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친놈입니다.너무 괴로워요.

당신이2015.08.27
조회563

글쓰기에 앞서 글이 아마 매우 길듯 싶네요.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싶을정도로 많이 괴롭고 힘듭니다.

 

위로받으려 쓴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나이도 있는 남자가 이러 짓을 하고 있습니다.제나이 37입니다.

 

3년 만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싸우고 만나고 반복하고 그랬었죠.

 

연애초 2년정도 까진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제생각뿐일순 있어요.그사이에도 그녀 울린적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누군가에게 사랑 받아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그녀는 보잘것 없는 절 그리도 많이 사랑해주고 한때 부모님까지 져버릴 정도로  나와 함께 있고싶단 이유 단 하나만으로 제게와 같이 살기도 했었구요.

 

현재는 그녀 본가에 있습니다.멀어요 서로 부산과 경기도니..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전 그녀의 소중함을 잊고 당연히 평생 같이 있을사람으로 착각에 빠져

 

간혹 싸우면 서로 욕도 하고 그런지경까지 와있었네요. 항상 후회하고 참다가도 결국 또 같은실수를 번복 했구요.

 

이시기엔 같이 게임을 하게되 게임을 하며 그사람이 제가 아무래도 남자다보니 구속할 의향으로

 

덜시키려 했었고 그러면서 싸우기도 참 오래 싸웠었네요.이유야 물론 여자분들은 남자가 게임하면 여성들과 어울릴수 있을수 있을테니 그런부분에서 그런거였습니다.

 

물론 전 비록 그녀에게 못되게 굴지언정 마음은 일편단심이였습니다.

 

천성이 그런인간이라 바람같은 건 생각도 안해봤고 그럴건덕지 조차 만들 성격도 못됩니다.

 

그런이유로 많이싸웠어요 난 당당하다 그년 불안하다 그런것들..

 

그러면서 올해 3월 크게 한번 다툰후 제가 그녈 그냥 내버려뒀습니다.꼴에 자존심 지키겠다고

 

버티다 그녈 놓칠뻔 했지만 결국 잡았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왔고 약속을 내년엔 꼭 결혼하자 약속후 믿음도 주려 열씸히 살아보려 했습니다.

 

그러다 그녀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다니고 힘들어 하던때 전 보고싶단 이유 하나만으로 그녀가 아픈 와중에도 보고싶어했고 타박하고 조이기만 했네요.

 

그럴때 그녀가 많이 힘들고 외로웠나봅니다.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요.몸도 성치않고 이젠 절 보려면 부모님 눈치도 봐야하고

 힘든내색하면 보듬어 주지도 않았던 저입니다.못볼 생각에 아쉬움 섭섭함 그런것들 제자신만 생각했으니까요.전 그런사람 입니다.  아주 이기적인..

이런 이기적인놈 잘 떠났지만 이랬음에도 불구하고 전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만나며 많이 울던 사람이고 그런모습 자주본 그녀부모님 께선 아마 그일이후부터 절 더욱 마땅치 않게 보셧을테고요.

 

전 잘 몰랐습니다. 최근들어 노한 그녀부모님을 알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힘들던때 그녀가 저몰래 핸드폰 게임을 했나봐요. 언제부턴가 통화량도 적어지고 잠도 많아지고 시간이 없어 보였습니다.

 

불안해 지더군요. 7월초 어느날 밤 그녀가 잔다는 메세지를 보낸걸 본후 자게 뒀어야 했지만 혹시나 목소리 듣고 잘수있나 해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더라구요.

 

아뿔싸 싶어서 뭐냐고 따졋고..평소 싫어하고 저주하던 회사 언니랑 통화했다는데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매우 화가났고 실망감이 커 그날 거의 안해본 헤어지잔 말을 제입으로 했어요.

 

그후 제가 알던 그녀의 인터넷 아이디 등등 미친놈처럼(미친놈 맞습니다)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녀가 밤마다 잠잔다며 절 속이고 돈 써가며 게임을 해왔던걸 알았습니다.

 

매우 실망을 했어요 물론 저도 게임을 했엇던 사람이고 이해는 하는한편 내년을 보고 서로 달리자던 그약속을 어긴것 같아 실망을 한거였지요.

 

그후로 며칠 연락을 안하다 전 굉장한 실수를 합니다. 꼴에 존심도 지키고 잡아줄줄 착각하고

 

그녀에게 새로운 여자랑 연락을 하게되었다란 거짓말을 하게되죠.

