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헬스장 사정으로 쉰 것도 아니고, 회원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는 건 연장이 안된다고 말해 둔 게 있어서 그러셨겠지요ㅋㅋ
그러면서 원래는 안되는건데 해주겠다고 답을 하더군요.
그러고 저는 감사하다고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크게 감사할 일은 아니죠. 당연한 권리인데)
그런데 한 5분이나 지났을까요
샤워실로 갑자기 따라들어오더니 하시는 말씀이..
지금까지 헬스장 운영하면서 500명 회원중에 헬스장 여름휴가기간을 연장할 수 있냐고 물어본 사람은 제가 처음이랍니다. 진짜 처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서 "일반 직장인이나 공무원들도 휴가라는게 있지않냐? 그건 법으로 정해놓은건데 그걸 연장해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더군요
자영업자한테 휴가가 어디있나요?
물론 자영업자들도 휴가 가질 수 있죠.
대신에 그만큼 자기가 쉬는 동안만큼 돌아올 손실을 감수하고요.
그런데 이건 상황이 다르지요.
헬스장이 휴관함으로써, 즉 관장이 휴가를 가짐으로써
회원들이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회비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하루가 5천원인데 한달에 일요일을 빼면 26일정도 되지않냐이걸 5,000 x 26일을 하면 한달에 13만원을 받는 게 맞다. 그런데 회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나오는 날도 있고, 다달이 공휴일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5만원만 받는거라더군요..헬스장이나 목욕탕이나 월권을 끊는데, 할인 없이 일일가격을 그대로 곱해서 받으면 누가 월권 끊습니까ㅋㅋㅋ 이러면 동네 헬스장, 목욕탕은 십중팔구 망하게 되겠죠이렇게 회원들을 생각해서 한 달에 5만원만 받으시는 분이, 헬스장 여름휴가 3일 연장해주기 싫어서 이것저것 말도 않되는 소리 하시는 게 솔직히 웃겼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를 좋게 봤다가도 이러면 좋게 안보인다."
"어디 다른 데 가서 이러면 사람들이 찌질하다고 욕한다" 라고 디스를 놓더군요ㅋㅋ
요즘은 자기 권리 찾으려고 요구하면 찌질해지는 세상이 왔나 봅니다.
관장님 슬하에 자녀분들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저처럼 자기 권리 요구했다가 찌질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안되는건데, 내가 여러 말 하기 싫으니까 그냥 연장해주고 만답니다.
(여러 말 하기 싫으시면 왜 굳이 연장 해준다고 해놓고, 또 따라들어와서 여러소리하고, 인신공격이나 하고 계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
광주 모 헬스장의 막말과 갑질
여름이라 몸매관리를 위해 헬스장 다니셨던 분들 많으셨을겁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한 2주 전에 어이없는 광주 서구 화정동 헬스장(휘트니스센터)에서
갑질을 당하게게되어 포스팅해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먼저 이 휘트니스클럽 시간대는 이렇습니다.
▲ 위와 같이,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만 하고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갔더니, 문은 닫혀있고
7월 30일(목) ~ 8월 2일(일) 까지 목,금,토,일을 휴관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이런 경우, 보통 등록고객들한테는 문자로 휴관기간 안내해주지않나요?
뭐 이건 그렇다 칩니다.
-
그래서 휴가기간 지난 이후에 제가 관장님께 정중히 여쭤보았습니다.
휴가기간 3일동안에 운동 못 한 만큼, 3일 기간연장이 가능하냐고 말이죠.
그런데 말 뜻을 잘 못 알아들으셔서,
제 여름휴가 때문에 운동 못 한 3일을 연장시켜달라는 말로 알아들으시고는
"미리 이야기를 하고 휴가를 다녀온 것도 아니고, 이미 다녀와버린 것을
회원의 개인적인 사정(휴가)으로 쉬게 된 걸 헬스장에서 연장해 줄 수는 없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니 제 여름휴가기간이 아니라, 헬스장 휴가기간 3일을 말하는거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상당히 난처해하시면서 고민하는 눈치더군요.
처음에 헬스장 사정으로 쉰 것도 아니고, 회원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는 건 연장이 안된다고 말해 둔 게 있어서 그러셨겠지요ㅋㅋ
그러면서 원래는 안되는건데 해주겠다고 답을 하더군요.
그러고 저는 감사하다고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크게 감사할 일은 아니죠. 당연한 권리인데)
그런데 한 5분이나 지났을까요
샤워실로 갑자기 따라들어오더니 하시는 말씀이..
지금까지 헬스장 운영하면서 500명 회원중에 헬스장 여름휴가기간을 연장할 수 있냐고 물어본 사람은 제가 처음이랍니다. 진짜 처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서 "일반 직장인이나 공무원들도 휴가라는게 있지않냐? 그건 법으로 정해놓은건데 그걸 연장해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더군요
자영업자한테 휴가가 어디있나요?
