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미리 양해부탁드릴게요 결혼6년차에 남매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여태살아온이야기 하자면 끝도없을것 같아서 오늘 부부싸움한 이야기만할게요 저녁 먹고 쇼파에 앉아 티비보고있는데 5살 아들이 자기이름 썼다고 엄마아빠한테보여주더라구요 저는 너무기특해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는데 애아빠는 마음에안들었는지 애아빠말투로 얘기할게요 -(아들왼손잡이)오른손으로 써~ 다시써봐 거꾸로썼잖아~ 이러면서 이때부터 아예 바닥에 엎드려누어서 애를 잡기시작하는거예요 저는 아들을 데려와 재우고싶었지만 이런일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나잘테니까 가르쳐주고 이닦여서 재워~ 이랬어요 그리고선 방에들어와 누워있는데 손으로 애머리를 퍽퍽치면서 - 이것도못써? 다시써~!! 볼펜으로 머리 탁탁때리면서 - 똑바로쓰라고 꼴통새끼야 바보냐? 이러는거예요 애가 겁먹어서 울먹거리는데도.. 진짜 참다참다 방문열고 나가서 -그만해~ 지금 뭐하는거야 애때리면서 ?! / 이랬더니 - 자빠져자~!! 들어가~!! 이말만 반복하는거예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그만하라고!!!하고 싸우기싫어 다시방에들어왔더니 다시또 애한테 머리퍽퍽 때리면서 -너한번만 더틀리면 디지게맞을줄알어 이러더니 또못쓰니까 -종아리걷어 !! 이러면서 볼펜으로 종아리때리는 소리가들리는거예요 계속 저는 방에서 참고있다가 다리후덜거리는거참고 나가서 애한테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면서 -그렇게 잘가르치면 선생이나하지 왜 노가다뛰냐?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막말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광기어린눈으로 일어나더니 제머리끄딩이를잡고 침대방에 내팽겨치고 일어나면 싸대기때리고 그와중에 보고있는애들걱정이되서 애들앞에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질렀더니 칼로찔러버려야겠다며 거실로 가려고하길래 너무 무서워서 방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문을 못닫게손으로잡더니 칼어딨어 ? 칼로찔러야돼~ 이말을 계속하는거예요 맞은것도 맞은거지만 애들이 저런말을 들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어요 우선 흥분을 가라앉히게 하려고 대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 미안해 때린거.. 내가잘못했어 하지만 자기도 말실수한거야 내가 누구때문에 땡볕에서일하는데.. 참고로 저희맞벌이하고 물론 제월급이 애아빠가벌어오는거 반밖에 안되지만 저는 앉아서하는일이기때문에 너는 힘든일 아니잖아 이러면서 집안일 손까딱안합니다 이얘기도 할얘기많지만 본론으로 와서 싸울때마다 물건집어던지고 가전제품부시고 집도나가보고 이혼도해보려했지만 애들이 밟혀서 쉽지가않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싸우는일이 드물어지긴했는데 한번 눈뒤집히면 칼얘기를해요 덩치도커서 반박하고 같이때리고 싸울수도없고 무섭고 화도나고 어떡해해야되나요? 내일 애아빠 외출할때 비번바꿔버리고 우선 떨어져있고 싶은데 문부시고라도 들어올사람이라서 어떡해해야할지 생각이안나요 내일당장 할수있는 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이번에 맞은건 상처도안났고 증거도없어요) 21
부부싸움.. 칼로 찌른대요
결혼6년차에 남매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여태살아온이야기 하자면 끝도없을것 같아서
오늘 부부싸움한 이야기만할게요
저녁 먹고 쇼파에 앉아 티비보고있는데
5살 아들이 자기이름 썼다고 엄마아빠한테보여주더라구요
저는 너무기특해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는데
애아빠는 마음에안들었는지
애아빠말투로 얘기할게요
-(아들왼손잡이)오른손으로 써~
다시써봐 거꾸로썼잖아~
이러면서 이때부터 아예 바닥에 엎드려누어서
애를 잡기시작하는거예요
저는 아들을 데려와 재우고싶었지만
이런일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나잘테니까 가르쳐주고 이닦여서 재워~ 이랬어요
그리고선 방에들어와 누워있는데
손으로 애머리를 퍽퍽치면서
- 이것도못써? 다시써~!!
볼펜으로 머리 탁탁때리면서
- 똑바로쓰라고 꼴통새끼야 바보냐?
이러는거예요 애가 겁먹어서 울먹거리는데도..
진짜 참다참다 방문열고 나가서
-그만해~ 지금 뭐하는거야 애때리면서 ?! / 이랬더니
- 자빠져자~!! 들어가~!! 이말만 반복하는거예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고 그만하라고!!!하고
싸우기싫어 다시방에들어왔더니
다시또 애한테 머리퍽퍽 때리면서
-너한번만 더틀리면 디지게맞을줄알어
이러더니 또못쓰니까
-종아리걷어 !! 이러면서 볼펜으로 종아리때리는
소리가들리는거예요
계속 저는 방에서 참고있다가
다리후덜거리는거참고 나가서
애한테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면서
-그렇게 잘가르치면 선생이나하지 왜 노가다뛰냐?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막말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광기어린눈으로 일어나더니
제머리끄딩이를잡고 침대방에 내팽겨치고
일어나면 싸대기때리고
그와중에 보고있는애들걱정이되서
애들앞에서 뭐하는거냐고 소리질렀더니
칼로찔러버려야겠다며 거실로 가려고하길래
너무 무서워서 방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문을 못닫게손으로잡더니 칼어딨어 ?
칼로찔러야돼~ 이말을 계속하는거예요
맞은것도 맞은거지만 애들이
저런말을 들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어요
우선 흥분을 가라앉히게 하려고 대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 미안해 때린거.. 내가잘못했어 하지만 자기도 말실수한거야 내가 누구때문에 땡볕에서일하는데..
참고로 저희맞벌이하고 물론 제월급이 애아빠가벌어오는거 반밖에 안되지만 저는 앉아서하는일이기때문에
너는 힘든일 아니잖아 이러면서 집안일 손까딱안합니다
이얘기도 할얘기많지만 본론으로 와서
싸울때마다 물건집어던지고 가전제품부시고
집도나가보고 이혼도해보려했지만 애들이 밟혀서
쉽지가않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싸우는일이 드물어지긴했는데
한번 눈뒤집히면 칼얘기를해요
덩치도커서 반박하고 같이때리고 싸울수도없고
무섭고 화도나고 어떡해해야되나요?
내일 애아빠 외출할때 비번바꿔버리고 우선 떨어져있고 싶은데 문부시고라도 들어올사람이라서
어떡해해야할지 생각이안나요
내일당장 할수있는 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이번에 맞은건 상처도안났고 증거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