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분이 생각 하는것처럼
여자가 아니라서 참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난 남자가 여자 사칭하는건 봤는데 그 반대라고 하는건 처음 보네요
저 96년도에서부터 한번도 여자인적 없었습니다..ㅎ..
여성적이라는건.. 음 제가 피아노 전공으로 현재 대학을 다니고있는데 그거랑 관련 깊은거..일까요?
...아 그리고 1편은 진짜 제 지인들 보라고 끄적이고
그냥 생각없이 올렸는데 ..조회수가..하하..
(내가 연주하는 조회수도 저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뭐 댓글의 70퍼는 악플이네요
다들 세상을 삐딱하게 보시는건지
아님 뭐 제 이야기를 자작이다 주작이다 이리 말하고
뭐 하차라도 해야되나요? 네이트판에서?
당신들이 이해가 안되요
재밌다고 더 써달라는 분들
진짜 정말 알게된다면 친해져서 밥도 같이먹고싶을 정도로 제게 큰힘이 되주시는데...핳..
글 못쓴다고 지적은 해주실수있죠
근데 저 죄송한데 약 10년동안 피아노랑 살아서요
공부는 수능전에만 한게 전부고요
문과도 아니고 글쓰는 재주도 없어요
제가 뭐..해리포터의 조앤롤링처럼 감동의 대서사시를 써야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글 못쓴다고 님들이 돈 없어지는것도 아니지 않나요ㅎㅎ
그러니깐 그냥 보시고 재미없으시면 뒤로가세요
악플이라는거 보면 진짜 화부터 나서요
-------
서론이 길었음..ㅠㅠ
요 며칠동안 진짜 갑자기
그좋아하던 치느님도 한번도 못먹음ㅠㅠ예민해서 이해좀ㅠ
글쓰는거도 그냥 때려칠까 했는데
재밌다고 해주시는 몇몇분들
그리고 재밌다고 더써서 욕더쳐먹으라는 제 친구놈들^^덕에 하나 더 쓰게됨ㅠㅠ
------
이번글엔 빡이이야기를 좀하겠음! 천천히!
내친구1빡이ㅋ
키는 작은데 성격이 무지더러운 앵그리버드임ㅎㅎ
가끔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짜증나면 난동부림(무서움ㅠㅠ)
그런 이놈 부모님두분은 되게 착하심ㅠ
진짜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들이심ㅠㅠ
가끔 밥먹으러 가면 진짜ㅠㅠ 감동받음
이런 부모님 밑의...빡이..ㅎ(절레절레)
우리가 고2 멍이가 고1이었을때임
멍이가 우리학교로 입학하면서 거희
그냥 우리 다섯은 친구였음ㅋㅋ
맨날 놀다 배고프면 가끔씩 집돌아가면서 밥먹고
그냥 동생형없이 다들 친구였음ㅋㅋ 그땐
이러는거 얘기를 들어보니
보통 집에 귀신들이 많이 사는곳은 사연이 많은집이고
그런집에서 살다보면 가세가 기운다는거임
근데 빡이는 그런거 신경안씀
개쌍마이웨이임 그놈은ㅋㅋ
자기먼저 집에 들어가고
나도 뒤따라 갈랬는데
갑자기 멍이가 뒤에서 날 잡는거임
"메소형 오늘 여기 기운 이상하다"
"?? 뭔 개소린데 배고프다 밥먹으러가자"
"아니 좀 들어봐봐 내가 귀신이나 신 자주보잖아"
"ㅇㅇ 근디 "
"여태까지 너무 많이봐서 대충보고 어떻게 신이 됬는지 대충알수있단말야?
근데 아까 빡이형이 들가면서 어떤 여자가 뒤따라가는데"
" 가는데ㅇㅇ?"
"그 여자 내가 여태까지 못봤던 유형인것같다 좀 위험해"
"일단 들가자 니있으니 어케든 견디지 않겠냐ㅋㅋ"
이러고 집안으로 들오니 빡이가 왤케늦었냐고 혼냄ㅠㅠ 둘다 미웠음
근데 전혀 이상한 느낌은 없고
빡이 어머니께서는 평소와 같이 웃으면서 밥해주심
근데 멍이는 안절부절한 표정인거임
보다못해서 빡이가
"똥 마렵냐ㅋㅋㅋ 화장실갔다온.."
