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벌써 글을10개나쓰게되다니 정말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봐줘도 지현이랑 있었던일 까먹지않으려고 계속 쓰려고했는데 꾸준히 댓글달아주시는분도있고 추천도 조금씩있어서 기분이쪼금좋당!!! 오늘은 지현이랑 완전크게싸운거 얘기하려고! 싸운거라고말하긴 좀 그런데 그래도 사이 틀어지는데 큰 도움을준사건인것같아. 나는 예체능전공이야 피아노배우고있고 작년까진 음대피아노과 준비했어 근데 아무래도 이쪽은 잘하는사람이많고 대학가도 그후에 갈 길이 별로없잖아 그래서 그냥 음악선생님하려고 사범대 준비하게됬어. 음악선생님하면 정규직이니까 월급도 꾸준히나오고 안정된 직장이잖아 근데물론 사범대학 들어가려면 공부도 잘해야하지. 근데 난 성적이 그렇게 상위권이아니었어. 사범대로 바꾸게됬다고 지현이한테 말하게됬는데 지현이는 내가 성적이낮으니까 절대로 못갈거라고 그냥 음대준비하라고그러는거야. 근데 걔는 예체능전공이아니니까 이쪽사람들이 뭘할지 얼마나힘든지 잘모르고하는얘기잖아. 정말 재능있는 몇몇사람빼고는 멀쩡한 대학나와도 학생들 레슨해주는거외엔 할게없는데 그럴거면 나는그냥 안정된 직장가지려고 했던거거든 음대를 준비하든 사범대를준비하든 똑같이 실기 준비해야하고 공부열심히해야해 물론 비중이 좀 다르지만. 근데 지현이는 성적에만 초점맞춰서 나한테 절대못갈거라고 계속그랬어 근데그냥 '너는 성적이낮으니까 성적많이 올려도 가기 좀힘들거야 좀더생각해봐' 이런게아니라 '니가무슨 사범대야 미쳤냐 정신차려 사범대는 아무나가냐 사범대가 뭔지는아냐 교대랑 사범대 차이는아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야 사실 원래 말을 좀 막하는 애라서 웬만한거엔 익숙했는데 잘 모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속상한거야 걔외에 다른친구들이랑도 얘기했는데 그 친구들도 처음엔 좀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내 얘기 다 듣고나서는 어떻게해야 갈수있는지? 이런 대책 같은거에 대해서 말해줬어 근데 지현이는 끝까지 그러더라 근데 그때 우리반에 똑같이 피아노 전공하는애 한명 더 있었는데 그 애가 아무래도 똑같은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아니까 응원도많이해주고 좋은얘기를 많이해줬어. 그 모습보고 지현이는 내가 자기얘기는 하나도안듣고 그 친구 말만듣는다고 생각하고 속상했던거야 그래서 거의 일주일동안 지현이랑 말 안하고 지냈던것같아 지현이가 너무심하게말하니까 학교에서 울기도했고. 그래도 다른친구들이 다들 나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지현이는 원래 말을 좀 막 하다보니까 그런거라고 너무 속상해하지말라고그러더라. 지현이는 나 걱정해서 그랬던건데 그 방법이 좀 나랑 안맞았다고생각해. 근데 그러고 며칠후에 내가 지현이랑 카톡하다가 이 일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했어 음대에 가도 할수있는일이 없으니 안정된직장을가고싶다 등등 이런저런얘기했는데 지현이가 '그냥 너알아서해 나 신경쓰기도바쁜데 내가누굴신경써' 이러는거야 이거 나만서운한거아니지 그냥 나를 포기하겠다는느낌? 이 들어서 진짜 서운했어. 그때부터 점점 멀어졌던것같아 굳이 저 사건이없었어도 멀어졌겠지 31
우리 이야기10
안녕★★★벌써 글을10개나쓰게되다니 정말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봐줘도 지현이랑 있었던일 까먹지않으려고 계속 쓰려고했는데
꾸준히 댓글달아주시는분도있고
추천도 조금씩있어서 기분이쪼금좋당!!!
오늘은 지현이랑 완전크게싸운거 얘기하려고!
싸운거라고말하긴 좀 그런데
그래도 사이 틀어지는데 큰 도움을준사건인것같아.
나는 예체능전공이야 피아노배우고있고
작년까진 음대피아노과 준비했어
근데 아무래도 이쪽은 잘하는사람이많고
대학가도 그후에 갈 길이 별로없잖아
그래서 그냥 음악선생님하려고
사범대 준비하게됬어.
음악선생님하면 정규직이니까
월급도 꾸준히나오고 안정된 직장이잖아
근데물론 사범대학 들어가려면 공부도 잘해야하지. 근데 난 성적이 그렇게 상위권이아니었어.
사범대로 바꾸게됬다고 지현이한테 말하게됬는데 지현이는 내가 성적이낮으니까
절대로 못갈거라고 그냥 음대준비하라고그러는거야.
근데 걔는 예체능전공이아니니까
이쪽사람들이 뭘할지 얼마나힘든지 잘모르고하는얘기잖아.
정말 재능있는 몇몇사람빼고는
멀쩡한 대학나와도 학생들 레슨해주는거외엔 할게없는데 그럴거면 나는그냥
안정된 직장가지려고 했던거거든
음대를 준비하든 사범대를준비하든
똑같이 실기 준비해야하고 공부열심히해야해
물론 비중이 좀 다르지만.
근데 지현이는 성적에만 초점맞춰서
나한테 절대못갈거라고 계속그랬어
근데그냥 '너는 성적이낮으니까 성적많이 올려도 가기 좀힘들거야 좀더생각해봐'
이런게아니라
'니가무슨 사범대야 미쳤냐 정신차려
사범대는 아무나가냐 사범대가 뭔지는아냐
교대랑 사범대 차이는아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야
사실 원래 말을 좀 막하는 애라서
웬만한거엔 익숙했는데
잘 모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속상한거야
걔외에 다른친구들이랑도 얘기했는데
그 친구들도 처음엔 좀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지만
내 얘기 다 듣고나서는 어떻게해야 갈수있는지? 이런 대책 같은거에 대해서 말해줬어
근데 지현이는 끝까지 그러더라
근데 그때 우리반에 똑같이 피아노 전공하는애 한명 더 있었는데 그 애가 아무래도 똑같은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아니까
응원도많이해주고 좋은얘기를 많이해줬어.
그 모습보고 지현이는 내가
자기얘기는 하나도안듣고 그 친구 말만듣는다고 생각하고 속상했던거야
그래서 거의 일주일동안 지현이랑 말 안하고 지냈던것같아
지현이가 너무심하게말하니까
학교에서 울기도했고.
그래도 다른친구들이 다들 나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지현이는 원래 말을 좀 막 하다보니까 그런거라고 너무 속상해하지말라고그러더라.
지현이는 나 걱정해서 그랬던건데 그 방법이 좀 나랑 안맞았다고생각해.
근데 그러고 며칠후에 내가 지현이랑
카톡하다가 이 일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했어
음대에 가도 할수있는일이 없으니 안정된직장을가고싶다 등등 이런저런얘기했는데 지현이가
'그냥 너알아서해 나 신경쓰기도바쁜데 내가누굴신경써'
이러는거야
이거 나만서운한거아니지
그냥 나를 포기하겠다는느낌? 이 들어서
진짜 서운했어.
그때부터 점점 멀어졌던것같아
굳이 저 사건이없었어도 멀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