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던 내 회사생활에 호흡기 되어주는 네톤 판에 감사하며시리즈3을 다시 시작하겠음. 미쓰겨의 이야기가 많다보니 넙적이의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음.그리고 넙적이는 좀 늦게 입사를 해서 이야기거리가 적기도 하지만대신에 강도는 더 강한 이야기가 많음. 미쓰겨는 멍청해서 내뱉는 족족 생각없이 말한다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기분나쁜게 많음근데 넙적이는 고단수처럼 못되게 행동하는게 많아서 두고두고 열받게 만드는 스타일임 예전에 미쓰겨가 급하게 회사 업무를 위해서 단체 발주를 내야하는 일이 있었음그때 상품을 담당 팀 사원들한테 대충 설명해놓고 자기가 발주 낸다면서 알아서 진행을 했는데물건이 도착하고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물건이 웬만해야 사용을 하는데 이건 주고서 욕먹을 물건이라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따로 불러서회의 비슷하게 하는데 정말 머리가 안 좋은 건지 언어 실력이 딸리는건지 안되는 거에 대해이해를 못함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물건을 거래처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장소가 넉넉해야 하는데대개 거래처들이 보관가능한 장소의 규모를 넘어서게 큰 사이즈였음우리 회사에서도 대충 재봤는데 안들어가는걸 거래처에 주면 정말 주고 나서 욕먹는 일이었음우리가 이건 아닌거 같다고 반품하고 새로 사자고 이야길 했는데 씨알도 안 먹힘 전달해야하는 거래처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사이즈로 주문을 해놓고서는자기가 아는데서 주문을 했는데 네고를 많이 해줘서 그게 정말 최저가로 주문한거고공장에 직접 주문한거라서 교환이나 반품이 안된다고 함어이가 없는게 인터넷만 뒤져도 그거보다 저렴한 가격이 나옴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처럼 찜찜한 상황이었지만 넘어갔음 결국에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데 자기 논리가 딸리니까 사장님한테 이야기하겠다면서씅질내면서 뛰쳐나감그 담에 사장님이 와서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자기의 의견을 피력한다고쓸떼없는 서론을 시작함(그 물건이 생기기 시작한 역사와 변천사를 전부 읊는데 정말 필요없는 내용이었음)결국 해결이 안되니까 사장님이 새로 작은 물건 사서 줄 수 있는데랑 알아서 나눠서 주라고 했음 그 뒤로 우리는 새 물건을 몇 개 살지 결정하고 있었는데 20개를 한번에 살지, 아니면 10개를 두번에 나눠 살지 이야기했는데 지나가면서 그거 훔쳐듣고 가서는우리가 제대로 물건 안사려고 한다고 사장님한테 가서 일 못하겠다면서 징징거렸나봄집에 간다고 나간 사장님이 다시 뛰쳐 올라와서 뭐라고 하는데 그땐 진짜 다른 팀들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넋 놓고 들었음. 결국 사장님이 둘다 잘못한거라고 이제는 커버 안쳐주겠다면서 그랬는데 그 뒤로 미쓰겨는 그 일이 내내 지 맘에 안들었는지 연말되서 또 이 일가지고 기분이 나빴다며 승질을 냈음. (꽁한 성격으로는 우주1등임) 미쓰겨의 이상한 구매 기준 이야기가 더 있지만 최근걸 이야기하겠음미쓰겨는 넙적이 말에 한마디도 대꾸를 못함 지보다 나이도 어린데 넙적이 성격이 장난아닌데다가지보다 일도 잘하고 성격이 못되쳐먹어서 그런지 맨날 깨갱거림미쓰겨는 넙적이 꼬붕임 아니 속된말로 시다바리가 정확함. 