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페북에다 전생체험해보는 동영상이라면서 공유한거 보고 문득 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심심하길래 이어폰끼고 바로 해봤는데, 피곤한 상태라 눈 감고있으니까 얼마 못가 잠들었던 것 같아.ㅠㅠㅠ 근데 이게 전생체험이라기 보다는 이상한 꿈 같은 거 꿨는데 해몽할 수 있는 사람 없어?..진짜 깨어나서 잊어먹기전에 바로 쓰는 거긴 한데,그래도 꿈인지라 생생하게 다는 기억이 나질 않아. 어떤꿈이었냐면 내가 진짜 새하얀 한복을 입고 있었어.막 화려한 한복은 아니었던것 같아. 근데 내가 있던 집은 굉장히 으리으리한거야. 너무 신기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갑자기 인기척이 나가지고 깜짝 놀라 뒤돌아 봤는데 그 드라마에서 보면 왕이 입는 옷있잖아. 곤룡포?ㅠㅠ아무튼 파란색 곤룡포?를 입은 사람이 우두커니 서있었는데 내가 누구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손가락으로 톡톡 쳐봐도 아무대답도 안해주고 싱글싱글 웃고만 잇는거야. 왠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겁이 나서 그 집을 나가려고 했더니,내손을 끌어당겨서 바닥에 앉게 한뒤 무릎을 꿇고 나랑 눈을 맞춘후에 잡고 있던 내손을 다시 들어 다른쪽손으로 내 손바닥에 뭐라고 썼는데 뭐라고 썼는지는 정말 모르겠어.그냥 그렇게 몇글자 내 손바닥에 쓴 후에 다시 내 손바닥을 들어 뭘 주는데 보니까 정말 작은 꽃 한송이가 쥐어져 있는거야. 진짜 꽃이라고 하기엔 엄청 작았는데 새하얗고 이쁘길래 그꽃만 열심히 바라보고 있었거든, 근데 그 사람이 내 모습을 보고 오열하듯이 우는거야 근데 울음 소리는하나도 않났던것 같아. 그냥 나는 울길래 놀라서 그 사람얼굴을 쳐다보려고 하는데 쳐다보려고 하는 그 순간 그 사람이 내 어깨를 팍 밀쳤는데 그러고선 깼어. 뭐지?그냥 개 꿈인가 ㅋㅋㅋ큐ㅠㅠㅠ근데 꿈에서 깼는데도 뭔가 마음이 아련한거 있잖아. 몽롱해야한다고 해야할까.아무튼 그랭 ㅎ 그냥 신기해서 적어봤어. 근데 진짜 이렇게 특이한 꿈은 처음 꾸는것같애. 원래 꿈을 꾸면 내가 아 이거 꿈이구나.하고 인지를 하는데 이건 진짜 꿈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음 그랬엉 암튼 ㅎㅎㅎㅎ마무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끝!!
전생체험을 했는데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