 

그후 그녀에게 심한욕을 들었고 진실을 말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저도 혼자 괴로워하다 7월말쯤 한번 그녀가 있는곳에 가봤지만 또한번 실수를 합니다.먼저 잘못했단말을 듣고 싶었던거입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그렇게 그년 저에게서 멀어지고 혼자 배신감에 아파하고 괴로워 했을겁니다.

 

아마 제생각에 7월말정도 까지 괴로워 했던거 같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도 전 아직도 그녀에게 먼저 미안하단 말을 듣고 싶어했고 그러면 다시

 

예전의 두사람으로 돌아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너무 오해 그녈 혼자 두는게 아니였나봐요.

 

그동안 힘들어했고 외로워했던 그녀가 새로운 사람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끝난거였죠.

 

전 생각도 못해봤고요 어느날 카톡상태창 보니 새로운인연 그렇게 써잇길래 전 저보라고

 

너도 열내고 먼저 연락해라 그런뜻으로 보고 자만감에 빠져있었네요..

 

조금더 시간이 지나고 8월10일쯤 되자 어느새 남자이름이 써있네요.

 

그때서야 아차 싶었고 내가 잘못했단걸 깨닫습니다.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지만 잘살아라 그런말 제가 괴롭다고 발버둥 칠수록 멀어져 가는걸 느끼겟더라구요.연락처 다 차단 해놓은 상태기도 했고..이렇게 지낼수 없어 그녀가 있는곳에 또한번 갔지만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저번주 금요일 토요일 이였네요.

아침에 그녀집앞에서 그녀와 비슷한 여자가 나오는걸 보고 순간 겁이나..피했습니다.

 

아마 그녀였던거 같아요. 그후 토요일 오후에 그녀회사 앞까지 갔지만 그녈 볼수 없었어요.

 

출근한 날이 아니였나봐요. 아마 아침에 본 그여잔 제모든것이였던 그사람 이였던거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러 가는 길이였네요.그시간이 매우 슬픕니다.제 스스로 기회를 버린거 같기도 하고 그랬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혼자 지내다 그동안 이곳에서 쌓아왔던 추억거리들 찾아 홀로 걷기도 하고 둘이좋아했던 부산역 포장마차가서 울기도 하고 그렇게 제자리로 돌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미친놈이고 세상에 이런사람이 정말 존재하는지의 대한 의문을 갖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제자리로 돌아온후 살수가 없더라구요. 며칠지나지도 않았는데 매일같이 술로 살며 지내고 술집에서 돈주고 여자도 사보고 잊어보려 며칠사이 별짓 다해봅니다. 

 

일하는 시간외 혼자있는 시간은 연락 닿을방법 등 이리저리 알아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돈주고 사람을 씁니다.  새로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사는지 등등

 

알고있는게 없어도 이름하나만 알고 그녀와 관계됐던 것들 좀 있다면 알게되더군요.

 

선하게 보이는 사람이고 그녈 많이 사랑해 줄거 같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안심은 되지만...

 

그럼에도 전 지금도 더 알아보려 하고있고 애써찾은 그녀의 행복을 다시 빼앗고 내게 오길 바라는 사람마냥 별짓 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꼭 조만간 무슨짓 벌일까봐 무서워요 제자신이..

 

스토커네요..그렇게 혐오하던 제모습이 지금 그러네요.

 

살아오며 이런저런 연애는 나름 해봤습니다 이런적이 없엇던거 같은데..뭐 조금 비슷한거리는 있었을수도 잇겠네요.

 

그냥 괴로워서 글 남깁니다.

일하면서는 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중간중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않네요.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고 읽어보면 제욕을 하는건지 그녈 하는건지 모를정도 지만

 

그녀없이 정말 못살정도로 그년 제게있어 전부였습니다.

 

이미친놈아 정신차려 또라이짓 그만해 등등 따끔한 소리좀 해주세요 또한 여성분들 보시면 여성 입장에선 지금 그녀상황이 어떤건지 듣고도 싶구요

물론 여자마다 다르고 성격따라 다르겠지요.지금 제자신이 무섭습니다. 무슨짓 저지를까 싶어..

 

아직 너무슬퍼 눈물이 많이 안나왔나봐요. 아직 통곡하며 울어보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미나와있는답 저도 알고있습니다.오죽하면 이런얘길 나이먹고 여기다 그러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