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소개남입니다.

피에로2015.08.26
조회291

본인은 26살 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2살 연하, 24살의 여성을 소개받았습니다.

어른들께 싹싹하고 착하고 외모도 괜찮다는 말에 받긴 했는데...

24일 월요일에  서로의 번호를 주고받고 연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하는데 제가 안달나서 더 보내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여자는 되도 안되도 그만? 이라는 마인드 같아 보이고...

그렇다고 뚝 끊기는게 아니라 또 연락은 계속 이어 갑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혹시 나랑 이야기하는 것이 지루할까? 하는 마음에

걱정되 되고 그러다 보니 되도 않는 드립도 치고...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약속 잡고 빨리 만나는건 어떻냐길래

주말에 시간되냐고 물어보았더니 바쁘답니다 ㅠㅠ

 

결국 약속은 다음주로 미뤄야할거 같은데...

이럴때 어떡하죠??

다음주에 만나는건 걱정이 안됩니다. 약속이 있고, 또 금방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연락만 오래하면 절 질려 할까봐 걱정입니다.

 

경험많은 남자분들, 이럴땐 어떡하죠?? 연락 길게하면 절 질려할까요???

어떻게해야 재밌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여자분들, 여자들은 이렇게 연락을 이어가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ㅠㅠ

 

p.s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보통 소개받은 후 몇일 후에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