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다. 벌써 1년이 지났다. 무엇인가 잘못됐고 나는 이미 게으름의 늪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나는 그렇게 백수인 채 살고 있다. 재미도 없고 활력도 없으며 의미조차 없다.
진짜 답답한데 바꿀 용기도 없다. 나는 그냥 실패한 인생같다. 대학은 왜나왔고 지금까지 산 나의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적어도 나는 내 인생에 후회없이 살았는지 의문이다.)
돈으로도 명예로도 보상받지 못한 내 인생에 허무함을 느끼고 나는 그저 내가 믿는 신, 한 분에게만 토로할 뿐이다. 그조차도 큰 위로가 되지 못한다.
바다 한 가운데 다들 초호화 유람선 - 적어도 다들 모터가 달린 보트- 정도는 타고 저 멀리 보이는 행선지를 향해 가는 것 같은데, 나는, 나는 그냥 돗단배에 올라앉아 보이지도 않는 안갯 속에서 "내 목적지는 어디인거죠?" 라고 외치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바다 한가운데에 혼자이기 때문에 그어떤 답도 얻을 수 없다.
나만이 이러는 거라곤 생각 않는다. 그렇지만 나 혼자 이러고 있는게 너무나 외롭고 힘들다.
지치는데 토로할 권리조차 남아있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그저 취업에 실패한 노력도 않는 26살의 늦어버린 허름한 돗단배니까.
돗단배
심각하다.
벌써 1년이 지났다.
무엇인가 잘못됐고 나는 이미 게으름의 늪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나는 그렇게 백수인 채 살고 있다.
재미도 없고 활력도 없으며 의미조차 없다.
진짜 답답한데 바꿀 용기도 없다.
나는 그냥 실패한 인생같다.
대학은 왜나왔고 지금까지 산 나의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적어도 나는 내 인생에 후회없이 살았는지 의문이다.)
돈으로도 명예로도 보상받지 못한 내 인생에 허무함을 느끼고
나는 그저 내가 믿는 신, 한 분에게만 토로할 뿐이다.
그조차도 큰 위로가 되지 못한다.
바다 한 가운데 다들 초호화 유람선 - 적어도 다들 모터가 달린 보트- 정도는 타고 저 멀리 보이는 행선지를 향해 가는 것 같은데,
나는, 나는 그냥 돗단배에 올라앉아 보이지도 않는 안갯 속에서 "내 목적지는 어디인거죠?" 라고 외치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바다 한가운데에 혼자이기 때문에 그어떤 답도 얻을 수 없다.
나만이 이러는 거라곤 생각 않는다.
그렇지만 나 혼자 이러고 있는게 너무나 외롭고 힘들다.
지치는데 토로할 권리조차 남아있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그저 취업에 실패한 노력도 않는 26살의 늦어버린 허름한 돗단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