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편식하지마라 소리내지말고 입다물고 씹어라 반찬 뒤적거리지마라 등 다소 엄격하게 지적하면서 식사예절을 가르쳐주셨어요
다만 한가지 고치지 못했던게 젓가락질인데..핑계로 들리시겠지만 어렸을때 제대로 젓가락을 잡으면 손등이 땡기고 힘을 못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비슷하게 흉내내는 선에서 젓가락질을 하면서 컸어요
20대 중반에 접어들고 젓가락질을 연습해보니 조금 어색해서 그렇지 손등이 땡기거나 하지 않기에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고쳐야겠단 생각했었죠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쯤 됐을때 마주보고 앉아서 밥먹던 상사분이 젓가락질을 왜 그렇게 하냐고 제대로할줄 모르냐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고..안그래도 고쳐야지 생각하고 틈틈히 연습하고있던 중이었는데 더 신경쓰고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니 금방 고쳐지더라구요~
근데 이 상사분 젓가락질만 제대로하지 식사예절을 찾아볼수가 없어요ㅠㅠ
좌식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앞에 사람 있던말던 다리 쫙펴고 앉고.. 고기반찬 산더미처럼 쌓아서 담아온다음 살코기만 싹 먹고 비계는 다 버리고.. 쩝쩝을 넘어 쫩쫩거리면서 씹고.. 심지어 입안에 음식물 가득인채로 말도 합니다.. 트름도 소리내서하고.. 밥먹다말고 코도 풀고..
하루는 저보고 넌 어쩜 입을 꼭 다물고 먹냐고 그렇게 먹으면 음식이 씹히지도 않겠다면서 답답하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 상사분은 여전히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직원들 볼때마다 훈계하시고 제대로하라고 다그치세요
같은팀이라 밥을 항상 같이 먹으러가는데..전 그분의 쫩쫩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데..본인은 절대 모르시겠죠....
가정교육 운운하시면서 다른직원들 욕할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직장상사의 식사예절..
다만 한가지 고치지 못했던게 젓가락질인데..핑계로 들리시겠지만 어렸을때 제대로 젓가락을 잡으면 손등이 땡기고 힘을 못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비슷하게 흉내내는 선에서 젓가락질을 하면서 컸어요
20대 중반에 접어들고 젓가락질을 연습해보니 조금 어색해서 그렇지 손등이 땡기거나 하지 않기에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고쳐야겠단 생각했었죠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쯤 됐을때 마주보고 앉아서 밥먹던 상사분이 젓가락질을 왜 그렇게 하냐고 제대로할줄 모르냐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고..안그래도 고쳐야지 생각하고 틈틈히 연습하고있던 중이었는데 더 신경쓰고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니 금방 고쳐지더라구요~
근데 이 상사분 젓가락질만 제대로하지 식사예절을 찾아볼수가 없어요ㅠㅠ
좌식 식탁에서 밥을 먹는데 앞에 사람 있던말던 다리 쫙펴고 앉고.. 고기반찬 산더미처럼 쌓아서 담아온다음 살코기만 싹 먹고 비계는 다 버리고.. 쩝쩝을 넘어 쫩쫩거리면서 씹고.. 심지어 입안에 음식물 가득인채로 말도 합니다.. 트름도 소리내서하고.. 밥먹다말고 코도 풀고..
하루는 저보고 넌 어쩜 입을 꼭 다물고 먹냐고 그렇게 먹으면 음식이 씹히지도 않겠다면서 답답하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 상사분은 여전히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직원들 볼때마다 훈계하시고 제대로하라고 다그치세요
같은팀이라 밥을 항상 같이 먹으러가는데..전 그분의 쫩쫩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데..본인은 절대 모르시겠죠....
가정교육 운운하시면서 다른직원들 욕할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이런사람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