이 말 할때였음
갑자기 멍이가 소리를 지르는거임
남자가 지를수없는.. 그 알지않음?
공포영화보면 여주인공이 귀신보고 지르는 비명..같은거..
귀신보는 내친구..3
2편 http://m.pann.nate.com/talk/328188853
일단 여러분이 생각 하는것처럼
여자가 아니라서 참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
난 남자가 여자 사칭하는건 봤는데 그 반대라고 하는건 처음 보네요
저 96년도에서부터 한번도 여자인적 없었습니다..ㅎ..
여성적이라는건.. 음 제가 피아노 전공으로 현재 대학을 다니고있는데 그거랑 관련 깊은거..일까요?
...아 그리고 1편은 진짜 제 지인들 보라고 끄적이고
그냥 생각없이 올렸는데 ..조회수가..하하..
(내가 연주하는 조회수도 저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뭐 댓글의 70퍼는 악플이네요
다들 세상을 삐딱하게 보시는건지
아님 뭐 제 이야기를 자작이다 주작이다 이리 말하고
뭐 하차라도 해야되나요? 네이트판에서?
당신들이 이해가 안되요
재밌다고 더 써달라는 분들
진짜 정말 알게된다면 친해져서 밥도 같이먹고싶을 정도로 제게 큰힘이 되주시는데...핳..
글 못쓴다고 지적은 해주실수있죠
근데 저 죄송한데 약 10년동안 피아노랑 살아서요
공부는 수능전에만 한게 전부고요
문과도 아니고 글쓰는 재주도 없어요
제가 뭐..해리포터의 조앤롤링처럼 감동의 대서사시를 써야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글 못쓴다고 님들이 돈 없어지는것도 아니지 않나요ㅎㅎ
그러니깐 그냥 보시고 재미없으시면 뒤로가세요
악플이라는거 보면 진짜 화부터 나서요
-------
서론이 길었음..ㅠㅠ
요 며칠동안 진짜 갑자기
그좋아하던 치느님도 한번도 못먹음ㅠㅠ예민해서 이해좀ㅠ
글쓰는거도 그냥 때려칠까 했는데
재밌다고 해주시는 몇몇분들
그리고 재밌다고 더써서 욕더쳐먹으라는 제 친구놈들^^덕에 하나 더 쓰게됨ㅠㅠ
------
이번글엔 빡이이야기를 좀하겠음! 천천히!
내친구1빡이ㅋ
키는 작은데 성격이 무지더러운 앵그리버드임ㅎㅎ
가끔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짜증나면 난동부림(무서움ㅠㅠ)
그런 이놈 부모님두분은 되게 착하심ㅠ
진짜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님들이심ㅠㅠ
가끔 밥먹으러 가면 진짜ㅠㅠ 감동받음
이런 부모님 밑의...빡이..ㅎ(절레절레)
우리가 고2 멍이가 고1이었을때임
멍이가 우리학교로 입학하면서 거희
그냥 우리 다섯은 친구였음ㅋㅋ
맨날 놀다 배고프면 가끔씩 집돌아가면서 밥먹고
그냥 동생형없이 다들 친구였음ㅋㅋ 그땐
그러다 나랑 빡이랑 멍이 이리 셋이서 빡이집에 놀러가기로함!(위xxx븐)게임하러ㅋ
근데 빡이 집앞에 도착했을때임
갑자기 멍이가 멍해지는거임
뭐하냐고 물어보니깐
"이 집 흉가인거 같은데"
이러는거 얘기를 들어보니
보통 집에 귀신들이 많이 사는곳은 사연이 많은집이고
그런집에서 살다보면 가세가 기운다는거임
근데 빡이는 그런거 신경안씀
개쌍마이웨이임 그놈은ㅋㅋ
자기먼저 집에 들어가고
나도 뒤따라 갈랬는데
갑자기 멍이가 뒤에서 날 잡는거임
"메소형 오늘 여기 기운 이상하다"
"?? 뭔 개소린데 배고프다 밥먹으러가자"
"아니 좀 들어봐봐 내가 귀신이나 신 자주보잖아"
"ㅇㅇ 근디 "
"여태까지 너무 많이봐서 대충보고 어떻게 신이 됬는지 대충알수있단말야?
