연히 멈출거라 생각하고 있던 아빠랑 나는 당황당황;;
우리는 서있는 상태에서 뒤로 1미터가량을 밀려났음
다행히 크게 다치진않음 (썬크림 바르고 있던 난 앞으로쏠렸다 뒤로쏠렸다하면서 이리저리 박음)
아빠가 내리면서 " 아이고 왜그랬어요.."그러자
앞차의 아줌마가 " 아 못봤어요!" 라면서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시곤 바로 전화를 거는 거임
아줌마가 불러서 그 아줌마 남편이 내려오고
아빠랑 나는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밖에서 차상태만 확인하기 바빴음
그쪽은 우릴 들이박았고 우린 박혔기에 당연히 아줌마차는 차번호판만 쫌 찌그러진상태였고
우리 차는 앞범퍼가 반은 망가졌고 오일도 샛으며 연기까지 나는 상황이었음
서로 어떡할꺼냐 얘기하다 그쪽에서 보험회사를 부름
물론 우리도 보험은 들어놨지만
중요한건 아빠가 그날 삼촌이 우리차 필요하다는 말에 삼촌과 차를 바꿔타고 온거임.
그니까 사고가 난건 아빠차가 아닌 삼촌차.
그래서 그쪽만 사고 접수를 하고 우리는 일단 접수를 안한 상태임
그리고 접수하는 자체가 잘못을 인정? 하는 거라고 그러기에 안했음
그 아줌마가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고 자기가 못봤다고 그랬음
그래서 보험회사측에서도 나와서 대신 사과도 하고(잘못은 누가하고 사과는 괜한 사람이...)
혹시 몸이 아프면 연락하라고 연락처를 주고갔음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되는지 알았음
차사고에서 과실은 100프로가 날수가 없는거지만
우리는 먼저 발견하고 멈췄고 크락션까지 울린상태였기에 당연히 우리측은 적은 과실이 나올줄알았음
근데 왠걸ㅋㅋㅋㅋ
처음에 우리에게 자기잘못을 인정하던거와 달리 아줌마가 말을 바꾸는 거임
서로 와서 박았다고
우리도 똑같이 속도를 내면서 서로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서로의 책임이라는 거임
근데 우리차와 아줌마차 둘다 블랙박스가 없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과실이 5:5
우린 가만히 있다가 돈나가게 생긴거임
이 무슨 어이없는 ㅋㅋㅋㅋㅋ
자기가 바빠서 우리차를 보지못했고 코너를 도는데도 속도조차 줄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데 기가찼음
자차 주인이 아니라는 이유때문에 계속 저자세였던 아빠랑 내가 우스워보였나봄
자기차가 아니면 진짜 아무 소리도 못내는 거임?
정말 억울해죽겟음
이러다 진짜 돈만 뜯기는건 아닌지ㅜㅜ
사고내놓고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는 그 아줌마가 짜증나지만
그래도 같은 아파트 사람이고 하니 좋게좋게 넘어가려하던 아빠와 나였음
근데 가만있으면 진짜 호구되는 거잖슴..
판에있는 현명한 분들 진짜진짜 조언좀 부탁드림ㅠㅠ
지금 우리아빠는 일단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가신 상태고
이게 신고한다고 우리가 득볼수있는건지도 모르겠음...
맘같아선 아프다고 드러눕고싶은데 진짜 어떡해야할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