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데 진짜 어이없이가 없어서요..ㅎ길어도 읽어주시고 어쩌면 좋을지 알려주십쇼..
제가 8월 초반에 선착순 공연행사에 아침부터 기다렸어요ㅎ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공연이였죠. 스탠딩이라 앉아서 공연시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에 가면 주변에 사람과 자연스럽게 친해집니다, 같은 팬덤이면 더더욱이죠.
그래서 전 옆자리 어떤 언니와 뒤에 같은 팬덤친구와 동생 두명과 친해졌어요. 다들 정말 인상도 좋고 말하는것도 착하고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요.
같이 이야기하며 기다렸고 공연을 시작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제가 좀 비싼 망원경을 친구에게 빌려 가져갔습니다. 야외여서 리허설도 다 봤어요. 전 리허설때 망원경으로 보고 본 공연때 전체적으로 보며 응원도 하고 동영상도 찍을겸 망원경으로 안보고 그냥 뒀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고 있을 때 뒤에 있던 2살어린 친구가 망원경을 빌려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생각없이 빌려줬어요. 공연이 끝나고 전 아무생각 없이 집에 갔어요. 그리고 버스에서 망원경을 빌려줬던게 생각이 났죠.
다행하게 번호를 받아둬 연락을 했습니다. 그 주에 제 가수 콘서트가 있어 망원경 콘서트때문에 빌린거라고 겉돌기라도 안오시냐 했더니 콘서트 날짜를 물어보시더군요. 같은 가수 팬인데 좀 당황스러웠지만 알려드렸어요. 그런데 그날 새벽에 제주도를 가셔서 개학 하루전에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 통해서 못주냐 했더니 친구들도 콘서트를 안가서 안갈걸요 이러면서 저는 참았죠 어쩌겠어요, 톡을 7개도 넘게 보냈는데 안보는걸ㅎ, 어쩔수 없이 망원경 없이 콘서트를 봤어요! 티켓팅 잘해서 돌출 바로 앞이라 자리가 꿀이여서 다행이지 그래도 조금 아쉬웠는데 좋았으니 그러려니했어요.
그리고 개학하기 3일전 쯤 제 집 주소를 보내고 망원경을 보내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저녘에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계속 톡을 보냈죠. '보내셨어요?'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보낼때 돈 들어요?'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보내셨냐고 톡을 보냈습니다ㅎ 그런데 돌아오는 핑계들 우체국이 멀어서...택배가 처음이라서 엄마한테 부탁을...이러면서요.
그리고 그 아이는 3500원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대가 빌려가셨다가 실수로 가져가신거고 그대 사정때문에 저 콘서트에도 못가져갔는데 전 그정도는 그쪽이 감수해주실거라 생각했는ㄴ데요ㅜㅜ..'라고 아주 착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진짜 가져간거는 제잘못 맞는데용.. 제가 일주일 용돈을 3000원 받거든요... 진짜 일반학생보다 엄청 적게받아서요 3500원이면 저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보내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 안받는다고 지금 엄마한테 많이 빌려서 미안해서 뭐 못한다고 2000원만 보낸다 하였습니다. 2000원 보내준것도 짜증나는데 다음날 바로 2000원을 보내주고 또 보내셨냐고 연락을 했습니다.
프사는 바뀌고 톡은 확인하지 않고~ 하루는 안보고 다음날 보고 엄청 보내야 뒤늦게 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거의 2주, 3주가 지난 오늘 보내셨냐고 계속 말하니 어제는 답을 하지않더니 오늘 '보냈는데요 착불로 보냇어요 다시 돈 보내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말하지..ㅎ 이제 또 돈 늦게 보내주는거 아니예요? 친구 망원경 빌린거라 좋은 망원경이라 말도 못하고있는데 같은 학교라 미안해서 뭐 하지도 못하겠는데 '이제 연락 더 이상 안해주셨으면 해요.'랍니다!!!!!ㅋㅋㅋㅋ웃겨서 진짜ㅋㅋㅋ제 계좌번호 주고 3500보내달라니까 3100원 나왔다고 그것만 보내준답니다. 난 2000원내고 지는 1100원 내겠단 소리 아니여요ㅎ?화나서 진짜 참다참다 진짜 어후 지가 가져갔으면 책임을 져야지 짜증나 죽겠습니다. 어쩌죠 이 아이를?휴..
