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보고 널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난 솔직히 정확히 딱 떨어지는 이유는 말 못 할 것 같아
그냥 너 자체가 좋아 보고있으면 기분 좋고 그냥 그래
그래서 니 곁에 친구로만으로라도 있고 싶은데 그것도 쉬운 게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처럼 쉽게 다가가질 못하겠어 니 10m 앞에 있어도 니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의식하면서 몸도 무슨 로봇처럼 빳빳해지는데 내 주제에 친구라니
한창 지금 수행이다 시험이다 앞으로의 일 준비하느라 바쁠 시기에 널 좋아하게 되버려서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 매일 자기 전에 매일 넌 그냥 나의 친한 친구들과 같은 친구들이다, 아직 친해지기 전 낯가리는 사이일 뿐이다 하고 다짐하고 되새기고 자는데 그 다음날 너 보면 다 풀어지게 되버려 오늘도 떨려서 아무것도 못할까봐 일부러 니 눈 한번도 안쳐다봤는데 그게 오해의 소지로 작용하진 않을까 걱정이다 ㅎㅎㅎㅎㅎㅎ.. 이미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뭐 어떡해 내가 자초한건데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고 이런 데에 글이나 쓰고 있는 내가 싫다
넌 분명히 종교도 그렇고 이런 식의 좋아함? 이런 건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나도 그랬었으니까
혼란혼란혼란대혼란
왜 대체! 어째서 어떻게 널 좋아하게 된건지 모르겠다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남자가 싫은 건 아냐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도 있고 그런데
왜 자꾸 니가 눈에 들어오지
오늘도 학교에서 계속 의식돼서 죽을 뻔 했네
누군가 나보고 널 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난 솔직히 정확히 딱 떨어지는 이유는 말 못 할 것 같아
그냥 너 자체가 좋아 보고있으면 기분 좋고 그냥 그래
그래서 니 곁에 친구로만으로라도 있고 싶은데 그것도 쉬운 게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처럼 쉽게 다가가질 못하겠어 니 10m 앞에 있어도 니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까 의식하면서 몸도 무슨 로봇처럼 빳빳해지는데 내 주제에 친구라니
한창 지금 수행이다 시험이다 앞으로의 일 준비하느라 바쁠 시기에 널 좋아하게 되버려서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 매일 자기 전에 매일 넌 그냥 나의 친한 친구들과 같은 친구들이다, 아직 친해지기 전 낯가리는 사이일 뿐이다 하고 다짐하고 되새기고 자는데 그 다음날 너 보면 다 풀어지게 되버려 오늘도 떨려서 아무것도 못할까봐 일부러 니 눈 한번도 안쳐다봤는데 그게 오해의 소지로 작용하진 않을까 걱정이다 ㅎㅎㅎㅎㅎㅎ.. 이미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뭐 어떡해 내가 자초한건데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고 이런 데에 글이나 쓰고 있는 내가 싫다
넌 분명히 종교도 그렇고 이런 식의 좋아함? 이런 건 상상도 못하고 있겠지 나도 그랬었으니까
그런데 종교에 상관 없이 내가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
짝사랑은 원래 어렵지만 같은 '동성' 으로서의 짝사랑은 더 힘든 것 같다
제발 사그라들어라 마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