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시골에 혼자 계셔서 외로우실 것 같고, 도리라 생각되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연락을 드립니다 밥은 드셨는지, 뭐하시는지 안부 연락이죠..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하다보니 큰 스트레스는 아니더라고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있어서인지.. 어머님이 시골에 한번씩 가게 되면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 하시거든요 첨엔 왜 그러실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말할 사람이 없어서 외로우셨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결혼하고는 이쁜 며느리 하고 싶어서 연락 자주 드려요 근데 반면에 신랑은 저희집에 연락 한번 없네요 매번 말로만 알았다고 한다고 해놓고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자긴 원래 그런 성격 아니래요 냅두래요 알아서 한다고 지난달에 마지못해 문자 한개 보내더라고요... 저랑 대판 싸우고 그 일 후로 미안하다고 노력한다기에 지켜봤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길래 이번주에 말했어요.. 연락 한번 하라고 결국 안했네요 그리고 자기 원래 그런 사람인데 왜 나쁜놈 만드냐고 저한테 큰소리네요 자기 엄마한테도 연락하는 성격 아니라고...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집 남편들은 처가에 얼마나 연락하나요? 저희집을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결혼하고 서로 남 아니라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하자 라고 말한건 신랑인데... 왜 저만 이러고 있나요??? 손가락이 부러지는지, 전화비가 없는지.. 연락 하는게 정말 형식상이래도.. 그렇게 무리한 부탁인지 너무 답답하네요
결혼후 양가에 연락 얼마나 하세요??
결혼한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시골에 혼자 계셔서 외로우실 것 같고, 도리라 생각되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연락을 드립니다
밥은 드셨는지, 뭐하시는지 안부 연락이죠..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하다보니 큰 스트레스는 아니더라고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있어서인지..
어머님이 시골에 한번씩 가게 되면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 하시거든요
첨엔 왜 그러실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말할 사람이 없어서 외로우셨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결혼하고는 이쁜 며느리 하고 싶어서 연락 자주 드려요
근데 반면에 신랑은
저희집에 연락 한번 없네요
매번 말로만 알았다고 한다고 해놓고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자긴 원래 그런 성격 아니래요
냅두래요
알아서 한다고
지난달에 마지못해 문자 한개 보내더라고요...
저랑 대판 싸우고
그 일 후로 미안하다고 노력한다기에 지켜봤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길래
이번주에 말했어요.. 연락 한번 하라고
결국 안했네요 그리고 자기 원래 그런 사람인데 왜 나쁜놈 만드냐고 저한테 큰소리네요
자기 엄마한테도 연락하는 성격 아니라고...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집 남편들은 처가에 얼마나 연락하나요?
저희집을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결혼하고 서로 남 아니라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하자 라고 말한건 신랑인데... 왜 저만 이러고 있나요???
손가락이 부러지는지, 전화비가 없는지..
연락 하는게 정말 형식상이래도.. 그렇게 무리한 부탁인지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