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긴 싫지만 요즘 우울하다.

개냥이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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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매일매일 소소한 일에서 행복을 느끼고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새롭게 보려 노력하며 소중히 감사하게 여겼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 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그냥 무심하게 무의미하게 살고 있다.
어제의 나 보다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어디서 잘못 된 걸까
...
잘 모르겠다.
요즘은 의욕도 없고 애착도 없네.
오늘부터 여기에 일기라도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