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첫사랑이었어요 성격차이로 작년 겨울에 헤어져서 1년 됐어요 제가 차인입장이고요 헤어질때 서로 시간갖자고 했지만 전남친은 이미 저의 마음 정리를 했어요 제가 매달려보기도 하고 집착도 심했어요 전남친은 술먹고밤마다 연락오면 자기 있는데로 와달라고 새벽에 찾아가서 같이 있고난 후 그 다음날 연락이 안돼요. 제가 필요할때만 연락오거나 친한형한테 연락오고 그랬죠. 아무리 노력을 했지만 마음 돌리기엔 멀리와버렸고 사귈 마음이 없었던거 같았어요. 전남친 행동들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SNS 카톡 탈퇴하고 페이스북 차단하고 서로 연락처번호를 바꾸고나서 연락안하고 지낸 세월이 일년이 지났어요 몇달부터 전남친이 페이스북 메세지가 왔어요 잘지내냐고 누나동생으로 지내고 싶다 문자를 받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이미 헤어진 인연간의 누나동생으로 지낼 수 없는걸까요? 조언 얻고 싶어요.
전남친한테 연락왔어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