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 판녀들!여기에 글은 처음 써보는것 같당..맨날보기만하다가 나도 한번 올려보려고해!글은 잘못써도 이해부탁해!이힝편의상 반말로쓸게!
일단 나는 중학교 2학년이야!중2중2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건 아니야..!!3월달에 새로운반에와서 친구들도 새로사귀고 그냥평범하게 지내고있었는데우리반에 어떤 남자애가있어.그남자애를 까망이라구 할께!(까맣거든ㅎ)3월달이니까 우리는 당연히 동복을 입고있었구 여느학교처럼 넥타이도 매구잇엇써!그때는 까망이랑 친하지두 않고 말도해본적없어서 그냥 반에존재하는 흔한 남자애로만 생각하고있었엉...까망이는 항상 여자애들 넥타이를 쭉잡아댕겨서 푸는 장난을 친단말이야!나도 여느날처럼 까망이한테 그런장난을 받고있었고 나는 혼신의힘을다해 막고있었어좀격하게 하다보니까 발을 접질러서 넘어질뻐ㄴ...이아니라 넘어졌어..ㅎ...근데 까망이가 손을내밀고 일으켜주는데 그순간 나의헐트는 까망이한테로 출장가버렸어...짝사랑하는사람들은 모두 알거야 이기분..처음에 진짜 심장이 쿵!내려앉는기분?크아..뭔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 막 들면서 온몸이 쩌릿찌릿한거야..!내가 한번 사람을 좋아하기시작하면 그게 좀 오래간단말이야..진짜 갑자기 너무 잘생겨보이는거야 까무잡잡한 피부에 투블럭머리에다가 키도나보다크고 매너가철철넘치고 착하고 이런식으로 막 후광이 비친달까..암튼그때부터 맨날 혼자 후하후하대고 별짓을 다했던거같앙.
혼자좋아하다보니까 까망이에게 내마음을 전하고싶었어!그래서 과자를 사들고 아침일찍 등교해서 포스트잇에 안녕!:)맛있게먹어 이렇게써놓고 사물함에넣어놨어 결과는 좋아하는마음전달 성공 물론 누군지는 모르게말이야..ㅎ우리반에서 난리가났지 그리고 담임쌤시간에(과학) 이이야기를 하면서 애들이 막 쌤이라면 맛있게쳐먹어^!^이렇게 했을거같다고 이런얘기를 했어.
그래서 다음날은 까망이가 좋아한다는(까망이랑 친한애가 나랑가까운자리라서 남자애들끼리 얘기하는게다들리드랑..ㅎ) 계란과자랑 초코송이에다가 맛있게처머겅 이라고써서 붙혀놨어.다음날 교실은 술렁술렁했지 우리반이라는게 딱 밝혀졌으니깐 애들끼리 글씨체 비교해보고 난리도아니어써.근데 그 나랑가까이 앉는다는애(얘를 ㅅ이라고할께!)가 나보고 저거너지?이러면서 말하는데 아니라고 하느라 죽는줄알아써..ㅅ이가 성격도신나고 그런데 입이좀가벼워서 ㅅ한테들키면 그냥 다들키는거라고 보면되거등..암튼 나도그후로는 과자안넣어놓고 다시잠잠해져써.근데 이미 그때 남자애들사이에서는 나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구
까망이도 내가좋아하는거를 알고있을거야.근데 사람이라는게 모든것이 원하는데로 되지는않잖아..까망이는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어.반에서 애들이랑 걔이야기막 하고 고백얘기도하고그러는데 그때마다 난 내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얘기하는척하는데 너무힘들더라..이때가5월달 쯤이야.그래서그런지 아니면 좋아하는애가 없더라도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까망이가 내가자기를 좋아한다는거를 꽤인식했을때즈음부터 나를대하는태도가바뀌었어.말을걸어도 무시하기는 일상이고 다른여자애들을 보면서 웃다가도 나를 보면 정색하기도일쑤.다른애들이랑 놀다가 내가 한번만더해주라고하면 “싫어“라고 말하는것도 기본이되버렸어.물론 다른애들한테는 정반대로 행동하지만..정말 이시기에 내가뭘그렇게 잘못했나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이렇게 큰 잘못인건가 이런생각들면서 정말 많은생각을 해봤어.그리고 운동회날.까망이는 운동을 잘해 그중에서도 농구를 제일잘한단말이야.우리반이 다른반에 확연한 차이로 지고있을때 까망이덕분에 역전승을햇써.그래서 농구vip로 뽑혔다!이때까지만해도 나는 까망이가그저 멋있어보이고 자랑스럽고 오히려내가 더뿌듯하고 이런기분밖에없었는데.농구vip상품으로 아디x스 스냅백을 받았어.근데 까망이가좋아하는애(얘를 꽃님이라고할께!) 꽃님이가 그전에 다른vip로 스냅백받은애한테 와ㅏ이거예쁘당 이런식으로한번말을했었단말이야.근데 까망이가 스냅백을 받고 ㅅ이가갑자기 이건 각이다 선물각이야 이러면서 주위애들까지 모두 각이다 각이야 이런식으로 말을했단말이야.결국에는 까망이가 수줍게 스냅백을 꽃님이한테줬어..정말 아무도 그때 내기분은 모를꺼야..그래도 다행인게 꽃님이는 오히려까망이를 싫어해.이걸다행이라고 생각하는나도 참 못난거같지만..