꼭두각시도 이런 꼭두각시가 없음 얼마전에 회사 내 외부행사 때문에 다들 바쁜 날이었음(행사는 넙적이네 팀 행사였음)점심을 해결해야 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시켜먹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음근데 미쓰겨는 무조건 밖에 나가서 싼 밥을 사먹자면서 이야기 함(항상 가는 곳이 있어서)다들 행사 시간까지 못 맞출 것 같아서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도 안 들음그런데 10분뒤에 넙적이가 밥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도시락을 시켜먹자고 했음그러니까 바로 알겠다고 도시락 시키자면서 구매 담당 팀원에게 이야기 함어디에서 뭘 시킬지를 정하는데 무난하게 불고기로 통일시키려고 하니까불고기반 매운낙지반 시키라고 함근데 우리 회사는 여자들이 전부다 보니 매운걸 못 먹는 사람도 있는데굳이 반반 나눠서 시키라고 자꾸 정색하면서 말함이유는 넙적이가 고기를 못 먹고 자기가 매운낙지 먹어봤는데 맛있었다면서 시간 내에 도착하려면 무조건 반반으로 시켜야 한다면서 우김웃긴 건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거면 메뉴를 하나로 통일시켜야 하는데 그런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는 거였음그냥 구매 담당 팀원이 그럼 둘 중에 먹고 싶은거 선택하도록 물어보고 시키겠다니까시간내에 안 오면 어쩔꺼냐고 겁나 지랄을 함구매 담당 팀원의 빠른 일처리와 대다수가 불고기를 선택한 덕분에 시간내에 도착했음마지막에 터진 건 남들이 굳이 안 먹는 매운낙지 자기가 먹어봤다고 시키라면서 그래놓고 결국 자기는 불고기 먹음 쳐먹는것도 돼지처럼 잘 먹음. 먹는건 식탐대마왕이라서 겁나 잘먹음 특히나 미쓰겨는 간식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데 항상 자리에 과자며 서랍에 비상식량들이그득그득함 그래서 그런지 항상 주변에서 요구르트 쩐내같은 단내가 나는데정말 사람이 토할 거 같은 냄새가 남먹는 것도 한번에 안먹고 한입먹고 내려놓고 부스러기 다 흘리고 나중에 먹고이상하게 먹음 약간 고질병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위생적인 개념이 없는 건지같은 사무실에 있다가 정말 병 생길 거 같음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미쓰겨만 공격했음이제 넙적이도 이야기 하겠음넙적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이기적임을 가지고 태어났음먹는 것도 완전 편식이 쩔고 회식이 있는데 자기가 못 먹는 건 같이 먹으러 가서도 썩은 표정으로 앞에서 깨작거려서 주변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없도록 분위기를 형성함 넙적이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쫓겨나서 우리 회사에 왔음이유는 밑에서 팀원들이 도저히 지랄맞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회사 전체 팀원들이 다 같이나가겠다고 해서 결국 그쪽에서 넙적이보고 나가라고 한거임그런데 우리 회사에 들어올 때는 자기가 대학원을 다니는데 그걸 배려 안해줘서 나오게 된거라고개뻥을 깜우리 사장님은 멋도 모르고 스스로 희생하는 사람인줄로 착각하고 있음이게 가장 맹점임사장님은 넙적이나 미쓰겨가 너무 앞에서 알랑방구를 끼고 착한척하니까 진짜 그런줄로 암 넙적이의 이기심은 우리 회사에서도 그대로 이어짐회사에서 넙적이 팀이 탕비실 청소를 맡고 있는데 나머지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 