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어서 남편한테 일단 헤어져있자고했습니다 애들때문에 헤어지지는 못하겠고 돈은 벌어서 (통장관리 남편꺼 제가합니다) 저한테 들어오니 돈은 다 제가 관리할거고 애들클때까지만 서류상 이혼은 안하겠다고했습니다 큰애가 고1이고 작은애가 초6학년입니다
잘못했다고 7월 중순부터 안만났다고 이미 끝난사이라고 용서해달라고하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끝났다고 하니 솔직히 크게 생각안했습니다 그래 헤어졌으면 나만 알고 묻고 지나가면 애들도 아빠없는삶을 안살고 할테니 살아보자 중간과정을 안적어서 그렇지 이결론이 나오기까지도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서로 노력하자며 생활하다가 핸드폰을 다른걸 만들어서 연락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폰 내놓으라고하니까 안주고 없다하고 실랑이 하다가 남편이 집을 나가버렸어요 사실 제가 휴대폰매장을하고있어서 통화내역까지는 못뽑아도 마지막 통화정도는 알수있습니다 없다는 버렸다는 그폰이 마지막통화를 확인하면 좀전까지도 통화가 있는데도 무조건 아니라고만하는 참 믿었는데 뻔뻔하기가 끝이없더군요 결국 이혼서류작성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삼일전 작성해서 제출했구요 저 혼자 애들 먹여살릴수는 있지만 빚이있어서 혼자살기는 힘들고 경제적으로 많이 쪼들릴거같아서 이러다가 헤어지면 다 그년한테 돈가겠구나하고 정신이 또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또 들어오라고했습니다 제가 또 중간생략했지만 이 마음 먹기도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얻어낸 결론입니다
중간중간 마음아픈 부분 적고싶은 욕심과 최대한 짧게 제 상황이야기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간략하게 쓸려고했는데도 길어지고 정리가 안된듯합니다만 좋은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여자두 가정이 있는여자구 72년생입니다 저랑 통화한번했고 이미 끝났지만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왜 저여자를 가만두냐구 생각하시는분들있으실거라 생각되서 남편이 저여자랑 이미 끝났으니 건들지말아달라내요 건들면 헤어지고 돈도 안주겠다고해서요 지금 제상황이 정신도 없고 제정신이 아닙니다 ㅜㅜ 결론이없네요 그래서 이혼은 안할겁니다 돈 다 뜯어내고 빚다갚고 막내만 고등학교정도만되면 제 삶찾아 갈겁니다 앞으로 살아갈날들 조금이라도 맘편하게 독하게 먹을수있는 방법이나 경험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외도
사람이 감정이 조절될수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서 혼자 끙끙앓기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41이고 남편은 47입니다
남편이 다른여자를 만나는걸 알게된건 7월31일입니다
올해 5월 20일경부터 만났더라구요 문자메세지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컴퓨터로 메세지보관함으로
볼수있는 부가서비스를 가입해 놓은상태였거든요 다음날 바로 말했어요
평상시에 판을 볼때는 남편한테는 바람핀 사실을 알고있는걸 모르게해야한다 증거를 잡아야한다
등등 방법을 많이들 알려주시는 글들을 읽은터라 저도 그랬어야하지만 저는 성격상 그게 안됩니다
남에게 뭘 속이고 표정을 감추고 속으로 담고있지를 못해서 저는 바로 이야기했어요
전화를 걸어서 남편한테 일단 헤어져있자고했습니다 애들때문에 헤어지지는 못하겠고 돈은 벌어서 (통장관리 남편꺼 제가합니다) 저한테 들어오니 돈은 다 제가 관리할거고 애들클때까지만 서류상 이혼은 안하겠다고했습니다 큰애가 고1이고 작은애가 초6학년입니다
잘못했다고 7월 중순부터 안만났다고 이미 끝난사이라고 용서해달라고하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끝났다고 하니 솔직히 크게 생각안했습니다 그래 헤어졌으면 나만 알고 묻고 지나가면 애들도 아빠없는삶을 안살고 할테니 살아보자 중간과정을 안적어서 그렇지 이결론이 나오기까지도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서로 노력하자며 생활하다가 핸드폰을 다른걸 만들어서 연락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폰 내놓으라고하니까 안주고 없다하고 실랑이 하다가 남편이 집을 나가버렸어요 사실 제가 휴대폰매장을하고있어서 통화내역까지는 못뽑아도 마지막 통화정도는 알수있습니다 없다는 버렸다는 그폰이 마지막통화를 확인하면 좀전까지도 통화가 있는데도 무조건 아니라고만하는 참 믿었는데 뻔뻔하기가 끝이없더군요 결국 이혼서류작성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삼일전 작성해서 제출했구요 저 혼자 애들 먹여살릴수는 있지만 빚이있어서 혼자살기는 힘들고 경제적으로 많이 쪼들릴거같아서 이러다가 헤어지면 다 그년한테 돈가겠구나하고 정신이 또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또 들어오라고했습니다 제가 또 중간생략했지만 이 마음 먹기도 많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얻어낸 결론입니다
중간중간 마음아픈 부분 적고싶은 욕심과 최대한 짧게 제 상황이야기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간략하게 쓸려고했는데도 길어지고 정리가 안된듯합니다만 좋은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여자두 가정이 있는여자구 72년생입니다 저랑 통화한번했고 이미 끝났지만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왜 저여자를 가만두냐구 생각하시는분들있으실거라 생각되서 남편이 저여자랑 이미 끝났으니 건들지말아달라내요 건들면 헤어지고 돈도 안주겠다고해서요 지금 제상황이 정신도 없고 제정신이 아닙니다 ㅜㅜ 결론이없네요 그래서 이혼은 안할겁니다 돈 다 뜯어내고 빚다갚고 막내만 고등학교정도만되면 제 삶찾아 갈겁니다 앞으로 살아갈날들 조금이라도 맘편하게 독하게 먹을수있는 방법이나 경험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