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결혼 준비중인 여자입니다.
우리 엄마는 그냥 용돈 드라라고 하는데, 전 안 드려도 될거 같은데 냉정한 판단 부탁해요.
시댁이 조금 여유로워요.
그래서 우리 결혼 자금 4억 주기로 했어요.
너무 고맙죠.
시부모가 서울에 살던 아파트 정리하고,
남편 외가인 지방 광역시 18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그 차액을 우리한테 주는거에요.
너무 고맙죠.
그런데 걸리는게 시댁에서 결혼하면 매달 용돈 50씩 주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게 시댁이 돈이 없지 않아요.
한남동에 어머님 명의로 10억짜리 월세 받는 빌라가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그동네는 땅값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외국인 세입자가 보통 들어와서 월세도 비싸게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님께서 얼마 버는지 모르지만, 아직 재택근무로 조금씩 일을 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아파트 뒷산 텃밭에 취미로 농사지어서 식비가 많이 나올거 같진 않아요.
아버님 어머님 두분다 국민연금 나올거고요 나중에.
어머님은 국민연금 나오기전, 다달이 50 주라고 합니다.
아니,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붕하지 않나요?
우리 부부는 그랗게 50을 매달 드리면 언제 애낳고 노후 준비하게요.
저랑 남편 둘이 합쳐서 실수령이 지금 월 500 넘지만, 제가 아기 낳고 쉴지도 모르고 변수가 많잖아요.
시어머니가 처음 볼때 놀랐어요.
내일 모레 환갑인데 외모는 40대라고 하도 믿겠다라고요.
머리숱도 풍성하고.
남자친구란 놈은 뭔 자랑이라고, 자기 엄마는 보톡수 맞기 시작한디 20년은 더 되었다는거에요.
남자친구가 어릴때 미국에 살았거든요.
그때 그랬으면 요즘 온갖 시술이나 성형에 얼마나 쓸지 아찔 하더라고요.
전 이해가 안 가요 .
오십대 중반인데 왜 그런거를 하는지.
솔직히 사치 아닌가요?
그런 사치스러운 생활 유지하라고 우리가 돈 드려야 하나요?
잘사는 시댁,용돈 드려야하나요?
우리 엄마는 그냥 용돈 드라라고 하는데, 전 안 드려도 될거 같은데 냉정한 판단 부탁해요.
시댁이 조금 여유로워요.
그래서 우리 결혼 자금 4억 주기로 했어요.
너무 고맙죠.
시부모가 서울에 살던 아파트 정리하고,
남편 외가인 지방 광역시 18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그 차액을 우리한테 주는거에요.
너무 고맙죠.
그런데 걸리는게 시댁에서 결혼하면 매달 용돈 50씩 주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게 시댁이 돈이 없지 않아요.
한남동에 어머님 명의로 10억짜리 월세 받는 빌라가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그동네는 땅값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외국인 세입자가 보통 들어와서 월세도 비싸게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님께서 얼마 버는지 모르지만, 아직 재택근무로 조금씩 일을 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아파트 뒷산 텃밭에 취미로 농사지어서 식비가 많이 나올거 같진 않아요.
아버님 어머님 두분다 국민연금 나올거고요 나중에.
어머님은 국민연금 나오기전, 다달이 50 주라고 합니다.
아니,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붕하지 않나요?
우리 부부는 그랗게 50을 매달 드리면 언제 애낳고 노후 준비하게요.
저랑 남편 둘이 합쳐서 실수령이 지금 월 500 넘지만, 제가 아기 낳고 쉴지도 모르고 변수가 많잖아요.
시어머니가 처음 볼때 놀랐어요.
내일 모레 환갑인데 외모는 40대라고 하도 믿겠다라고요.
머리숱도 풍성하고.
남자친구란 놈은 뭔 자랑이라고, 자기 엄마는 보톡수 맞기 시작한디 20년은 더 되었다는거에요.
남자친구가 어릴때 미국에 살았거든요.
그때 그랬으면 요즘 온갖 시술이나 성형에 얼마나 쓸지 아찔 하더라고요.
전 이해가 안 가요 .
오십대 중반인데 왜 그런거를 하는지.
솔직히 사치 아닌가요?
그런 사치스러운 생활 유지하라고 우리가 돈 드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