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눈팅만 하다 시어머니 흉 좀볼게요.
저희부부 신상 이런거는 알아볼까봐 생략할게요.
결혼첫해 첫 명절 시댁 이틀이나자고 명절하루 남아서 짐정리하고 옷 갈아입었는데 시어머니왈 도련님이 형아랑 계속 있고 싶어한다고 계속 도련님핑계로 안 보내줌.신발 신랑 대학 서울 다니면서 10년 떨어져서 어케 살았대.
결국 시아버님이 보내줌.
첫해 울 아빠가 농사지어 쌀 30키로씩 시댁 .울집 보내줌.
어머니 울 집 와서 쌀이 통통하지 않고 맥아리가 없다고 울 아들 이런쌀 먹고 밖에서 어케 힘내냐며 버리라함.
맥아리 없는 쌀이 머임?진심 궁금.
시댁 들렀다 차 타고 가는데 시어머니가 호주에서 양털방석을 사온게 있음.
그게 하나인데 난 괜챦다는데 여자는 엉덩이 차면 안 됀다고 해서 내가 깔고 앉고 다니던 거였음.
암튼 아무생각없이 차타는데 어머니 도끼눈 뜨고 니가 내 아들걸 왜 쓰냐.소리지름.
옆에 도련님있었는데도 그럼.
시어머니 아들들앞에서 엄청 교양있는척 자상한척 하심.
나 그말 충격받고 휴게실에서 니꺼 니가 앉으라보 소리지름.신랑 안 앉겠다 해서 결국 그 자리서 방석 버림.
그 다음해명절 신랑 몸살기 약간 있는체로 시댁갔는데 장시간 힘들었는지 열오르기 시작함.
그래도 어른들 걱정하시고 아프다면 친정 안보내줄까봐 말 안하고 갖다 왔는데 시댁 와서 아예 앓아누움.
아!친정가도 시댁 다시 꼭 들려야 함.
암튼 앓아눕고 난 간호하는데 어머니 날 불러서 울아빠가 뱀술 먹인거 아니냐고.
엥?밑도끝도 없이 뱀술?
어머니 왈.꼭 우리 친정 갖다오면 애 컨디션 나빠진다고 친정에서 멀 먹이냐 함.
또 그다음해 명절 만으로 결혼 2년차 애가 안생김.
이게 어머니 정떨어지는 멘트 이순위인데
나한테 낙태한적 있냐함.
나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니요.했는데 내가 좀 많이 리액션이 늦은 둔탱이과임.
집에 와 전화로 그게 며느리한테 할 소리냐고 물어볼려면 아들한테부터 물어보지 아들인격까지 무시한 발언이라하니 그때서야 사과함.
그후에도 하도 난리치며 산부인과 예약까지 하셔서 가니 불임은 아니고 지금은 애 둘까지 낳음.
그 다음해 드뎌 임신 .
근데 어머니 전화로 혼수 레파토리 또 나옴.
그게 혼수 준비때 신랑 세금 감면시킬 요량으로 나름 배려로 내가 가전 .가구 살 금액을 현찰로 주고 결제는 신랑 카드로 함.
근데 신랑 한도 초과니깐 시아버지 카드로도 결제함 .
그리고 신랑은 내가 준 현찰 시댁에 틀림없이 갔다줌.
근데 결혼 3년뒤에 시어머니 말이 바뀌기 시작함.
우리집에서 멀 해줬냐 이딴식으로 말하길래.
어머니 .예단이며 이불비 다 평균이상으로 드렸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니 .너네 집에서 카드값 메꾸라고 받은거 없다 이딴 소리함.
열받아 그럼 신랑한테 물어보자.
난 돈 줬고 어머니 받은게 없으니 그럼 신랑이 중간에 어떻게 했나보다.
그러자 어머니 그제야 자기 기억이 먼가 잘못 됐나보다.받은것도 같다 이럼.
진짜 미칠것 같았음.
서너시간후 다시 전화왔는데 시어머니 말중에 가장 정떨어지는 멘트 일순위임.
자기 소원은 죽을때 자기 자식들한테 엄청 훌륭한 엄마라고 기억돼는 거라고 .니가 그걸 방해하면 안돼.그럼.
이게 무슨 뜻?ㅎㅎㅎㅎㅎ
나 또 그 순간 머리 하얘지며 어버버하다 전화끊고 한시간후 전화드림.
어머니 좋은 어머니로 남는걸 왜 저한테 부탁하시냐.우리는 부부다 .신랑한테 비밀 만들지 않고 다 말하겠다.그 고상하신 어머니 쌍욕하시고 결국 내가 신랑한테 말해 신랑 이랑 전화로 이새끼.저새끼 하다 애출산 때까지 연락 끊음.
