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 사람들이 많이 보니깐 이곳에다가 글을 쓸게요 자작이라고 의심되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 저도지금 제대로 멘붕이니까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모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했어요. 쌍커플이 있기는 한데 약간 피곤하면 생기고 눈도 안검하수에다가 콧대도 낮고 입술색은 정말 검어요. 검은색처럼 검은건아닌데 색깔이 잿빛돌고아마 초등학생때부터 틴트를 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고. 암튼 색이 안예뻐요. 피부도 예전 축구선 수박00 피부 저리가라 할정도로 피부 움푹패이고 지루성 피부염에. 엄마랑 같이 고등학교때 떡볶이 먹으러 분식집가면 아줌마가 "어머 너 피부과 병원은 가보는거야?" 생전 모르는 아줌마가 말걸정 도로 심각한 수준이었어요. 제가 성형까지 해볼려고 했는데 그런건 무서워서, 칼은 못댔고. 300만 원정도 투자해서 프락셀이라는 시술하고 안검하수 교정까지는 받았는데 모르겠어요 달라진거를.. 그대신에 화장기술에 정말 많이 공을 들였어요. 처음에는 유투브 사이트 가서 배웠는데 잘안되서, 소셜커머스 쿠폰끊어서 메이크업 학원가서 배우고, 한 3개월정도 배우니깐 조금 실력이 늘어서, 계속 하다하다 보니깐 1년정도 되니 이젠 파티메이크업 세미스모키 신부메이크업까지 척척 다 할 수있는 수준까지 왔구요. 평범하게 화장했을때는 남친의 남도 못만나봤는데. 화장술을 제대로 배 우니깐 저 좋다며 대쉬하는 분들이 생기는 신기하는 현상까지 발생되었네요. 화장은 잘하지만 지우면은 그야말로 얼굴에 여드름흉터며, 모공이며, 블랙헤드, 칙칙한 입술, 제가 반영구화장을 예전에 눈썹을 잘못한적이 있어서 흉터가 눈썹쪽에 파랗게 있어요. 그것도 컴플렉스긴 한데 그 파란색이며, 볼에 빨간홍조 .. 사진을 첨부할수는 없지만 정말 심한수준이에 요.ㅜ 그냥 민낯먼저 보셨으면 상관없겠지만 화장후를 먼저 보신후 썡얼을보면 상상안될정도 거두절미하고 지금의 남친이랑 2년 연애하고 저나,남친이나 다 가족들이랑 같이 살았어요. 그래서 여행을 제외하곤 숙박할 일이 거의 없는데, 여행갔을때는 철저하게 클렌징을 한뒤에 따로 수면용 BB크림이나. 피부과에서 준 bb크림 같은거 바르고 항상 옵니다. 아니면 뿔테안경같 은거 크게 끼고 오구요. 불도 늘 어둡게 끄구요. 어느날은 제가 모르고 bb를 바르지않고 뿔테만 끼고 침대에 누웠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자기 슈렉같다 오늘 왜그리 얼굴이 빨개?" 라는 말을듣고 아차 내가 bb를 안발랐지. 하고 속이 안좋다며 화장실로 가서 바로 몰래 bb 발랐던 기억이 나네요. 결혼에 대한 얘기가 점점 나오고 있던차 쌩얼에 대한 제 죄책감 같은게 마음한구석에 자리잡고 있 어서 남자친구에게 "자기는 내 쌩얼이 지금보다 더 못생겨지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어차피 나이들면 못생겨지는거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남친의 모습을 보며 안도했었네요 그렇게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보내고, 쌩얼의 고비는 구렁이 담넘듯 넘어갔었고. 어차피 이왕이렇게 된거. 평생 가리면서 살수는 없어서 신혼여행때 과감하게 쌩얼을 공개했습니 다. 저희는 참고로 관광이 아닌 휴양으로 신혼여행을 갔고 공개는 첫날에 했습니다. 늘 따로 씻었던 저희인데 그래도 오늘 부부가 되는날인데 같이 씻자는 저의 제안에 남편이 왠일이 냐며 같이 씻었고 클렌징을 이것저것 하며 쌩얼이 나오는데 뜨거운물로 해서 그런지 수증기 열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를 못했던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1차 실패한후 밖에 나와서 불안끄고 2차로 제입으로는 차마 말 못하고 그냥 얼굴 보여줬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그런저를 보더니 자기야. 일기는 일기장에 써 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412
제 민낯보고 충격받았다며 이혼하자는 남편
하.. 일단 사람들이 많이 보니깐 이곳에다가 글을 쓸게요
자작이라고 의심되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 저도지금 제대로 멘붕이니까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외모컴플렉스가 굉장히 심했어요. 쌍커플이 있기는 한데 약간 피곤하면 생기고
눈도 안검하수에다가 콧대도 낮고 입술색은 정말 검어요. 검은색처럼 검은건아닌데 색깔이 잿빛돌고
아마 초등학생때부터 틴트를 발라서 그런지는 모르겠고. 암튼 색이 안예뻐요. 피부도 예전 축구선
수
박00 피부 저리가라 할정도로 피부 움푹패이고 지루성 피부염에. 엄마랑 같이 고등학교때 떡볶이
먹으러 분식집가면 아줌마가 "어머 너 피부과 병원은 가보는거야?" 생전 모르는 아줌마가 말걸정
도로 심각한 수준이었어요. 제가 성형까지 해볼려고 했는데 그런건 무서워서, 칼은 못댔고. 300만
원정도 투자해서 프락셀이라는 시술하고 안검하수 교정까지는 받았는데 모르겠어요 달라진거를..