공통된 영역을 나누어서 하고 있음그런데 한번은 사무실에 갑자기 개미가 들끓기 시작했는데 넙적이네 팀에서 그 전에 무슨 행사가있어서 달달한 음식들을 많이 취급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였음그래놓고 다른 팀에서 청소까지 싹 해가면서 사용했는데 그 팀에 개미가 발생한 게 당신들 때문이라며 덮어씌웠음(정말 거짓말과 중상모략은 어디 아침드라마 악녀뺨도 후려칠 정도임)나중에 그 일로 전체 회의를 하면서 탕비실 사용을 금지 시켰음완전히 금지시킨건 아니었지만 냉장고부터 사용하는데 엄청난 제약을 뒀음그래놓고 청소도 잘 안함결국에 다른 팀에서는 사무실이며 회의실 매주마다 청소하고 지들은 손을 못대게 해서 깨끗한탕비실을 그냥 놔두고 보는 식임. 넙적이는 그런식으로 항상 자기 유리한쪽으로 일을 만드는데 겁나 기분이 나쁨자기들팀은 힘들고 바쁘고 아프고 그래서 일을 못한다고 매번 다른팀에서 일하라고 공적인 일을 못 한다고 하거나 제일 일 없는 것만 골라서 감근데 솔직히 일은 다 비슷비슷해서 팀마다 업무량도 비슷하고 힘든 건 똑같음진짜 그런 이야기를 매번 들을때마다 어디서 주걱으로 입을 쳐버리고 싶음흥부놀부에서 밥주걱으로 뺨 때리듯이 정말 콱 쳐버리고 싶음아니면 얼마전 아침드라마에서 스파게티를 얼굴에 쳐 엎은것처럼 해버리고 싶음웬만해서는 다 두루두루 잘 지내보자는 성격인데 넙적이랑 부딪히는 날에는 정말 살인 충동이 일어남 휴.. 이야기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음이 글을 쓰고 정말 친한 회사 사람들한테 이야기했더니 뭐 이렇게 미화를 시켜서 썼냐고 뭐라고 함더 적나라하게 쓰고 싶은데 그럼 너무 적나라 해서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ㅋㅋㅋㅋㅋ 여튼 미쓰겨와 넙적이 시리즈는 계속될거임걔네가 맨날 미친 지랄을 하는 이상 멈출수가 없음 ㅋㅋㅋㅋ 3
미쓰겨와 넙적이의 직장상사 시리즈3
다 죽어가던 내 회사생활에 호흡기 되어주는 네톤 판에 감사하며
시리즈3을 다시 시작하겠음.
미쓰겨의 이야기가 많다보니 넙적이의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음.
그리고 넙적이는 좀 늦게 입사를 해서 이야기거리가 적기도 하지만
대신에 강도는 더 강한 이야기가 많음.
미쓰겨는 멍청해서 내뱉는 족족 생각없이 말한다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기분나쁜게 많음
근데 넙적이는 고단수처럼 못되게 행동하는게 많아서 두고두고 열받게 만드는 스타일임
예전에 미쓰겨가 급하게 회사 업무를 위해서 단체 발주를 내야하는 일이 있었음
그때 상품을 담당 팀 사원들한테 대충 설명해놓고 자기가 발주 낸다면서 알아서 진행을 했는데
물건이 도착하고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물건이 웬만해야 사용을 하는데 이건 주고서 욕먹을 물건이라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따로 불러서
회의 비슷하게 하는데 정말 머리가 안 좋은 건지 언어 실력이 딸리는건지 안되는 거에 대해
이해를 못함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물건을 거래처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관장소가 넉넉해야 하는데
대개 거래처들이 보관가능한 장소의 규모를 넘어서게 큰 사이즈였음
우리 회사에서도 대충 재봤는데 안들어가는걸 거래처에 주면 정말 주고 나서 욕먹는 일이었음
우리가 이건 아닌거 같다고 반품하고 새로 사자고 이야길 했는데 씨알도 안 먹힘
전달해야하는 거래처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사이즈로 주문을 해놓고서는
