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부터 해드릴 애기는 길다고 생각하면 길수도 있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수도 있는 저의 4년동안의 애기 입니다...(생각보다 글이 길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녀와 제가 처음 만난건 제가 20살이 되던해 3월달 입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면 20살이면 당연히 대학을 가겟죠?ㅎㅎ
저는 가기 싫었지만 집안에서 대학을 억지로라도 가라고 등록금까지 내버려서 어쩔수 없이 대학교라는 곳을 처음 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서 부모님 그리고 저희 형님 몰래 일주일정도 다니다가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일은 휴대폰 판매였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동갑내기 직장동료와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 그 친구가 저한테 괜찮은 사람있다고 한번 만나보라면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 당시 여자친구가 없던 저는 좋다고 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도 모를정도로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에 가까웠던사람이 카페로 들어오더군요(제가 생각보다 눈이 조금 높습니다....ㅎㅎ; 자랑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키가 186에 몸무게가 70 정도 밖에 나가지 않으니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지금은 망해버렸지만....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만난 저희 둘은 여느 사람들처럼 어색한 분위기에서 말을 시작하였죠 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30분 정도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날이 어두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자답게 용기내어서 시간 괜찮으면 가볍게 술한잔 어떠냐면서 물어보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다 보니 1차에서 둘이서 소주를 4병이나 먹어버렸더군요...
그렇게 헤어질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마지막 마무리로 1잔만 더 먹자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맘에 들었으니 콜~~~하면서 그렇게 2차로 술집에 가서 소주 2병 반? 정도 더 먹고 둘다 정신줄을 놓아버렷죠....
그렇게 아침에 눈을 뜨니 그녀와 제가 같이 한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저희 첫날밤이 지나가버리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죠....
사귀는 1년동안은 싸움 한번하지 않고 정말 다른커플 부럽지 않을정도로 서로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서로 시간나면 만나고 제가 시간이 나면 그녀가 일하는곳 찾아가서 커피먹고 그녀가 시간나면 제가 일하는곳 와서 같이 커피 마시는 등.... 시간만 나면 서로 붙어있을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의 집안에서 저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고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있을려는 시간이 늘어나니 당연히 둘다 집에 들어가는 날이 많이 없어지다보니 어쩔수가 없더군요....저는 남자라서 집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그녀는 여자이다 보니까 집에서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신경을 쓸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1년 6개월정도 만나다가 그녀의 부모님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집으로 한번 와보라고요..그렇게 저는 좋은의미로 생각하고 쉬는날 맞춰서 그녀의 집에 부모님 드릴 선물사들고 기분 좋게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가는게 아니였을까요? 그녀의 집에서는 그만 만나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군요...그 이유가 저랑 만나면서 그녀가 집에 들어오는 날도 많이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아직 어리더라도 사회라는게 만만한게 아니라는 이유였죠....(제가 휴대폰 판매를 하고 있다보니 더욱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겟죠...)
그렇게 그날 그녀의 부모님께 신나게 혼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얼마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던지.... 다음날이 되어서 그녀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어제 부모님이 하신 말씀 신경쓰지마라고요...그런데 저도 남자이다 보니 제가 무능한것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나이에 생각없이 덜컥 차를 사버렸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2년 조금 안되게 일을 하여서 통장에 모아뒀던 돈은 2100만원 정도였죠....그런데 또 차를 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차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어릴떄부터 부모님께서 좋은차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모아둔 돈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서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조금만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부탁이라는것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니 부모님께서도 어린나이에 이렇게 큰돈 모아서 온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면서(어릴떄 부터 저희 형님이 공부를 너무 잘하셔서 저는 집안에서 관심을 크게 못받고 자라서) 원하는차가 뭐냐면서 물어보시더니 제가 k7이라는 차가 너무 사고 싶다고 하니 부모님께서도 흔쾌히 알겠다고 부족한 나머지는 부담을 해주시겠다고 당장 계약서 작성을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차가 출고 되고 나서 부모님께서 다시 저한테 2100만원을 돌려주시더니 이 돈은 니가 힘들게 번거 알고 있으니 앞으로 큰일 생기거나 꼭 돈이 필요할떄 니가 알아서 쓰시라면서 다시 주는데 그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이렇게 소중한 자식이였단걸 몰랐던게 한심해서요....
잡소리가 많아졌죠?ㅎㅎ; 그렇게 차를 출고받고 나서 그녀에게 보여주니 그녀도 놀라더군요....