이친구를 어찌하나
제가 8월 초반에 선착순 공연행사에 아침부터 기다렸어요ㅎ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공연이였죠. 스탠딩이라 앉아서 공연시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에 가면 주변에 사람과 자연스럽게 친해집니다, 같은 팬덤이면 더더욱이죠.
그래서 전 옆자리 어떤 언니와 뒤에 같은 팬덤친구와 동생 두명과 친해졌어요. 다들 정말 인상도 좋고 말하는것도 착하고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요.
같이 이야기하며 기다렸고 공연을 시작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제가 좀 비싼 망원경을 친구에게 빌려 가져갔습니다. 야외여서 리허설도 다 봤어요. 전 리허설때 망원경으로 보고 본 공연때 전체적으로 보며 응원도 하고 동영상도 찍을겸 망원경으로 안보고 그냥 뒀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고 있을 때 뒤에 있던 2살어린 친구가 망원경을 빌려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생각없이 빌려줬어요. 공연이 끝나고 전 아무생각 없이 집에 갔어요. 그리고 버스에서 망원경을 빌려줬던게 생각이 났죠.
다행하게 번호를 받아둬 연락을 했습니다. 그 주에 제 가수 콘서트가 있어 망원경 콘서트때문에 빌린거라고 겉돌기라도 안오시냐 했더니 콘서트 날짜를 물어보시더군요. 같은 가수 팬인데 좀 당황스러웠지만 알려드렸어요. 그런데 그날 새벽에 제주도를 가셔서 개학 하루전에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 통해서 못주냐 했더니 친구들도 콘서트를 안가서 안갈걸요 이러면서 저는 참았죠 어쩌겠어요, 톡을 7개도 넘게 보냈는데 안보는걸ㅎ, 어쩔수 없이 망원경 없이 콘서트를 봤어요! 티켓팅 잘해서 돌출 바로 앞이라 자리가 꿀이여서 다행이지 그래도 조금 아쉬웠는데 좋았으니 그러려니했어요.
그리고 개학하기 3일전 쯤 제 집 주소를 보내고 망원경을 보내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저녘에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계속 톡을 보냈죠. '보내셨어요?'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보낼때 돈 들어요?'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보내셨냐고 톡을 보냈습니다ㅎ 그런데 돌아오는 핑계들 우체국이 멀어서...택배가 처음이라서 엄마한테 부탁을...이러면서요.
그리고 그 아이는 3500원을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대가 빌려가셨다가 실수로 가져가신거고 그대 사정때문에 저 콘서트에도 못가져갔는데 전 그정도는 그쪽이 감수해주실거라 생각했는ㄴ데요ㅜㅜ..'라고 아주 착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진짜 가져간거는 제잘못 맞는데용.. 제가 일주일 용돈을 3000원 받거든요... 진짜 일반학생보다 엄청 적게받아서요 3500원이면 저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해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보내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 안받는다고 지금 엄마한테 많이 빌려서 미안해서 뭐 못한다고 2000원만 보낸다 하였습니다. 2000원 보내준것도 짜증나는데 다음날 바로 2000원을 보내주고 또 보내셨냐고 연락을 했습니다.
프사는 바뀌고 톡은 확인하지 않고~ 하루는 안보고 다음날 보고 엄청 보내야 뒤늦게 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거의 2주, 3주가 지난 오늘 보내셨냐고 계속 말하니 어제는 답을 하지않더니 오늘 '보냈는데요 착불로 보냇어요 다시 돈 보내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말하지..ㅎ 이제 또 돈 늦게 보내주는거 아니예요? 친구 망원경 빌린거라 좋은 망원경이라 말도 못하고있는데 같은 학교라 미안해서 뭐 하지도 못하겠는데 '이제 연락 더 이상 안해주셨으면 해요.'랍니다!!!!!ㅋㅋㅋㅋ웃겨서 진짜ㅋㅋㅋ제 계좌번호 주고 3500보내달라니까 3100원 나왔다고 그것만 보내준답니다. 난 2000원내고 지는 1100원 내겠단 소리 아니여요ㅎ?화나서 진짜 참다참다 진짜 어후 지가 가져갔으면 책임을 져야지 짜증나 죽겠습니다. 어쩌죠 이 아이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