까망이가너무좋아서 1
앙녕 판녀들!여기에 글은 처음 써보는것 같당..맨날보기만하다가 나도 한번 올려보려고해!글은 잘못써도 이해부탁해!이힝편의상 반말로쓸게!
일단 나는 중학교 2학년이야!중2중2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건 아니야..!!3월달에 새로운반에와서 친구들도 새로사귀고 그냥평범하게 지내고있었는데우리반에 어떤 남자애가있어.그남자애를 까망이라구 할께!(까맣거든ㅎ)3월달이니까 우리는 당연히 동복을 입고있었구 여느학교처럼 넥타이도 매구잇엇써!그때는 까망이랑 친하지두 않고 말도해본적없어서 그냥 반에존재하는 흔한 남자애로만 생각하고있었엉...까망이는 항상 여자애들 넥타이를 쭉잡아댕겨서 푸는 장난을 친단말이야!나도 여느날처럼 까망이한테 그런장난을 받고있었고 나는 혼신의힘을다해 막고있었어좀격하게 하다보니까 발을 접질러서 넘어질뻐ㄴ...이아니라 넘어졌어..ㅎ...근데 까망이가 손을내밀고 일으켜주는데 그순간 나의헐트는 까망이한테로 출장가버렸어...짝사랑하는사람들은 모두 알거야 이기분..처음에 진짜 심장이 쿵!내려앉는기분?크아..뭔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 막 들면서 온몸이 쩌릿찌릿한거야..!내가 한번 사람을 좋아하기시작하면 그게 좀 오래간단말이야..진짜 갑자기 너무 잘생겨보이는거야 까무잡잡한 피부에 투블럭머리에다가 키도나보다크고 매너가철철넘치고 착하고 이런식으로 막 후광이 비친달까..암튼그때부터 맨날 혼자 후하후하대고 별짓을 다했던거같앙.
혼자좋아하다보니까 까망이에게 내마음을 전하고싶었어!그래서 과자를 사들고 아침일찍 등교해서 포스트잇에 안녕!:)맛있게먹어 이렇게써놓고 사물함에넣어놨어 결과는 좋아하는마음전달 성공 물론 누군지는 모르게말이야..ㅎ우리반에서 난리가났지 그리고 담임쌤시간에(과학) 이이야기를 하면서 애들이 막 쌤이라면 맛있게쳐먹어^!^이렇게 했을거같다고 이런얘기를 했어.
그래서 다음날은 까망이가 좋아한다는(까망이랑 친한애가 나랑가까운자리라서 남자애들끼리 얘기하는게다들리드랑..ㅎ) 계란과자랑 초코송이에다가 맛있게처머겅 이라고써서 붙혀놨어.다음날 교실은 술렁술렁했지 우리반이라는게 딱 밝혀졌으니깐 애들끼리 글씨체 비교해보고 난리도아니어써.근데 그 나랑가까이 앉는다는애(얘를 ㅅ이라고할께!)가 나보고 저거너지?이러면서 말하는데 아니라고 하느라 죽는줄알아써..ㅅ이가 성격도신나고 그런데 입이좀가벼워서 ㅅ한테들키면 그냥 다들키는거라고 보면되거등..암튼 나도그후로는 과자안넣어놓고 다시잠잠해져써.근데 이미 그때 남자애들사이에서는 나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구
까망이도 내가좋아하는거를 알고있을거야.근데 사람이라는게 모든것이 원하는데로 되지는않잖아..까망이는 좋아하는여자애가있었어.반에서 애들이랑 걔이야기막 하고 고백얘기도하고그러는데 그때마다 난 내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얘기하는척하는데 너무힘들더라..이때가5월달 쯤이야.그래서그런지 아니면 좋아하는애가 없더라도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까망이가 내가자기를 좋아한다는거를 꽤인식했을때즈음부터 나를대하는태도가바뀌었어.말을걸어도 무시하기는 일상이고 다른여자애들을 보면서 웃다가도 나를 보면 정색하기도일쑤.다른애들이랑 놀다가 내가 한번만더해주라고하면 “싫어“라고 말하는것도 기본이되버렸어.물론 다른애들한테는 정반대로 행동하지만..정말 이시기에 내가뭘그렇게 잘못했나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이렇게 큰 잘못인건가 이런생각들면서 정말 많은생각을 해봤어.그리고 운동회날.까망이는 운동을 잘해 그중에서도 농구를 제일잘한단말이야.우리반이 다른반에 확연한 차이로 지고있을때 까망이덕분에 역전승을햇써.그래서 농구vip로 뽑혔다!이때까지만해도 나는 까망이가그저 멋있어보이고 자랑스럽고 오히려내가 더뿌듯하고 이런기분밖에없었는데.농구vip상품으로 아디x스 스냅백을 받았어.근데 까망이가좋아하는애(얘를 꽃님이라고할께!) 꽃님이가 그전에 다른vip로 스냅백받은애한테 와ㅏ이거예쁘당 이런식으로한번말을했었단말이야.근데 까망이가 스냅백을 받고 ㅅ이가갑자기 이건 각이다 선물각이야 이러면서 주위애들까지 모두 각이다 각이야 이런식으로 말을했단말이야.결국에는 까망이가 수줍게 스냅백을 꽃님이한테줬어..정말 아무도 그때 내기분은 모를꺼야..그래도 다행인게 꽃님이는 오히려까망이를 싫어해.이걸다행이라고 생각하는나도 참 못난거같지만..
반응좋으면 나머지이야기들도 더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