이 차 어디서 생겼냐면서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모아뒀던돈이랑 부모님께서 도움주셔서 샀다고 하니 저를 약간 못미덥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그 당시 여자친구는 저희 집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가끔식 놀러오면 부모님과 형님은 일이 바쁘셔서 항상 저녁 늦게 오시니까 집에는 저 밖에 없어서...)
그렇게 그 차 사고나서 1년정도 정말 신나게 둘이서 놀러도 다니고 예쁜 추억 많이 쌓으면서 다녔는데....잡소리 그만할게요...ㅎㅎ;
그렇게 차 사고나서 아무렇지 않게 계속 관계를 지속하다보니 그녀의 부모님이 3개월 정도 지나서 또 전화가 오시더군요...다시 집으로 오라고요....
그렇게 저는 예전의 안좋은 기억이 있으니 가기가 싫었지만 제가 므슨힘이 있다고 안간다고 하겠습니까?ㅎㅎ; 알겠습니다 말하면서 다음날 그녀 몰래 그녀의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갈떄는 막상 떨렸지만 그래도 문앞에 가니 마음 단단히 먹고 욕먹을 각오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저의 예상대로 부모님께서 왜 사람이 좋게 말하면 못알아 듣냐면서 저를 꾸짖으셨습니다..그러던중에 그녀의 아버님께서 저희 뺨을 3대 떄리시더군요....어린게 4가지 없게 어디서 어른말하는거를 어기냐면서요.....
막상 뺨을 맞고나니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있다보니 그녀의 부모님께 따졌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는게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못마땅하냐면서요...
그렇게 말을하니 그녀의 부모님께서 다른것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너의 직업 , 너의 집안 , 너의 학벌 이 3가지 떄문에 너를 인정해줄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왕에 이렇게 된거 모든걸 말하자는 마음에서 다른것은 말할게 없었지만 저희 집안에 대해서 그녀의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지만 xx물산 대표로 밑에 직원이 60명 정도 있는 회사를 운영중이시며 저희 어머니는 xx치킨 , x바 등 프렌차이즈 가게 9개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시며 저희 형님은 저랑 나이차이가 12살 나며 직업은 xx대학교 의사인턴으로 현재 일하고 있다고 하니 놀래시더군요....
그렇게 말을 하고나서 몇일이 지나서부터는 오히려 그녀의 부모님께서 태도가 바뀌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이 정말 싫었습니다....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좋아해주셔야 하는데 저라는 사람보다 저라는 사람의 배경을 좋아하시는거에 대해서요....
그렇게 그일이 있고 나서부터 그녀랑 저랑은 서서히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 6개월정도 지나서 저도 휴대폰일을 3년정도 하다보니 제 가게가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그동안 저축한돈 그떄 부모님께 받은돈 합쳐보니 2700만원 정도 있더군요...
그런데 가게를 할려면 최소 1억이라는 금액이 필요한데 대출을 알아봐도 제가 원하는 금액은 절대 대출이 나올수도 없는 현실이 참 비참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부모님께 또 손을 벌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23살 중반에 제 가게를 차리게 되고 가게 개업하고 초반이다보니 일에만 미쳐살았습니다..
그렇게 저희 사이는 자연스럽게 더욱이 멀어졌고요....
그렇게 제가 24살이라는 나이가 되고 생각이란게 조금은 생기다보니 가끔식 싸울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제가 피해버렸습니다....단지 귀찮다는 이유로만요....
그러다보니 그녀도 외로웠을것이에요...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왔을거고요...올해 2월쯤 그녀가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다는걸 알고 그녀에게 전화하여 가게앞에 카페에 있을테니까 잠시만 나와보라고 말을하니 알겠다고 말하고 10분정도 있다가 카페로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카페에 들어오고 나서 아무말 없이 창가 밖에 모습만 보고 있으니 그녀가 사람을 불렀으면 말을하라면서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이미 마음을 먹고 왔기 떄문에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하나도 숨기지 않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최소한 나에 대한 배려일거 같다고 말을 하니 그녀도 놀래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말을한 내용은 아는 선배가 소개해줬다면서 아직 사귀거나 그러는 사이는 아니다 서로 알게 된지 2주 정도 되었다고 말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정말 좋냐고 물었습니다...그녀의 대답은 나도 외롭기도 하고 우리가 6개월 동안 관계도 없었고 서로 연락하는 시간도 하루에 10분정도인데 나도 여자이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다고 말을하면서 미안하다면서 울더군요...
