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몇 년동안 그 꿈에 대해서 생각 안 하고 있다가 어제 밤에 글 쓴다고 잘 때까지 생각했는데 다행히 어제는 꿈을 안 꿨음 혹시 또 꾸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뎈ㅋㅋ 그럼 바로 시작함 거의 한 달 지나고 본 호는 엄청 말라있었음 뼈만 있을 정도로 꿈에서 나는 바로 호 집안에 있었는데 호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분위기가 많이 무겁고 호가 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랐음 그러다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영화 '아바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내가 계속 이야기를 해도 자세하나 틀어지지않고 가만히 나만 보고 있었던 호가 마침내 입을 뗐음 왜 자신을 만나러 오지않았냐라고 물어서 난 당연하게 꿈은 내 마음대로 꿀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랬다고 변명을 한거 같음 그러니까 호는 소름돋게 눈은 희번덕거리고 입은 웃으면서 아니껄? 이럼 그 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바로 깼음 깨고 나니 흔히 무서운 꿈을 꾸고 나면 그렇듯이 심장이 진짜 빠르게 뛰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잠을 자려고 해도 또 그 꿈 꿀까봐 무서워서 그냥 컴퓨터 켜서 웹툰을 돌려보기 하다가 학교를 갔음 난 원래 잠이 많은 학생인데 3시간?밖에 잠을 못 잤으니 학교가서 하루종일 졸았음 근데 왠지 편하게 자고 싶지는 않아서 졸고 깨고를 반복했음 야자시간에도 안자려고 일어서서 공부도 좀 하고 그럼 원래 잠을 충분히 자도 수업시간 야자시간까지 자다싶이 했던 터라 집 가서는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는줄 잠을 깊이 자면 꿈을 안 꾼다는 소리가 있잖슴 그래서 나는 그 말만 믿고 그 꿈은 안 꾸겠지라고 생각하며 잠 그게 화근인듯 보란듯이 내 앞에 호가 있었음 이번엔 내가 올 껄 알거라는 식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음 그 쯤되니 나도 체념하게 되더라 당연하게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도왔음 그리고 밥을 다 먹을 때까지는 서로 아무 말도 없이 밥만 먹음 밥을 다 먹어가니까 호가 말문을 텄음 대충 자신은 여기에 혼자 있어서 외로우니까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여기에 와달라는 말이었음 나는 저번처럼 꿈이니까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말하니까 호가 입꼬리를 실룩거리더니 그럼 여기 올려고 할 때 자기 생각을 하면 자기가 데리고 온댔나?? 암튼 그런 식으로 말함 결국엔 호랑 약속을 함 일주일에 두 번은 오기로ㅋㅋ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그제서야 이게 무슨 일인가 했음 친구들한테 말해봤는데 소설 쓰냐면서 놀림만 받고 끝났음 난 나름 심각했는데 그 날 이후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은 호한테 가서 같이 놀았음 호가 좋진 않았지만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라는 생각 때문에 가게 됨 저번에 말했다싶이 나는 그 꿈에서 특별한 능력이 없었음 그래서 딱히 거기를 계속 가고싶다라는 생각은 못했던거 같음 아무리 풍경이 이뻐도 계속 보면 지겨워지고 당연하게 여겨져서 별 감흥도 없었음 그 꿈에서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건 호능력이였음 호는 동물이랑 소통하는 그런 능력이있었는데 거기에 신기하고 아름다운 동물이 많아서 그런거 타고 놀고 같이 놀고 하는게 뭔가 내가 아틀란티스 소녀 된 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서 항상 일주일에 두 번은 호한테 갔는데 어느 날 가야하는 날인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다싶이 잔 적이 있음 그때 호생각은 전혀 안 했기에 당연히 그 꿈을 꾸지 않았음 그 꿈을 꾸지 않았다는 걸 인지를 못한 체 몇 일이 지난 후 난 호가 생각이 나 그 꿈을 꿨음 처음에 깼을 때는 처음처럼 바다가였는데 역시 안개가 자욱했음 근데 항상 1인칭으로 꾸는데 이번에는 3인칭으로 꿈을 꾸고 나랑 좀 떨어진 곳에서 호가 애처럼 울면서 걷고 있는게 보였음 그러다 멈춰서 울기만 하다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어서 막 수영을 하려고하는데 파도때문인지 계속 섬으로 돌아왔음 난 3인칭으로 보고 있었기에 할 수 있는게 없었음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데 호는 몇번을 시도하다가 악을 써대는거 같이 소리를 지름 아 근데 그 소리가 진짜 컸는데 갑자기 꿈에서 내가 깸 깨니까 앞에 엄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었음 엄마는 무슨 일있냐면서 무슨 꿈을 꾸길래 그렇게 악을 써대면서 자냐고 그럼 그래서 난 그냥 무서운 꿈을 꿔서 그런거라고 걱정말라고 하고 넘어감 나도 호가 악을 써대니까 그러지말라고 그랬는갑다하고 넘어갔음 나는 다음날에도 호가 너무 걱정되서 다시 그 꿈을 꾸기로 함 그 꿈을 꾼다고 해서 부작용은 없었으니까 그냥 호가 나를 귀찮게 하는 게 싫었을 뿐이었음ㅋㅋ 아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ㅋㅋ1