자기가 아는데서 주문을 했는데 네고를 많이 해줘서 그게 정말 최저가로 주문한거고
공장에 직접 주문한거라서 교환이나 반품이 안된다고 함
어이가 없는게 인터넷만 뒤져도 그거보다 저렴한 가격이 나옴
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처럼 찜찜한 상황이었지만 넘어갔음
결국에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데 자기 논리가 딸리니까 사장님한테 이야기하겠다면서
씅질내면서 뛰쳐나감
그 담에 사장님이 와서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자기의 의견을 피력한다고
쓸떼없는 서론을 시작함(그 물건이 생기기 시작한 역사와 변천사를 전부 읊는데 정말 필요없는 내용이었음)
결국 해결이 안되니까 사장님이 새로 작은 물건 사서 줄 수 있는데랑 알아서 나눠서 주라고 했음
그 뒤로 우리는 새 물건을 몇 개 살지 결정하고 있었는데 20개를 한번에 살지, 아니면 10개를 두번에 나눠 살지 이야기했는데 지나가면서 그거 훔쳐듣고 가서는
우리가 제대로 물건 안사려고 한다고 사장님한테 가서 일 못하겠다면서 징징거렸나봄
집에 간다고 나간 사장님이 다시 뛰쳐 올라와서 뭐라고 하는데 그땐 진짜 다른 팀들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넋 놓고 들었음. 결국 사장님이 둘다 잘못한거라고 이제는 커버 안쳐주겠다면서 그랬는데 그 뒤로 미쓰겨는 그 일이 내내 지 맘에 안들었는지 연말되서 또 이 일가지고 기분이 나빴다며 승질을 냈음. (꽁한 성격으로는 우주1등임)
미쓰겨의 이상한 구매 기준 이야기가 더 있지만 최근걸 이야기하겠음
미쓰겨는 넙적이 말에 한마디도 대꾸를 못함 지보다 나이도 어린데 넙적이 성격이 장난아닌데다가
지보다 일도 잘하고 성격이 못되쳐먹어서 그런지 맨날 깨갱거림
미쓰겨는 넙적이 꼬붕임 아니 속된말로 시다바리가 정확함. 꼭두각시도 이런 꼭두각시가 없음
얼마전에 회사 내 외부행사 때문에 다들 바쁜 날이었음(행사는 넙적이네 팀 행사였음)
점심을 해결해야 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시켜먹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음
근데 미쓰겨는 무조건 밖에 나가서 싼 밥을 사먹자면서 이야기 함(항상 가는 곳이 있어서)
다들 행사 시간까지 못 맞출 것 같아서 안된다고 이야기하는데도 안 들음
그런데 10분뒤에 넙적이가 밥 먹을 시간이 없으니까 도시락을 시켜먹자고 했음
그러니까 바로 알겠다고 도시락 시키자면서 구매 담당 팀원에게 이야기 함
어디에서 뭘 시킬지를 정하는데 무난하게 불고기로 통일시키려고 하니까
불고기반 매운낙지반 시키라고 함
근데 우리 회사는 여자들이 전부다 보니 매운걸 못 먹는 사람도 있는데
굳이 반반 나눠서 시키라고 자꾸 정색하면서 말함
이유는 넙적이가 고기를 못 먹고 자기가 매운낙지 먹어봤는데 맛있었다면서
시간 내에 도착하려면 무조건 반반으로 시켜야 한다면서 우김
웃긴 건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거면 메뉴를 하나로 통일시켜야 하는데 그런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는 거였음
그냥 구매 담당 팀원이 그럼 둘 중에 먹고 싶은거 선택하도록 물어보고 시키겠다니까
시간내에 안 오면 어쩔꺼냐고 겁나 지랄을 함
구매 담당 팀원의 빠른 일처리와 대다수가 불고기를 선택한 덕분에 시간내에 도착했음
마지막에 터진 건 남들이 굳이 안 먹는 매운낙지 자기가 먹어봤다고 시키라면서 그래놓고 결국 자기는 불고기 먹음 쳐먹는것도 돼지처럼 잘 먹음. 먹는건 식탐대마왕이라서 겁나 잘먹음
특히나 미쓰겨는 간식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데 항상 자리에 과자며 서랍에 비상식량들이