참 신기한게 헤어질 마음을 먹고 간건데 그녀가 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니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지더군요...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면서요...
그래서 저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동안 나도 잘못한게 많으니 더 이상 묻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말을 하니 그녀도 앞으로 이런일 두번다시 없을거라면서 6월달까지는 연애 초반처럼 매일 만나면서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나 싶었습니다...
6월의 어느날 그녀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된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와서 받아서 어제 왜 연략이 안되었냐고 물으니 어제 일이 너무 바빠서 일 끝나고 연락할려고 했는데 일 끝나고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많이 먹어서 연락을 못하고 지금하는거라고 말을하더군요....그 말을 듣고 저는 이해를 해줬어야 하지만 화를 내고 해서는 안될말까지 해버리고 그러다보니 남녀관계란게 마지막은 이별이 아닐까요? 저희도 그렇게 이별을 하였습니다...헤어진지 이제 2달쨰인데 가끔식 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생각날떄마다 담배 1개 피우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왜 그러냐면 제가 다시 그녀를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저도 힘들어질거고 그녀도 더욱 힘들어질거 같아서요...제 이야기가 많이 길었죠?처음 글 쓰는거라서 순서도 엉망이고 하고 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글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내요...그냥 여기까지만 적을게요....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순간마다 항상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고...그러지 못했기 떄문에 나쁜결과로 돌아왔고 그걸 납득을 못하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기 떄문에 저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 적어드린거에요 ㅎㅎ;
지금은 1개였던 가게도 3개로 늘어나고 차도 업글했습니다 ㅎㅎ 차종은 말씀드리기 그래서 브랜드만 말씀 드리면 아우x 차량 상위급 모델 타고 다녀요 ㅎㅎ 썸 타는 여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도 가끔식은 생각나는게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다는걸 알수 있기 떄문에 행복하다고 느껴요 ㅎㅎ;
길고 길었던 4년 동안의 저의 애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4살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 입니다.
이렇게 네이트판 눈팅만 하다가 저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날이 올지는 몰랐내요 ^^;
제가 지금부터 해드릴 애기는 길다고 생각하면 길수도 있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을수도 있는 저의 4년동안의 애기 입니다...(생각보다 글이 길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녀와 제가 처음 만난건 제가 20살이 되던해 3월달 입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면 20살이면 당연히 대학을 가겟죠?ㅎㅎ
저는 가기 싫었지만 집안에서 대학을 억지로라도 가라고 등록금까지 내버려서 어쩔수 없이 대학교라는 곳을 처음 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서 부모님 그리고 저희 형님 몰래 일주일정도 다니다가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일은 휴대폰 판매였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동갑내기 직장동료와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 그 친구가 저한테 괜찮은 사람있다고 한번 만나보라면서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 당시 여자친구가 없던 저는 좋다고 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도 모를정도로 제가 생각했던 이상형에 가까웠던사람이 카페로 들어오더군요(제가 생각보다 눈이 조금 높습니다....ㅎㅎ; 자랑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키가 186에 몸무게가 70 정도 밖에 나가지 않으니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지금은 망해버렸지만....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만난 저희 둘은 여느 사람들처럼 어색한 분위기에서 말을 시작하였죠 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30분 정도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날이 어두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자답게 용기내어서 시간 괜찮으면 가볍게 술한잔 어떠냐면서 물어보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술을 마시다 보니 1차에서 둘이서 소주를 4병이나 먹어버렸더군요...
그렇게 헤어질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마지막 마무리로 1잔만 더 먹자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맘에 들었으니 콜~~~하면서 그렇게 2차로 술집에 가서 소주 2병 반? 정도 더 먹고 둘다 정신줄을 놓아버렷죠....
그렇게 아침에 눈을 뜨니 그녀와 제가 같이 한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저희 첫날밤이 지나가버리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죠....
