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는데 여직원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특히 20대 중반의 여직원들이 많은데 평소에 회사에서 농담도 많이하며 허물 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영업팀이라서 아무래도 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보니 더 그렇구요.
근데 잦은 출장.. 이게 문제였습니다...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단체 회식을 가졌는데, 예산이 좀 남는 날이라.. 술을 좀 많이들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리를 옮겨서 여성사원과 몇명과 함께 맥주를 몇 잔 더 마셨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평소 술이 좀 셉니다.. 깡소주로 3~4병도 마실 만큼)
시간이 대충 새벽 3시를 넘어가니 취할대로 취해서 각자 돌아가고, 결국 누가 먼저 그곳에 가자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그 술을 잘마시는 친구와 함께 저는 결국 갈데까지 단둘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분위기상 들어가긴 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아내도 떠오르고, 회사에서 소문이 나면 어떻하나 겁도나고.. 진짜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일단 여직원 먼저 샤워하라고하고 말하고는 일단 침대에 앉았는데 너무 겁이 났습니다.
근데도 웃긴건 아내랑 연예를 10년정도 하고 결혼을 해서 그런지.. 사실 이런 두근거림을 간만에 느껴보니 정말 좋더군요. 이성의 끈을 잡아야된다고 마음속으로는 수없이 되네이지만, 몸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술기운 때문인지 마치 처음 아내와 처음 여행을 갔을때 처럼 두근거리는 제 심장을 느끼니 마치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결혼하면 다들 아실겁니다.. 가족이랑은 그러는거 아니라고.. 종교 때문에 평소 업소 출입은 절대 하지 않았고, 집 회사 집 회사 들락날락 하며 무료한 삶을 보내던 제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 그 자체가.. 두근거림이었습니다.
더 더욱 웃긴건 평소에 몸매도 너무 좋고, 얼굴도 이쁘장한 친구라서 인기가 많은 친구가 내옆에서 샤워하고 있다는게 믿기지도 않았고, 일단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두려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중에 일단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 도저히 죄책감을 못 버릴것 같아.. 일단 핸드폰을 끄려고 했는데 배경화면에 아내 얼굴을 보니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참 남자는 늑대라는 말이 무섭게.. 우는 와중에도 제 욕정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흐느껴 울었던 탓인지 핸드폰에 눈물이 떨어졌고, 전 눈물을 닦고 핸드폰을 끄려다가 실수로 무십코 평소에 즐겨하던 앱 폴라가 열렸습니다.. 그러자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역시 심심할땐 폴라가 짱이구나
오피스 와이프에 대한 솔직한 썰...
다들 오피스와이프...
이런게 있다 없다 하시는데 제 솔직한 경험담 이야기합니다.
기혼자든 미혼자든 이런일 없을꺼라고 장담마시고 꼭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전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는데 여직원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특히 20대 중반의 여직원들이 많은데 평소에 회사에서 농담도 많이하며 허물 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영업팀이라서 아무래도 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보니 더 그렇구요.
근데 잦은 출장.. 이게 문제였습니다...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단체 회식을 가졌는데, 예산이 좀 남는 날이라.. 술을 좀 많이들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리를 옮겨서 여성사원과 몇명과 함께 맥주를 몇 잔 더 마셨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평소 술이 좀 셉니다.. 깡소주로 3~4병도 마실 만큼)
시간이 대충 새벽 3시를 넘어가니 취할대로 취해서 각자 돌아가고, 결국 누가 먼저 그곳에 가자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그 술을 잘마시는 친구와 함께 저는 결국 갈데까지 단둘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분위기상 들어가긴 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너무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아내도 떠오르고, 회사에서 소문이 나면 어떻하나 겁도나고.. 진짜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 일단 여직원 먼저 샤워하라고하고 말하고는 일단 침대에 앉았는데 너무 겁이 났습니다.
근데도 웃긴건 아내랑 연예를 10년정도 하고 결혼을 해서 그런지.. 사실 이런 두근거림을 간만에 느껴보니 정말 좋더군요. 이성의 끈을 잡아야된다고 마음속으로는 수없이 되네이지만, 몸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술기운 때문인지 마치 처음 아내와 처음 여행을 갔을때 처럼 두근거리는 제 심장을 느끼니 마치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결혼하면 다들 아실겁니다.. 가족이랑은 그러는거 아니라고.. 종교 때문에 평소 업소 출입은 절대 하지 않았고, 집 회사 집 회사 들락날락 하며 무료한 삶을 보내던 제게 이런 일이 생겼다는 그 자체가.. 두근거림이었습니다.
더 더욱 웃긴건 평소에 몸매도 너무 좋고, 얼굴도 이쁘장한 친구라서 인기가 많은 친구가 내옆에서 샤워하고 있다는게 믿기지도 않았고, 일단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두려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중에 일단 아내에게 전화가 오면 도저히 죄책감을 못 버릴것 같아.. 일단 핸드폰을 끄려고 했는데 배경화면에 아내 얼굴을 보니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참 남자는 늑대라는 말이 무섭게.. 우는 와중에도 제 욕정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흐느껴 울었던 탓인지 핸드폰에 눈물이 떨어졌고, 전 눈물을 닦고 핸드폰을 끄려다가 실수로 무십코 평소에 즐겨하던 앱 폴라가 열렸습니다.. 그러자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역시 심심할땐 폴라가 짱이구나
해서 앱을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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