그득그득함 그래서 그런지 항상 주변에서 요구르트 쩐내같은 단내가 나는데
정말 사람이 토할 거 같은 냄새가 남
먹는 것도 한번에 안먹고 한입먹고 내려놓고 부스러기 다 흘리고 나중에 먹고
이상하게 먹음 약간 고질병이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위생적인 개념이 없는 건지
같은 사무실에 있다가 정말 병 생길 거 같음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미쓰겨만 공격했음
이제 넙적이도 이야기 하겠음
넙적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이기적임을 가지고 태어났음
먹는 것도 완전 편식이 쩔고 회식이 있는데 자기가 못 먹는 건 같이 먹으러 가서도 썩은 표정으로 앞에서 깨작거려서 주변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없도록 분위기를 형성함
넙적이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쫓겨나서 우리 회사에 왔음
이유는 밑에서 팀원들이 도저히 지랄맞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회사 전체 팀원들이 다 같이
나가겠다고 해서 결국 그쪽에서 넙적이보고 나가라고 한거임
그런데 우리 회사에 들어올 때는 자기가 대학원을 다니는데 그걸 배려 안해줘서 나오게 된거라고
개뻥을 깜
우리 사장님은 멋도 모르고 스스로 희생하는 사람인줄로 착각하고 있음
이게 가장 맹점임
사장님은 넙적이나 미쓰겨가 너무 앞에서 알랑방구를 끼고 착한척하니까 진짜 그런줄로 암
넙적이의 이기심은 우리 회사에서도 그대로 이어짐
회사에서 넙적이 팀이 탕비실 청소를 맡고 있는데 나머지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 공통된 영역을 나누어서 하고 있음
그런데 한번은 사무실에 갑자기 개미가 들끓기 시작했는데 넙적이네 팀에서 그 전에 무슨 행사가
있어서 달달한 음식들을 많이 취급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였음
그래놓고 다른 팀에서 청소까지 싹 해가면서 사용했는데 그 팀에 개미가 발생한 게 당신들 때문이라며 덮어씌웠음(정말 거짓말과 중상모략은 어디 아침드라마 악녀뺨도 후려칠 정도임)
나중에 그 일로 전체 회의를 하면서 탕비실 사용을 금지 시켰음
완전히 금지시킨건 아니었지만 냉장고부터 사용하는데 엄청난 제약을 뒀음
그래놓고 청소도 잘 안함
결국에 다른 팀에서는 사무실이며 회의실 매주마다 청소하고 지들은 손을 못대게 해서 깨끗한
탕비실을 그냥 놔두고 보는 식임.
넙적이는 그런식으로 항상 자기 유리한쪽으로 일을 만드는데 겁나 기분이 나쁨
자기들팀은 힘들고 바쁘고 아프고 그래서 일을 못한다고 매번 다른팀에서 일하라고 공적인 일을 못 한다고 하거나 제일 일 없는 것만 골라서 감
근데 솔직히 일은 다 비슷비슷해서 팀마다 업무량도 비슷하고 힘든 건 똑같음
진짜 그런 이야기를 매번 들을때마다 어디서 주걱으로 입을 쳐버리고 싶음
흥부놀부에서 밥주걱으로 뺨 때리듯이 정말 콱 쳐버리고 싶음
아니면 얼마전 아침드라마에서 스파게티를 얼굴에 쳐 엎은것처럼 해버리고 싶음
웬만해서는 다 두루두루 잘 지내보자는 성격인데 넙적이랑 부딪히는 날에는 정말 살인 충동이 일어남
휴.. 이야기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음
이 글을 쓰고 정말 친한 회사 사람들한테 이야기했더니 뭐 이렇게 미화를 시켜서 썼냐고 뭐라고 함
더 적나라하게 쓰고 싶은데 그럼 너무 적나라 해서 생각을 좀 해봐야겠음ㅋㅋㅋㅋㅋ
여튼 미쓰겨와 넙적이 시리즈는 계속될거임
걔네가 맨날 미친 지랄을 하는 이상 멈출수가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