사귀는 1년동안은 싸움 한번하지 않고 정말 다른커플 부럽지 않을정도로 서로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서로 시간나면 만나고 제가 시간이 나면 그녀가 일하는곳 찾아가서 커피먹고 그녀가 시간나면 제가 일하는곳 와서 같이 커피 마시는 등.... 시간만 나면 서로 붙어있을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녀의 집안에서 저라는 사람의 존재를 알고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있을려는 시간이 늘어나니 당연히 둘다 집에 들어가는 날이 많이 없어지다보니 어쩔수가 없더군요....저는 남자라서 집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그녀는 여자이다 보니까 집에서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신경을 쓸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1년 6개월정도 만나다가 그녀의 부모님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집으로 한번 와보라고요..그렇게 저는 좋은의미로 생각하고 쉬는날 맞춰서 그녀의 집에 부모님 드릴 선물사들고 기분 좋게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가는게 아니였을까요? 그녀의 집에서는 그만 만나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더군요...그 이유가 저랑 만나면서 그녀가 집에 들어오는 날도 많이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아직 어리더라도 사회라는게 만만한게 아니라는 이유였죠....(제가 휴대폰 판매를 하고 있다보니 더욱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겟죠...)
그렇게 그날 그녀의 부모님께 신나게 혼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얼마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던지.... 다음날이 되어서 그녀한테 카톡이 오더군요 어제 부모님이 하신 말씀 신경쓰지마라고요...그런데 저도 남자이다 보니 제가 무능한것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나이에 생각없이 덜컥 차를 사버렸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2년 조금 안되게 일을 하여서 통장에 모아뒀던 돈은 2100만원 정도였죠....그런데 또 차를 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은차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어릴떄부터 부모님께서 좋은차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모아둔 돈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서 마음에 드는 차가 있는데 조금만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부탁이라는것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니 부모님께서도 어린나이에 이렇게 큰돈 모아서 온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면서(어릴떄 부터 저희 형님이 공부를 너무 잘하셔서 저는 집안에서 관심을 크게 못받고 자라서) 원하는차가 뭐냐면서 물어보시더니 제가 k7이라는 차가 너무 사고 싶다고 하니 부모님께서도 흔쾌히 알겠다고 부족한 나머지는 부담을 해주시겠다고 당장 계약서 작성을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차가 출고 되고 나서 부모님께서 다시 저한테 2100만원을 돌려주시더니 이 돈은 니가 힘들게 번거 알고 있으니 앞으로 큰일 생기거나 꼭 돈이 필요할떄 니가 알아서 쓰시라면서 다시 주는데 그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이렇게 소중한 자식이였단걸 몰랐던게 한심해서요....
잡소리가 많아졌죠?ㅎㅎ; 그렇게 차를 출고받고 나서 그녀에게 보여주니 그녀도 놀라더군요....
이 차 어디서 생겼냐면서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모아뒀던돈이랑 부모님께서 도움주셔서 샀다고 하니 저를 약간 못미덥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그 당시 여자친구는 저희 집안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가끔식 놀러오면 부모님과 형님은 일이 바쁘셔서 항상 저녁 늦게 오시니까 집에는 저 밖에 없어서...)
그렇게 그 차 사고나서 1년정도 정말 신나게 둘이서 놀러도 다니고 예쁜 추억 많이 쌓으면서 다녔는데....잡소리 그만할게요...ㅎㅎ;
그렇게 차 사고나서 아무렇지 않게 계속 관계를 지속하다보니 그녀의 부모님이 3개월 정도 지나서 또 전화가 오시더군요...다시 집으로 오라고요....
그렇게 저는 예전의 안좋은 기억이 있으니 가기가 싫었지만 제가 므슨힘이 있다고 안간다고 하겠습니까?ㅎㅎ; 알겠습니다 말하면서 다음날 그녀 몰래 그녀의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갈떄는 막상 떨렸지만 그래도 문앞에 가니 마음 단단히 먹고 욕먹을 각오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저의 예상대로 부모님께서 왜 사람이 좋게 말하면 못알아 듣냐면서 저를 꾸짖으셨습니다..그러던중에 그녀의 아버님께서 저희 뺨을 3대 떄리시더군요....어린게 4가지 없게 어디서 어른말하는거를 어기냐면서요.....
막상 뺨을 맞고나니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있다보니 그녀의 부모님께 따졌습니다...
제가 그녀를 만나는게 어떤 부분이 그렇게 못마땅하냐면서요...
그렇게 말을하니 그녀의 부모님께서 다른것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너의 직업 , 너의 집안 , 너의 학벌 이 3가지 떄문에 너를 인정해줄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왕에 이렇게 된거 모든걸 말하자는 마음에서 다른것은 말할게 없었지만 저희 집안에 대해서 그녀의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지만 xx물산 대표로 밑에 직원이 60명 정도 있는 회사를 운영중이시며 저희 어머니는 xx치킨 , x바 등 프렌차이즈 가게 9개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시며 저희 형님은 저랑 나이차이가 12살 나며 직업은 xx대학교 의사인턴으로 현재 일하고 있다고 하니 놀래시더군요....