내가 지역이 멀리 떨어져 살지.근처에 살았음 애저녁에 헤어졌음.
지금은 내가 강해진것도 있고 유도리도 생기고 하니 전처럼은 안 하는데 아직도 그런건 있음.
솔직히 부모니까 아들 혼내킬수 있는데 아직도 나한테만 말하고 공부.승진같은거 자기 바람 나한테만 말하고 아들앞에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듯 인자한척 함.
난 직접 얘기하세요 하기는 하는데
대체 왜 이러나요,
얼마나 자기 자식한테 자상한 어머니.훌륭한 어머니로 남고 싶으면 남의자식한테 이러나요?
머 아들한테 연애감정이라도 있는거에요?
이런 시어머니 있어요?
추가입니다.
제가 많이 답답하죠.ㅠㅠ
어머니가 결혼전에는 안 저러셨거든요.
결혼하니 바뀌고 상견례랑 예단얘기 오고갈때도 저만불러 요구사항 말씀한거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자기엄마가 그런 시어머니 노릇할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방석사건때 어머니도 저한테 소리지르고 아차하는 표정.저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아들들앞에서 흉한꼴 보인거에 당황한 그 표정이구요.
신랑 통화하면서 이새끼.강아지야.하는 소리도 신랑 삼십넘도록 한번도 엄마한테 들어본적 없다고 고개를 젓더라고요.
녹음까지 안 해도 제 편 들어주는 신랑때문에 그리고 제 천성적 소심함.그래도 어른인데 참자라는 것 때문에 답답하게 살아왔네요.
지금은 애둘이니깐 간이 커져선지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하고요.
어머니가 챙겨주시긴 잘 하세요.
근데 꼭 나같은 시어머니 없지,~~
이러시며 확인대답을 받아내세요.
지금은 체념도 좀 하시고 어찌됐든 둘이 잘 산다고 심한말은 안 하시는데 진짜 한번씩 어이없는 소리하시긴 하죠.
상상력이 넘 풍부하신건지 뱀술에 낙태 ㅎ.
근데 그거는 여전해요.
아들한테 아쉬운거 .바라는거.속상한거 절대 직접 얘기하지 않으세요.
저한테만 얘기해요.
아들앞에서 벌벌벌.저한테 한소리.
추가) 착한 엄마인척하는 시어머니.
저도 눈팅만 하다 시어머니 흉 좀볼게요.
저희부부 신상 이런거는 알아볼까봐 생략할게요.
결혼첫해 첫 명절 시댁 이틀이나자고 명절하루 남아서 짐정리하고 옷 갈아입었는데 시어머니왈 도련님이 형아랑 계속 있고 싶어한다고 계속 도련님핑계로 안 보내줌.신발 신랑 대학 서울 다니면서 10년 떨어져서 어케 살았대.
결국 시아버님이 보내줌.
첫해 울 아빠가 농사지어 쌀 30키로씩 시댁 .울집 보내줌.
어머니 울 집 와서 쌀이 통통하지 않고 맥아리가 없다고 울 아들 이런쌀 먹고 밖에서 어케 힘내냐며 버리라함.
맥아리 없는 쌀이 머임?진심 궁금.
시댁 들렀다 차 타고 가는데 시어머니가 호주에서 양털방석을 사온게 있음.
그게 하나인데 난 괜챦다는데 여자는 엉덩이 차면 안 됀다고 해서 내가 깔고 앉고 다니던 거였음.
암튼 아무생각없이 차타는데 어머니 도끼눈 뜨고 니가 내 아들걸 왜 쓰냐.소리지름.
옆에 도련님있었는데도 그럼.
시어머니 아들들앞에서 엄청 교양있는척 자상한척 하심.
나 그말 충격받고 휴게실에서 니꺼 니가 앉으라보 소리지름.신랑 안 앉겠다 해서 결국 그 자리서 방석 버림.
그 다음해명절 신랑 몸살기 약간 있는체로 시댁갔는데 장시간 힘들었는지 열오르기 시작함.
그래도 어른들 걱정하시고 아프다면 친정 안보내줄까봐 말 안하고 갖다 왔는데 시댁 와서 아예 앓아누움.
아!친정가도 시댁 다시 꼭 들려야 함.
암튼 앓아눕고 난 간호하는데 어머니 날 불러서 울아빠가 뱀술 먹인거 아니냐고.
엥?밑도끝도 없이 뱀술?
어머니 왈.꼭 우리 친정 갖다오면 애 컨디션 나빠진다고 친정에서 멀 먹이냐 함.
또 그다음해 명절 만으로 결혼 2년차 애가 안생김.
이게 어머니 정떨어지는 멘트 이순위인데
나한테 낙태한적 있냐함.