그대신에 화장기술에 정말 많이 공을 들였어요. 처음에는 유투브 사이트 가서 배웠는데 잘안되서,
소셜커머스 쿠폰끊어서 메이크업 학원가서 배우고, 한 3개월정도 배우니깐 조금 실력이 늘어서,
계속 하다하다 보니깐 1년정도 되니 이젠 파티메이크업 세미스모키 신부메이크업까지 척척 다 할
수있는 수준까지 왔구요. 평범하게 화장했을때는 남친의 남도 못만나봤는데. 화장술을 제대로 배
우니깐 저 좋다며 대쉬하는 분들이 생기는 신기하는 현상까지 발생되었네요.
화장은 잘하지만 지우면은 그야말로 얼굴에 여드름흉터며, 모공이며, 블랙헤드, 칙칙한 입술,
제가 반영구화장을 예전에 눈썹을 잘못한적이 있어서 흉터가 눈썹쪽에 파랗게 있어요. 그것도
컴플렉스긴 한데 그 파란색이며, 볼에 빨간홍조 .. 사진을 첨부할수는 없지만 정말 심한수준이에
요.ㅜ 그냥 민낯먼저 보셨으면 상관없겠지만 화장후를 먼저 보신후 썡얼을보면 상상안될정도
거두절미하고 지금의 남친이랑 2년 연애하고 저나,남친이나 다 가족들이랑 같이 살았어요.
그래서 여행을 제외하곤 숙박할 일이 거의 없는데, 여행갔을때는 철저하게 클렌징을 한뒤에
따로 수면용 BB크림이나. 피부과에서 준 bb크림 같은거 바르고 항상 옵니다. 아니면 뿔테안경같
은거 크게 끼고 오구요. 불도 늘 어둡게 끄구요.
어느날은 제가 모르고 bb를 바르지않고 뿔테만 끼고 침대에 누웠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자기 슈렉같다 오늘 왜그리 얼굴이 빨개?" 라는 말을듣고 아차 내가 bb를 안발랐지. 하고
속이 안좋다며 화장실로 가서 바로 몰래 bb 발랐던 기억이 나네요.
결혼에 대한 얘기가 점점 나오고 있던차 쌩얼에 대한 제 죄책감 같은게 마음한구석에 자리잡고 있
어서 남자친구에게 "자기는 내 쌩얼이 지금보다 더 못생겨지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어차피 나이들면 못생겨지는거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남친의 모습을 보며 안도했었네요
그렇게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보내고, 쌩얼의 고비는 구렁이 담넘듯 넘어갔었고.
어차피 이왕이렇게 된거. 평생 가리면서 살수는 없어서 신혼여행때 과감하게 쌩얼을 공개했습니
다. 저희는 참고로 관광이 아닌 휴양으로 신혼여행을 갔고 공개는 첫날에 했습니다.
늘 따로 씻었던 저희인데 그래도 오늘 부부가 되는날인데 같이 씻자는 저의 제안에 남편이 왠일이
냐며 같이 씻었고 클렌징을 이것저것 하며 쌩얼이 나오는데 뜨거운물로 해서 그런지 수증기 열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를 못했던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1차 실패한후 밖에 나와서 불안끄고 2차로
제입으로는 차마 말 못하고 그냥 얼굴 보여줬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그런저를 보더니
자기야. 일기는 일기장에 써 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