물론 자영업자들도 휴가 가질 수 있죠.
대신에 그만큼 자기가 쉬는 동안만큼 돌아올 손실을 감수하고요.
그런데 이건 상황이 다르지요.
헬스장이 휴관함으로써, 즉 관장이 휴가를 가짐으로써
회원들이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회비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하루가 5천원인데 한달에 일요일을 빼면 26일정도 되지않냐이걸 5,000 x 26일을 하면 한달에 13만원을 받는 게 맞다. 그런데 회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나오는 날도 있고, 다달이 공휴일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5만원만 받는거라더군요..헬스장이나 목욕탕이나 월권을 끊는데, 할인 없이 일일가격을 그대로 곱해서 받으면 누가 월권 끊습니까ㅋㅋㅋ 이러면 동네 헬스장, 목욕탕은 십중팔구 망하게 되겠죠이렇게 회원들을 생각해서 한 달에 5만원만 받으시는 분이, 헬스장 여름휴가 3일 연장해주기 싫어서 이것저것 말도 않되는 소리 하시는 게 솔직히 웃겼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를 좋게 봤다가도 이러면 좋게 안보인다."
"어디 다른 데 가서 이러면 사람들이 찌질하다고 욕한다" 라고 디스를 놓더군요ㅋㅋ
요즘은 자기 권리 찾으려고 요구하면 찌질해지는 세상이 왔나 봅니다.
관장님 슬하에 자녀분들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저처럼 자기 권리 요구했다가 찌질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안되는건데, 내가 여러 말 하기 싫으니까 그냥 연장해주고 만답니다.
(여러 말 하기 싫으시면 왜 굳이 연장 해준다고 해놓고, 또 따라들어와서 여러소리하고, 인신공격이나 하고 계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
그러고 나가시더니, 씻고있는데 또 들어오십니다ㅋㅋㅋ
그러면 월요일까지 연장해줄테니 운동하랍니다.
여기서 웃긴 게, 제가 금요일까지가 정상적인 한 달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면 헬스장 여름휴가기간이
목, 금, 토, 일이었으니 3일을 연장해 주는 것이 맞죠
그러면 정상적으로 연장이 된다면, 제가 금요일이 원래 끝나는 날이니까
토, 일, 월, 화 3일 연장이 되어 화요일까지가 제 운동기간이 되는거죠.
그런데 저한테는 월요일까지 운동하랍니다.
자기는 일요일은 빼고 목, 금, 토, 일 3일을 쉬었으니까 3일을 연장해주는데
저한테는 일요일을 포함해서 토, 일, 월 이렇게 연장을 해준거죠.
일요일은 휴관인데^^
그런데 제가 씻고 있다보니 그 상황에 따지고 있는 것도 웃기고,
더 이상 말 섞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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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말씀하신 월요일이 왔습니다.
그런데 일이 바빠서 월요일엔 못 가고,
화요일날 헬스장 문 닫기 1시간전에 사물함 빼러 갔습니다.
정상적으로 연장이 됐다면, 화요일까지 운동하는 게 맞았지만
그냥 여러소리 하기 싫어서 화요일 문 닫기 1시간 전에 짐 빼러 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인사하고 들어가니 "너 운동 어제로 끝나지 않았냐?"
어련히도 알아서 짐 빼고 갈건데 참..
국가대표 코치도 하셨다고 하시고,
믿기지는 않지만 회원수 500명이나 이끌고 계신다는 분이
여름휴가 3일 연장해주기가 싫으셔서..
한 달 먼저 해보고 3개월이나 6개월을 끊을까 생각했는데, 여긴 꽝이네요.
집에서 조금 걸어가야 나오는 곳이지만, 근처 헬스장이 없어서 여기로 등록한건데
조금 멀어도, 친구가 트레이너로 있는 체육관으로 조만간 등록할랍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등록시 1:1 개인지도 해준다더니,
(개인 전문 P.T말고, 등록 시 기본적으로 가르쳐주는 운동)
등록한 당일날 제가 부탁해서 알려주신거 5분
다음날 또 알려달라고 말하니 알려주신거 5분, 총 10분 지도받은게 전부네요.
제가 트레이너 친구와 주변에 운동한다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보통 일주일동안은 앞으로 혼자 운동할 수 있도록 상체, 하체 사이클(운동과정)을
2번~3번정도 돌려준다고 하던데 여긴 10분 지도받고 혼자서 한 달 아닌 한 달을 다녔네요.
제가 등록해라 말아라 이야기는 안드리겠습니다.
모두에겐 판단의 자유가 있고, 나름의 생각이 있으실테니까요.
이제 점점 여름도 가고 서늘해지는데, 막바지 여름 기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