나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니요.했는데 내가 좀 많이 리액션이 늦은 둔탱이과임.
집에 와 전화로 그게 며느리한테 할 소리냐고 물어볼려면 아들한테부터 물어보지 아들인격까지 무시한 발언이라하니 그때서야 사과함.
그후에도 하도 난리치며 산부인과 예약까지 하셔서 가니 불임은 아니고 지금은 애 둘까지 낳음.
그 다음해 드뎌 임신 .
근데 어머니 전화로 혼수 레파토리 또 나옴.
그게 혼수 준비때 신랑 세금 감면시킬 요량으로 나름 배려로 내가 가전 .가구 살 금액을 현찰로 주고 결제는 신랑 카드로 함.
근데 신랑 한도 초과니깐 시아버지 카드로도 결제함 .
그리고 신랑은 내가 준 현찰 시댁에 틀림없이 갔다줌.
근데 결혼 3년뒤에 시어머니 말이 바뀌기 시작함.
우리집에서 멀 해줬냐 이딴식으로 말하길래.
어머니 .예단이며 이불비 다 평균이상으로 드렸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니 .너네 집에서 카드값 메꾸라고 받은거 없다 이딴 소리함.
열받아 그럼 신랑한테 물어보자.
난 돈 줬고 어머니 받은게 없으니 그럼 신랑이 중간에 어떻게 했나보다.
그러자 어머니 그제야 자기 기억이 먼가 잘못 됐나보다.받은것도 같다 이럼.
진짜 미칠것 같았음.
서너시간후 다시 전화왔는데 시어머니 말중에 가장 정떨어지는 멘트 일순위임.
자기 소원은 죽을때 자기 자식들한테 엄청 훌륭한 엄마라고 기억돼는 거라고 .니가 그걸 방해하면 안돼.그럼.
이게 무슨 뜻?ㅎㅎㅎㅎㅎ
나 또 그 순간 머리 하얘지며 어버버하다 전화끊고 한시간후 전화드림.
어머니 좋은 어머니로 남는걸 왜 저한테 부탁하시냐.우리는 부부다 .신랑한테 비밀 만들지 않고 다 말하겠다.그 고상하신 어머니 쌍욕하시고 결국 내가 신랑한테 말해 신랑 이랑 전화로 이새끼.저새끼 하다 애출산 때까지 연락 끊음.
내가 지역이 멀리 떨어져 살지.근처에 살았음 애저녁에 헤어졌음.
지금은 내가 강해진것도 있고 유도리도 생기고 하니 전처럼은 안 하는데 아직도 그런건 있음.
솔직히 부모니까 아들 혼내킬수 있는데 아직도 나한테만 말하고 공부.승진같은거 자기 바람 나한테만 말하고 아들앞에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듯 인자한척 함.
난 직접 얘기하세요 하기는 하는데
대체 왜 이러나요,
얼마나 자기 자식한테 자상한 어머니.훌륭한 어머니로 남고 싶으면 남의자식한테 이러나요?
머 아들한테 연애감정이라도 있는거에요?
이런 시어머니 있어요?
추가입니다.
제가 많이 답답하죠.ㅠㅠ
어머니가 결혼전에는 안 저러셨거든요.
결혼하니 바뀌고 상견례랑 예단얘기 오고갈때도 저만불러 요구사항 말씀한거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자기엄마가 그런 시어머니 노릇할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방석사건때 어머니도 저한테 소리지르고 아차하는 표정.저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아들들앞에서 흉한꼴 보인거에 당황한 그 표정이구요.
신랑 통화하면서 이새끼.강아지야.하는 소리도 신랑 삼십넘도록 한번도 엄마한테 들어본적 없다고 고개를 젓더라고요.
녹음까지 안 해도 제 편 들어주는 신랑때문에 그리고 제 천성적 소심함.그래도 어른인데 참자라는 것 때문에 답답하게 살아왔네요.
지금은 애둘이니깐 간이 커져선지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하고요.
어머니가 챙겨주시긴 잘 하세요.
근데 꼭 나같은 시어머니 없지,~~
이러시며 확인대답을 받아내세요.
지금은 체념도 좀 하시고 어찌됐든 둘이 잘 산다고 심한말은 안 하시는데 진짜 한번씩 어이없는 소리하시긴 하죠.
상상력이 넘 풍부하신건지 뱀술에 낙태 ㅎ.
근데 그거는 여전해요.
아들한테 아쉬운거 .바라는거.속상한거 절대 직접 얘기하지 않으세요.
저한테만 얘기해요.
아들앞에서 벌벌벌.저한테 한소리.
아들가지신 어머니들중에 이런심리가 먼지 아시는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