꿈중독인 것 같은 꿈 꾼 후기3
안녕
몇 년동안 그 꿈에 대해서 생각 안 하고 있다가 어제 밤에 글 쓴다고 잘 때까지 생각했는데 다행히 어제는 꿈을 안 꿨음
혹시 또 꾸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뎈ㅋㅋ
그럼 바로 시작함
거의 한 달 지나고 본 호는 엄청 말라있었음 뼈만 있을 정도로
꿈에서 나는 바로 호 집안에 있었는데 호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분위기가 많이 무겁고 호가 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랐음
그러다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영화 '아바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내가 계속 이야기를 해도 자세하나 틀어지지않고 가만히 나만 보고 있었던 호가 마침내 입을 뗐음
왜 자신을 만나러 오지않았냐라고 물어서 난 당연하게 꿈은 내 마음대로 꿀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랬다고 변명을 한거 같음
그러니까 호는 소름돋게 눈은 희번덕거리고 입은 웃으면서 아니껄? 이럼
그 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바로 깼음
깨고 나니 흔히 무서운 꿈을 꾸고 나면 그렇듯이 심장이 진짜 빠르게 뛰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잠을 자려고 해도 또 그 꿈 꿀까봐 무서워서 그냥 컴퓨터 켜서 웹툰을 돌려보기 하다가 학교를 갔음
난 원래 잠이 많은 학생인데 3시간?밖에 잠을 못 잤으니 학교가서 하루종일 졸았음
근데 왠지 편하게 자고 싶지는 않아서 졸고 깨고를 반복했음
야자시간에도 안자려고 일어서서 공부도 좀 하고 그럼
원래 잠을 충분히 자도 수업시간 야자시간까지 자다싶이 했던 터라 집 가서는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는줄
잠을 깊이 자면 꿈을 안 꾼다는 소리가 있잖슴
그래서 나는 그 말만 믿고 그 꿈은 안 꾸겠지라고 생각하며 잠
그게 화근인듯 보란듯이 내 앞에 호가 있었음
이번엔 내가 올 껄 알거라는 식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음
그 쯤되니 나도 체념하게 되더라
당연하게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도왔음
그리고 밥을 다 먹을 때까지는 서로 아무 말도 없이 밥만 먹음
밥을 다 먹어가니까 호가 말문을 텄음
대충 자신은 여기에 혼자 있어서 외로우니까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여기에 와달라는 말이었음
나는 저번처럼 꿈이니까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말하니까 호가 입꼬리를 실룩거리더니 그럼 여기 올려고 할 때 자기 생각을 하면 자기가 데리고 온댔나?? 암튼 그런 식으로 말함
결국엔 호랑 약속을 함 일주일에 두 번은 오기로ㅋㅋ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그제서야 이게 무슨 일인가 했음
친구들한테 말해봤는데 소설 쓰냐면서 놀림만 받고 끝났음 난 나름 심각했는데
그 날 이후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은 호한테 가서 같이 놀았음
호가 좋진 않았지만 혼자서 얼마나 외로울까라는 생각 때문에 가게 됨
저번에 말했다싶이 나는 그 꿈에서 특별한 능력이 없었음
그래서 딱히 거기를 계속 가고싶다라는 생각은 못했던거 같음
아무리 풍경이 이뻐도 계속 보면 지겨워지고 당연하게 여겨져서 별 감흥도 없었음
그 꿈에서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건 호능력이였음
호는 동물이랑 소통하는 그런 능력이있었는데 거기에 신기하고 아름다운 동물이 많아서 그런거 타고 놀고 같이 놀고 하는게 뭔가 내가 아틀란티스 소녀 된 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서 항상 일주일에 두 번은 호한테 갔는데 어느 날 가야하는 날인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다싶이 잔 적이 있음
그때 호생각은 전혀 안 했기에 당연히 그 꿈을 꾸지 않았음
그 꿈을 꾸지 않았다는 걸 인지를 못한 체 몇 일이 지난 후 난 호가 생각이 나 그 꿈을 꿨음
처음에 깼을 때는 처음처럼 바다가였는데 역시 안개가 자욱했음
근데 항상 1인칭으로 꾸는데 이번에는 3인칭으로 꿈을 꾸고 나랑 좀 떨어진 곳에서 호가 애처럼 울면서 걷고 있는게 보였음
그러다 멈춰서 울기만 하다 갑자기 바다에 뛰어들어서 막 수영을 하려고하는데 파도때문인지 계속 섬으로 돌아왔음
난 3인칭으로 보고 있었기에 할 수 있는게 없었음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데 호는 몇번을 시도하다가 악을 써대는거 같이 소리를 지름
아 근데 그 소리가 진짜 컸는데 갑자기 꿈에서 내가 깸
깨니까 앞에 엄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있었음
엄마는 무슨 일있냐면서 무슨 꿈을 꾸길래 그렇게 악을 써대면서 자냐고 그럼
그래서 난 그냥 무서운 꿈을 꿔서 그런거라고 걱정말라고 하고 넘어감
나도 호가 악을 써대니까 그러지말라고 그랬는갑다하고 넘어갔음
나는 다음날에도 호가 너무 걱정되서 다시 그 꿈을 꾸기로 함
그 꿈을 꾼다고 해서 부작용은 없었으니까
그냥 호가 나를 귀찮게 하는 게 싫었을 뿐이었음ㅋㅋ
아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