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들어가게 된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ㅠㅠ 제 성격이,, 아니 성격이라기 보다 그 뭐랄까... 아직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저보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들과는 왠지 불편하고 깍듯하게 잘 보여야 겠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있을 때보다 훨씬 주눅들고 얼버무리는 말투로 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가 스스로 빙시같다고 자각하게 되면 본의 아니게 땍땍거리는 말투로 변하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ㅜㅜ 불안해 보이고 말이 안통하는 것 같으니까요 이번에 들어간 직장이 이제 일주일정도 되가고 있는데 직장에서 여직원님들이든 남직원님들에게든 제가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고 착한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직장여선배님을 한 음식점에서 만나게 됬는데 그때 제가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기분이 좋았었는지 목소리도 크고 말투도 걸걸- 하니 (욕은 원래부터 절대 하지 않구요. 목소리톤이 그랬나봐요) 친구들과 수다 떠는걸 보셨나봐요. 당황스러운건........ 다음날 직장을 출근해보니 완전히 내숭녀로 타락됬더군요.... 얘가 완전 내숭100단이었다면서 말투랑 목소리톤부터 확 달라지더라면서 말이에요. 물론 장난이겠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은 웃으면서 하셔도 그 묘한.... 왠 내숭? 뭐야 쟤... 이런식? 특히 여자분들... 음, 물론 저를 보신 직장여상사분께서 단적으로 저를 보셨을 때 당연히 제가 내숭으로밖에 보일 수 없을꺼라고 이해는 합니다. 제가 조금은 억울한 건 정말 내숭을 떨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보다 나이도 한 두살씩 많으시고 친하지도 않는 불편한 사람들에게 친한 친구들이랑 똑같이 대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 한순간에 내숭녀로 몰리고 너의 진실을 밝혀... 이런말을 하루종일 들으니 정말 우울하고 어렵게 얻은 직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무엇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어떻게 하면 직장사람들과 친해지고 또 내숭이 아니라 단지 불편하고 친하지 않아서 그랬을 뿐이라고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직장내에서 내숭의 기준이 뭔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들어가게 된
직장생활에 문제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ㅠㅠ
제 성격이,, 아니 성격이라기 보다 그 뭐랄까...
아직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저보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들과는
왠지 불편하고 깍듯하게 잘 보여야 겠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있을 때보다 훨씬 주눅들고 얼버무리는 말투로 대하게 되거든요
그러다가 스스로 빙시같다고 자각하게 되면 본의 아니게 땍땍거리는 말투로 변하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절 싫어하는 것 같아요 ㅜㅜ 불안해 보이고 말이 안통하는 것 같으니까요
이번에 들어간 직장이 이제 일주일정도 되가고 있는데
직장에서 여직원님들이든 남직원님들에게든
제가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고 착한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직장여선배님을 한 음식점에서 만나게 됬는데
그때 제가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거든요... 제가 기분이 좋았었는지
목소리도 크고 말투도 걸걸- 하니 (욕은 원래부터 절대 하지 않구요. 목소리톤이 그랬나봐요)
친구들과 수다 떠는걸 보셨나봐요.
당황스러운건........ 다음날 직장을 출근해보니
완전히 내숭녀로 타락됬더군요.... 얘가 완전 내숭100단이었다면서
말투랑 목소리톤부터 확 달라지더라면서 말이에요.
물론 장난이겠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은 웃으면서 하셔도 그 묘한.... 왠 내숭? 뭐야 쟤... 이런식? 특히 여자분들...
음, 물론 저를 보신 직장여상사분께서 단적으로 저를 보셨을 때
당연히 제가 내숭으로밖에 보일 수 없을꺼라고 이해는 합니다.
제가 조금은 억울한 건 정말 내숭을 떨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보다 나이도 한 두살씩 많으시고 친하지도 않는 불편한 사람들에게
친한 친구들이랑 똑같이 대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 한순간에 내숭녀로 몰리고 너의 진실을 밝혀... 이런말을 하루종일
들으니 정말 우울하고 어렵게 얻은 직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무엇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어떻게 하면 직장사람들과 친해지고
또 내숭이 아니라 단지 불편하고 친하지 않아서 그랬을 뿐이라고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