그렇게 말을 하고나서 몇일이 지나서부터는 오히려 그녀의 부모님께서 태도가 바뀌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모습이 정말 싫었습니다....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좋아해주셔야 하는데 저라는 사람보다 저라는 사람의 배경을 좋아하시는거에 대해서요....
그렇게 그일이 있고 나서부터 그녀랑 저랑은 서서히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 6개월정도 지나서 저도 휴대폰일을 3년정도 하다보니 제 가게가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그동안 저축한돈 그떄 부모님께 받은돈 합쳐보니 2700만원 정도 있더군요...
그런데 가게를 할려면 최소 1억이라는 금액이 필요한데 대출을 알아봐도 제가 원하는 금액은 절대 대출이 나올수도 없는 현실이 참 비참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부모님께 또 손을 벌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23살 중반에 제 가게를 차리게 되고 가게 개업하고 초반이다보니 일에만 미쳐살았습니다..
그렇게 저희 사이는 자연스럽게 더욱이 멀어졌고요....
그렇게 제가 24살이라는 나이가 되고 생각이란게 조금은 생기다보니 가끔식 싸울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제가 피해버렸습니다....단지 귀찮다는 이유로만요....
그러다보니 그녀도 외로웠을것이에요...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왔을거고요...올해 2월쯤 그녀가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다는걸 알고 그녀에게 전화하여 가게앞에 카페에 있을테니까 잠시만 나와보라고 말을하니 알겠다고 말하고 10분정도 있다가 카페로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카페에 들어오고 나서 아무말 없이 창가 밖에 모습만 보고 있으니 그녀가 사람을 불렀으면 말을하라면서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이미 마음을 먹고 왔기 떄문에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하나도 숨기지 않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최소한 나에 대한 배려일거 같다고 말을 하니 그녀도 놀래더군요....
그렇게 그녀가 말을한 내용은 아는 선배가 소개해줬다면서 아직 사귀거나 그러는 사이는 아니다 서로 알게 된지 2주 정도 되었다고 말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정말 좋냐고 물었습니다...그녀의 대답은 나도 외롭기도 하고 우리가 6개월 동안 관계도 없었고 서로 연락하는 시간도 하루에 10분정도인데 나도 여자이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다고 말을하면서 미안하다면서 울더군요...
참 신기한게 헤어질 마음을 먹고 간건데 그녀가 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니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지더군요...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면서요...
그래서 저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동안 나도 잘못한게 많으니 더 이상 묻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말을 하니 그녀도 앞으로 이런일 두번다시 없을거라면서 6월달까지는 연애 초반처럼 매일 만나면서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나 싶었습니다...
6월의 어느날 그녀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된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와서 받아서 어제 왜 연략이 안되었냐고 물으니 어제 일이 너무 바빠서 일 끝나고 연락할려고 했는데 일 끝나고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많이 먹어서 연락을 못하고 지금하는거라고 말을하더군요....그 말을 듣고 저는 이해를 해줬어야 하지만 화를 내고 해서는 안될말까지 해버리고 그러다보니 남녀관계란게 마지막은 이별이 아닐까요? 저희도 그렇게 이별을 하였습니다...헤어진지 이제 2달쨰인데 가끔식 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생각날떄마다 담배 1개 피우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왜 그러냐면 제가 다시 그녀를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저도 힘들어질거고 그녀도 더욱 힘들어질거 같아서요...제 이야기가 많이 길었죠?처음 글 쓰는거라서 순서도 엉망이고 하고 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글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내요...그냥 여기까지만 적을게요....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순간마다 항상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고...그러지 못했기 떄문에 나쁜결과로 돌아왔고 그걸 납득을 못하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기 떄문에 저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 적어드린거에요 ㅎㅎ;
지금은 1개였던 가게도 3개로 늘어나고 차도 업글했습니다 ㅎㅎ 차종은 말씀드리기 그래서 브랜드만 말씀 드리면 아우x 차량 상위급 모델 타고 다녀요 ㅎㅎ 썸 타는 여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도 가끔식은 생각나는게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다는걸 알수 있기 떄문에 행복하다고 느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