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댓글에달린 네분정도의 조언만듣고도 큰도움이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저희어머니가 며칠자고가라고 한 이유는 3교대하는 아내가 거제까지 내려가기 힘들다고 생각해서였고 또 아내친정집이 같은건물에 있습니다. 매일매일뵙습니다. 근데 장모님 장인어른은 명절때 거제에 내려가시는거랍니다. 집에 안계시고 장인어른의 어머니께 가시는거에요. 항상 그래왔었다고 합니다. 친정은 바로같은건물인데 그집엔아무도없고 아내가 거제까지가기가 힘들것같다며 저희집에서 자라고 말한것같습니다. 근데 댓글보면서 심각성을 저는 느껴서 그냥 저희집에서 하루보내고 아내친척들있는곳으로 내려가서 저도하루보내고 아내는 계속있으라하고 저만다시 올라와서 집에서쉬거나 제집에 가있기로 했습니다. 아내도 자기생각이 짧았다면서 각자보내자고해서 미안하다고하고있어요. 그리고 저희어머니가 며칠자고가라고 하기전부터 아내가먼저 각자보내자고 한거였습니다.. 여름부터 그랬으니까요.. 어쨋든 여러분 조언 진짜감사드립니다 저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일인지라 당황스럽고 어쩔줄몰라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신혼부부입니다. 여름엔 더워서 티격태격했지만 요즘 선선해지면서 와이프랑 결혼후에 가장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있는데 큰 문제가 하나생겼네요. 일단 와이프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와이프는 이제막 간호사로 취직했고 전 회사다닌지 6년이되어가니까요. 세대차이를 가끔 느낄때도있지만 결혼한부부가 추석때 각자집 가자는것도 세대차인지궁금하기도하고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도통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지금 추석때 각자집가는걸 원하고있어요.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해왔던대로 친할머니랑 고모들 고모부들 친척언니오빠동생들이 있는곳으로 아빠차에 가족끼리 모여타서 새볔에출발해서 휴게실들려서 어묵도먹고 등등등 주절주절 그렇게 명절을 보내고싶다하네요ㅠ아아 아내가 그곳은 거제라고 6시간걸리는곳입니다 솔직히 저도 명절날 아내들은 왜 남편집에가서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는데 상황이 매우 곤란해져버렸어요.. 저희 부모님도 막내며느리랑 함께하는 첫명절이라 기대하고계시고 (일 시킬생각 전혀없다고 그냥 송편같이쪄먹고 몇일자고 푹 쉬다가라고 하시는분들입니다) 결혼한지 5년된 형수님도 저희집에서 설거지한걸 본적없습니다. (그만큼 저희집이 명절날 며느리부려먹는 집이아니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지금 아무런 의견이없는상태입니다.. 와이프의견에 쿨하게 동의하지도못하고있고 하루종일 고민만하고있고 와이프는 3교대라 같은 집에 산다하더라도 피곤해서 계속잡니다. 요즘 친할머니가 만들어준 식혜를 오랜만에 먹겠다며 들떠있어요. 아그리고 저희와이프는 절대로 생각이없는사람이 아닙니다ㅠ 좋은대학나와서 대학병원취직해서 3교대까지하면서 힘들다고 운적도 없고 다 참아내는 여자에요.다만 피곤해서 잠만 계속자긴하지만 속깊은여자고 저랑도 잘맞고 진짜행복한데 이렇게 곤란한날이 올줄은몰랐습니다 현명한분들 .도와주세요 ㅜ16184
결혼한지 세달됬는데 와이프가 추석은 각자집으로 가자고합니다
저는 댓글에달린 네분정도의 조언만듣고도 큰도움이 되었는데
이렇게 많은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저희어머니가 며칠자고가라고 한 이유는
3교대하는 아내가 거제까지 내려가기 힘들다고 생각해서였고
또 아내친정집이 같은건물에 있습니다. 매일매일뵙습니다.
근데 장모님 장인어른은 명절때 거제에 내려가시는거랍니다.
집에 안계시고 장인어른의 어머니께 가시는거에요.
항상 그래왔었다고 합니다.
친정은 바로같은건물인데 그집엔아무도없고
아내가 거제까지가기가 힘들것같다며 저희집에서 자라고 말한것같습니다.
근데 댓글보면서 심각성을 저는 느껴서
그냥 저희집에서 하루보내고 아내친척들있는곳으로 내려가서 저도하루보내고
아내는 계속있으라하고 저만다시 올라와서 집에서쉬거나 제집에 가있기로 했습니다.
아내도 자기생각이 짧았다면서 각자보내자고해서 미안하다고하고있어요.
그리고 저희어머니가 며칠자고가라고 하기전부터
아내가먼저 각자보내자고 한거였습니다..
여름부터 그랬으니까요..
어쨋든 여러분 조언 진짜감사드립니다
저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일인지라 당황스럽고 어쩔줄몰라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신혼부부입니다.
여름엔 더워서 티격태격했지만 요즘 선선해지면서 와이프랑 결혼후에 가장 행복한시간을 보내고있는데 큰 문제가 하나생겼네요.
일단 와이프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와이프는 이제막 간호사로 취직했고
전 회사다닌지 6년이되어가니까요.
세대차이를 가끔 느낄때도있지만 결혼한부부가 추석때 각자집 가자는것도 세대차인지궁금하기도하고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도통모르겠습니다.
와이프는 지금 추석때 각자집가는걸 원하고있어요.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해왔던대로 친할머니랑 고모들 고모부들 친척언니오빠동생들이 있는곳으로 아빠차에 가족끼리 모여타서 새볔에출발해서 휴게실들려서 어묵도먹고 등등등 주절주절
그렇게 명절을 보내고싶다하네요ㅠ아아 아내가 그곳은 거제라고 6시간걸리는곳입니다
솔직히 저도 명절날 아내들은 왜 남편집에가서 보내야하나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었는데
상황이 매우 곤란해져버렸어요..
저희 부모님도 막내며느리랑 함께하는 첫명절이라 기대하고계시고
(일 시킬생각 전혀없다고 그냥 송편같이쪄먹고 몇일자고 푹 쉬다가라고 하시는분들입니다)
결혼한지 5년된 형수님도 저희집에서 설거지한걸 본적없습니다.
(그만큼 저희집이 명절날 며느리부려먹는 집이아니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지금 아무런 의견이없는상태입니다..
와이프의견에 쿨하게 동의하지도못하고있고 하루종일 고민만하고있고
와이프는 3교대라 같은 집에 산다하더라도 피곤해서 계속잡니다.
요즘 친할머니가 만들어준 식혜를 오랜만에 먹겠다며 들떠있어요.
아그리고 저희와이프는 절대로 생각이없는사람이 아닙니다ㅠ
좋은대학나와서 대학병원취직해서 3교대까지하면서 힘들다고 운적도 없고 다 참아내는 여자에요.다만 피곤해서 잠만 계속자긴하지만
속깊은여자고 저랑도 잘맞고 진짜행복한데
이렇게 곤란한날이 올줄은몰랐습니다
현명한분들 .도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