근데 아까 빡이형이 들가면서 어떤 여자가 뒤따라가는데"
" 가는데ㅇㅇ?"
"그 여자 내가 여태까지 못봤던 유형인것같다 좀 위험해"
"일단 들가자 니있으니 어케든 견디지 않겠냐ㅋㅋ"
이러고 집안으로 들오니 빡이가 왤케늦었냐고 혼냄ㅠㅠ 둘다 미웠음
근데 전혀 이상한 느낌은 없고
빡이 어머니께서는 평소와 같이 웃으면서 밥해주심
근데 멍이는 안절부절한 표정인거임
보다못해서 빡이가
"똥 마렵냐ㅋㅋㅋ 화장실갔다온.."
이 말 할때였음
갑자기 멍이가 소리를 지르는거임
남자가 지를수없는.. 그 알지않음?
공포영화보면 여주인공이 귀신보고 지르는 비명..같은거..
그때 소름 돋아서 멍이 말리러 가니깐
멍이가
"꺼져! 꺼지라고! 니가 뭔데 방해해!
이집 내꺼야!!!!"
이러는 거임 조카 무서워서 어쩔줄 모르는데
빡이가... 뺨을때림..멍이
그러니깐 멍이가 눈빛이 풀리던거임..
"미쳤나 니 뭔 난린데"
".... 형 원혼귀다.."
"개소린데? 귀신 맨날보더니 맛탱이 갔나?"
"이집에서 뒤진 원혼이라고! 뭐하는데? 빨리 우리 이모불러라! 빨리"
설명을 잠깐하자면 멍이 이모님은 무속인이셨음
되게 용하다고 들었는데 눈빛이 멍이닮으심..
늘 멍때림..
아무튼 돌아와서 멍이가 이모님한테 전화하고 뭔가 얘기하고 고개 끄덕이다
갑자기 집안에다가 소금을 뿌리는거임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빡이어머니 늘죄송합니다.. 저희 밥해주시다..ㅠ 나중에 빡이 결혼할때 꼭 축의금 많이 낼게요..ㅠ)
그리고 막 이상한말 중얼중얼
그러다 이모님이오심.. 진짜 야구로치면 오승환이 등판한 그런느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느낌으로 오셨음
오시자 마자 중얼거리고있는 멍이 멱살잡고
"나가라 잡년아! 여기있는 짐승들 다 데리고 가삐라!! "
이러자 멍이가 켁켁거리다가
처음 질렀던 그비명을 지름
비명이 천천히 작아지다가
멈추자 이모님이 빡이어머님한테 그러심
"이 집터가 안좋아 내가 좋은터 알아볼테니 이 집 떠나는게 좋아"
그 말한마디에 빡이는 우리아파트 같은동에 이사를왔고 매일 그 지독한놈과 같이 등교를 하게됨ㅎㅎ 우리집 좋은터였음ㅎㅎㅎㅎㅎ 멍멍이같네ㅎㅎ
이후에 멍이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말도마라 그 여자 쫓아내보려고 째려보니 내몸으로 빙의하려고 하더라ㅡㅡ 빡이형이 내 쳐서 정신들었지 안그랬음 위험했다..ㅡㅡ"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그집에서
20대 여자가 취업실패하고 자살했다 했음..
그말듣고 뭔가 아련하기도했고 슬픈..감정이 들어서
나중에 그집앞에 지나갈일이 생겼었는데
꽃집에서 꽃한송이 사서 그집 입구에 던져주고 갔음
이후로도 많은 일이 있었긴함
그런거 다 말하고싶은데
사람들이 싫어하는것같아서..
그래도 다시 돌아오고싶음 네이트판에 글올리고
뭔가 추억거리 하나 생긴것같고
우리들옛날얘기 돌아볼수있게 된것 같음ㅋㅋ
아무튼 결론은 모두들 사랑한닼ㅋㅋㅋ 개같은 친구놈들앜ㅋㅋ 나때문에 네이트판 챙겨보는 니놈들ㅋㄲㅋㅋㄲ 내일은 술내가 살게ㅋㅋ 낼보잨ㄲ
P.S 괭이놈아ㅠㅠㅠ 여친생겼더라 축하한다ㅠㅠㅠㅠㅠ 이제 나랑 멍이만솔로가ㅠㅠ 나쁜놈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