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후라서 여기 톡 보러 올 때 빼고는 안 오고 글 쓰는 것도 처음인데 진짜 답답하고 화나서 왔어.
일단 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야. 근데 내 친구 두 명이 요즘 진짜 장난을 심하게 치는 거야. 내가 예민한 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먼저 내 꿈이 예술쪽이야. 근데 보통 친구여서 장난을 치더라도 응원정도는 해주는 게 맞잖아. 근데 내 친구 두 명은 “넌 소질이 없어서 꿈 못 이룰 거다” “못생겼는데 그 얼굴로 뭘 하겠냐” 이러면서 깔깔 거리는 거야. 나 진짜 기분이 나빠서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얘네가 나한테 진짜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지는 않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지. 그리고 내가 아이돌 덕후라고 했잖아 ㅋㅋ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곡 흥얼 거리면 “야 그 노래 작작 불러 좋지도 않은 노래를 왜 자꾸 흥얼거려 짜증나게” 이렇게 말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계속 자기들끼리 도망가고 나 두고 가고 그러는 거야. 너무 서운하고 심하니까 소외감이 들어서 그냥 거기서 울었어. 걔네들 내 마음 좀 알라고 더 서럽게 울었거든? 근데 사과는 커녕 계속 깔깔 웃으면서 울보라고 또 장난을 치는 거야. 그래서 계속 울고만 있다가 그냥 집으로 각자 헤어졌어. 근데 그 다음으로부터 날 좀 만만하게 보는지 더 심한 장난을 치는 거야. 막 나한테 “영화 보러갈래?“ 이렇게 물어봐서 내가 몇시냐고 되물어 보니까 시간을 알려줬어. 그래서 내가 보러가자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들끼리 “넌 안 데려갈거야 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야. 진짜 기분 나쁘잖아 장난이라도. 그래서 더 기분 나쁜 척 서운한 척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어. 근데도 사과는 커녕 자기들끼리 놀고 있더라. 정작 나랑 다른 애랑 그런 장난 치면 정색 빨고 싫어하는 애들이. 장난에 이제 좀 익숙해지고 그냥 넘어가다 보니까 걔들이랑 다시 좀 친해지고 잘 지내고 있었어. 근데 저번주랑 이번주랑 단축수업을 자주 했어서 약속을 잡고 많이 놀러다니려고 했거든 ㅋㅋ 근데 그 약속을 약속 시간이 다 되서야 “야 나 오늘 못 갈 것 같아”이러는 거야 ㅋㅋ 짜증나서 한숨 푹 쉬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근데도 당당하게 미안하다는 말 없이 끊더라 ㅋㅋㅋㅋ 그게 한두 번이면 몰라도 정한 약속들 중에 3분의 2만큼을 안 지킨 것 같아 ㅋㅋ 근데 그게 이번 일뿐만 아니라 다른 때도 이런 적이 많았어. 그래서 내가 진짜 못 참아서 딱 문자를 보냈어. 근데 당당하게 답장을 보내더라고. 내가 잡아서 말 제대로 하면 반박도 안 하고 말 돌리고 ㅋㅋ 그리고 오늘 학교 갔더니 “너 내가 그 문자를 보고 얼마나 충격 받았는 지 아냐?” 이런 식으로 말 하는 거야 ㅋㅋㅋ 나는 반성할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없다는 듯이 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무시하는데 또 장난을 치는 거야 진짜 뭣같아서 니들이 친구냐고 졸라 따졌어 ㅋㅋ
진짜 나를 친구로 생각을 하긴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ㅋㅋ 얘네랑 같이 안 다닐 수도 없고 진짜 좋고 괜찮은 애들이라는 것도 잘 아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아이돌 덕후라서 여기 톡 보러 올 때 빼고는 안 오고 글 쓰는 것도 처음인데 진짜 답답하고 화나서 왔어.
일단 나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야. 근데 내 친구 두 명이 요즘 진짜 장난을 심하게 치는 거야. 내가 예민한 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먼저 내 꿈이 예술쪽이야. 근데 보통 친구여서 장난을 치더라도 응원정도는 해주는 게 맞잖아. 근데 내 친구 두 명은 “넌 소질이 없어서 꿈 못 이룰 거다” “못생겼는데 그 얼굴로 뭘 하겠냐” 이러면서 깔깔 거리는 거야. 나 진짜 기분이 나빠서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얘네가 나한테 진짜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지는 않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지. 그리고 내가 아이돌 덕후라고 했잖아 ㅋㅋ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곡 흥얼 거리면 “야 그 노래 작작 불러 좋지도 않은 노래를 왜 자꾸 흥얼거려 짜증나게” 이렇게 말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근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계속 자기들끼리 도망가고 나 두고 가고 그러는 거야. 너무 서운하고 심하니까 소외감이 들어서 그냥 거기서 울었어. 걔네들 내 마음 좀 알라고 더 서럽게 울었거든? 근데 사과는 커녕 계속 깔깔 웃으면서 울보라고 또 장난을 치는 거야. 그래서 계속 울고만 있다가 그냥 집으로 각자 헤어졌어. 근데 그 다음으로부터 날 좀 만만하게 보는지 더 심한 장난을 치는 거야. 막 나한테 “영화 보러갈래?“ 이렇게 물어봐서 내가 몇시냐고 되물어 보니까 시간을 알려줬어. 그래서 내가 보러가자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들끼리 “넌 안 데려갈거야 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야. 진짜 기분 나쁘잖아 장난이라도. 그래서 더 기분 나쁜 척 서운한 척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어. 근데도 사과는 커녕 자기들끼리 놀고 있더라. 정작 나랑 다른 애랑 그런 장난 치면 정색 빨고 싫어하는 애들이. 장난에 이제 좀 익숙해지고 그냥 넘어가다 보니까 걔들이랑 다시 좀 친해지고 잘 지내고 있었어. 근데 저번주랑 이번주랑 단축수업을 자주 했어서 약속을 잡고 많이 놀러다니려고 했거든 ㅋㅋ 근데 그 약속을 약속 시간이 다 되서야 “야 나 오늘 못 갈 것 같아”이러는 거야 ㅋㅋ 짜증나서 한숨 푹 쉬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어. 근데도 당당하게 미안하다는 말 없이 끊더라 ㅋㅋㅋㅋ 그게 한두 번이면 몰라도 정한 약속들 중에 3분의 2만큼을 안 지킨 것 같아 ㅋㅋ 근데 그게 이번 일뿐만 아니라 다른 때도 이런 적이 많았어. 그래서 내가 진짜 못 참아서 딱 문자를 보냈어. 근데 당당하게 답장을 보내더라고. 내가 잡아서 말 제대로 하면 반박도 안 하고 말 돌리고 ㅋㅋ 그리고 오늘 학교 갔더니 “너 내가 그 문자를 보고 얼마나 충격 받았는 지 아냐?” 이런 식으로 말 하는 거야 ㅋㅋㅋ 나는 반성할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없다는 듯이 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무시하는데 또 장난을 치는 거야 진짜 뭣같아서 니들이 친구냐고 졸라 따졌어 ㅋㅋ
진짜 나를 친구로 생각을 하긴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ㅋㅋ 얘네랑 같이 안 다닐 수도 없고 진짜 좋고 괜찮은 애들이라는 것도 잘 아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