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는 아줌마에요. 남편은 차타고 한시간반 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사택에 거주하며 주 일이회 올라옵니다. 제가 혼자 있다보니 밥을 대충 야채, 과일, 닭가슴살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거나, 동네 백반집에 가요. 그 동네 백반집은 미원을 너무 많이 쓰는거 같지만, 인심이 후하고 저렴해서 가끔 가요. 오늘 갔는데 정말 감동적인 장면을 봤어요. 가게 서빙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할아버지 손님 조기를 발라주는거에요. 할아버지 껍질 안 드시죠? 잔가시는 있을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살뜰히 챙기는거에요 . 할아버지는 대충 말씀 하시는거 보니 목수일 같은거를 하시는거 같고 건정하시던데.. 그냥 노인분을 챙기는거 같았어요. 하튼 미담이죠 미담. 제가 감동해서 남편에게 말하고 이제부터 그 식당 자주 가야겠다고 했어요. 남편은 질투난다고 짜증내내요. 제가 놀라서, "아니, 여자분이 할아버지 생선 발라준게 질투나요? 저도 우리 남편 생선 발라주잖아요", 그러더니 남편이, "아, 난 또 여자분이 아무개씨 생선 발라준줄. 누가 아무개씨 잘해주면 질투나요" 여자도 질투난데요. 하튼, 오해는 풀었고 제가 그 아가씨 칭찬하니까 남편이 짜증내더라고요. "누구 칭찬하면 별로에요.이제 그만해요." 왜냐고 추궁하니까, "다른 사람 관심 가지는거 질투나요. 칭찬해주는거 싫어요." 여자라도 싫데요.다 싫데요. 자기만 바라보래요. 남편 목소리 들으면 알잖아요. 농담이 아니더군요;; 초딩도 이럴거 같지 않네요 ㅠㅠ
남편의 알수 없는 질투심??
남편은 차타고 한시간반 거리에 직장이 있어서 사택에 거주하며 주 일이회 올라옵니다.
제가 혼자 있다보니 밥을 대충 야채, 과일, 닭가슴살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거나, 동네 백반집에 가요.
그 동네 백반집은 미원을 너무 많이 쓰는거 같지만, 인심이 후하고 저렴해서 가끔 가요.
오늘 갔는데 정말 감동적인 장면을 봤어요.
가게 서빙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할아버지 손님 조기를 발라주는거에요.
할아버지 껍질 안 드시죠? 잔가시는 있을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살뜰히 챙기는거에요 .
할아버지는 대충 말씀 하시는거 보니 목수일 같은거를
하시는거 같고 건정하시던데..
그냥 노인분을 챙기는거 같았어요.
하튼 미담이죠 미담.
제가 감동해서 남편에게 말하고 이제부터 그 식당 자주 가야겠다고 했어요.
남편은 질투난다고 짜증내내요.
제가 놀라서,
"아니, 여자분이 할아버지 생선 발라준게 질투나요? 저도 우리 남편 생선 발라주잖아요",
그러더니 남편이,
"아, 난 또 여자분이 아무개씨 생선 발라준줄.
누가 아무개씨 잘해주면 질투나요"
여자도 질투난데요.
하튼, 오해는 풀었고 제가 그 아가씨 칭찬하니까 남편이 짜증내더라고요.
"누구 칭찬하면 별로에요.이제 그만해요."
왜냐고 추궁하니까,
"다른 사람 관심 가지는거 질투나요.
칭찬해주는거 싫어요."
여자라도 싫데요.다 싫데요.
자기만 바라보래요.
남편 목소리 들으면 알잖아요.
농담이 아니더군요;;
초딩도 이럴거 같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