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꼭 봐주세요 ! 절실한 저의 얘기입니다. 꼭 봐주세요

너구리2015.08.30
조회47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청년 남자입니다.

얼마 전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아직까지 너무 힘들고 시간이 지나도 너무 힘이들것 같네요

근데 여자친구한테 이런모습도 너무 보이기 싫고 사실 헤어지기전 서로 얘기를 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날 눈물 흘린게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었는 날인것도 같습니다..

이제 저희 얘기를 조금 해볼까합니다.

저희는 1년을 넘게 만난 사이였습니다.

서로 양가 부모님들한테 인사도 다 드리고 이제 결혼을 하겠다고 말씀도 드렸던 사이였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인지 제가 다른곳에서 직장을 옮긴지가 2달이 다되어갑니다 .

LGU+ 통신쪽에 매장 점장업무를 배우고 대행하는 일로 이직하였습니다.

저희 두사람이 사이가 틀어진 계기가 아마 여기서 부터인것같습니다.

우리 회사 규정상 오전 9시 출근 9시퇴근인데(실질적으로 10시정도는 되야 퇴근을 하였습니다.

또 한 집에가면 출퇴근 거리가 족히 40분~50분 정도는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11시가 다되어야 침대에 누울수 있었습니다.

또 회사에서는 저에 대한 기대치 또 한 높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 정말 일에 몰두를하고

집중을 다했습니다. 밑에서는 저를 시기하고, 치고올라올려하고, 위에서는 박수쳐주니 저는

이번일에 최선을 다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부분이 여자친구에 마음을 멀어가게 한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자기보다는 저를 먼저생각하는 사람이였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 요즘들어서 인지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사람관리하는 직종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인지 정작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너무 소홀히 대했던것 같습니다.

만나기만 하면 여자친구에 그 작은소리에도 짜증을 냈고, 뭔가 얘기를 하는데 제가 들어주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작 이별을 맞이하고, 시간이지나 생각하고 되돌아보니 제자신이 원래의 제모습이아니 다른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으로 저 한테 실망을 하고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또 힘들고 울기도 하였습니다. 내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해야하는데 변한 제자신을 보니

너무 처량해보였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운전면허증이 없어 운전도 가르쳐달라하였는데 저는 단지 말뿐이였습니다. "나중에 하자, 가르쳐줄게, 공부해라" 이게 다였습니다.

또 제가 음식을 잘 가리는 편이라 날것을 잘못먹습니다.(회,육회,막창,닭발,꼼장어 등)

반면 여자친구는 그런음식들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란 사람이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 해주지못하였다는것도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아퍼도 아프단 말도 못하고, 자기혼자 끙끙앓고 얼마나 답답하고 처량해보였겠습니까?, 저는 너무 미안해서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시간을 가져보자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제가 받아야되는 고통이라면 달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허나 여자친구가 마음이 돌아서버리게 될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적이 있습니까? 현재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상황이라면 남자라면 무조건 져주십시오. 여자는 결혼을 하기 되기전까지는 많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이남자랑 결혼을 하면은 잘살수 있을까? 믿을 만한사람인가? 싶기도 한다고 합니다

설령 잠자는 모습까지도 세심하게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남자라면 결혼하기전에는 여자친구에게 자기자신의 장점,단점 모든것을 보여주세요

 

저는 지금 심정이 그 한사람만 바라보고 한사람을 위해서 그사람과 함께 하기위하여

달려온 사람입니다. 모든것이 한순간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에

뛰어가서 잡고 싶지만 여자친구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싶어 보고싶고 만나고싶어도 꾹

참고있습니다. 예진아 이 글을 본다면은 나에대해서 다시한번만 생각해주고, 다시 마음에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결혼전에는 누구나 다 한번쯤은 그렇게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 나는 우리가 이것또한

이겨낼수있는 시기고 견뎌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할게.. 결혼을 하고나서 이런생각이 들면 큰 문제지만 결혼전에 이렇게 생각할수있다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인것같다.

어제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너가 다시돌아온다면 무엇을 해줘야할지 어떻게 대해야할지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고민을 했었어.

내가 많이 바뀌고, 다시한번 생각을 할수있고 한층 더 성장할수있는 계기를 줘서 너무 고맙기도하고 미안하다.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있으면 그때는 내가 한층 더 너를 생각해주고 더 따뜻하게 맞아주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 우리 예진이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마음은 변하지않을것같애^^ 우리 몇일동안 서로 생각좀 해보고 웃는 얼굴로 다시 따뜻한 밥도 같이 먹으면서 소주한잔 할수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 지금 너무보고싶지만 내가 참을게 벌이라고 생각하고 달게 받을게

이글 꼭 읽어줬으면 해

 

 

여러분들도 이글좀 많이 많이 조회해주고 이 사람이 볼 수있게끔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답답해 얘기를 하고싶은데 할때가 없어 여기에다가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