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교포라 맞춤법 엉망진창 입니다! 성인이 다 되어 한국어 제대로 배우고 한국으로 왔어요. 아래 가르켜? 가르쳐? 주신거 다시 고쳤어요 감사합니다 :D!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 덕분에 잘 해결 된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더이상 고양이 밥이 놓아져 있지 않아요! 정말 살 것 같아요 매일 스트레스 였는데 ㅠㅠ. 제가 판님들의 조언을 보고 매일 밤 늦게 부스럭 소리만 나면 뛰쳐 나갔습니다. 판에서 본 여러가지 고양이 유인 방법 뭐 이런거 말씀 드릴 려고요.. 근데 그 아주머니를 다시 못 봤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다 이게 안되면 신고한다 라는 마음으로 저희 집 대문에 경고문을 부착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고양이 밥 놓지 마세요.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대문, 큰 대문, 골목, 어디든 놓지 마세요. 한번만 더 그러시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 할 것 입니다. 고양이들도 보호소에 신고 해서 데려 가게 할 것 입니다. 알러지약 안 사주실꺼 잖아요, 고양이 똥 안 치우실 꺼 잖아요, 어질러진 사료 안 치우실 꺼 잖아요. 그러니 절대로 고양이 밥 놓지 마세요! (정말 다시 봐도 유치하네요...) 정말 저 마지막 뭐 약 안 사주실꺼 잖아요 이건 정말 내가 봐도 철없어 보였는데.. 판분들이 해주신 얘기 보고 이렇게 라도 해야 안 하실 것 같았어요. 암튼 다음날 일어나 보니 경고문이 없어졌더라고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태풍이 불어도 떨어 지지 않게 테이프 여러번 해서 단단히 붙힌건데.. 남편도 안 띠었다고 하고 아무래도 지래짐작 이지만 그 아주머니께서 때버린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암튼 그 이후로 고양이밥이 없어 졌어요! 제발 아주머니께서 경고문 때문에 화가 나셨더라도 저희 집의 고충을 이해 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고양이들은 아직도 저희 집에서 신나게 살고 있습니다. 밥이 없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건 아니지요.. 보호소에 신고할 맘 사실은 없었습니다.. 신고하면 안락사 당한다고 해서 불쌍 해서 ㅠㅠ.. 전글에 말한데로 저는 동물 참 좋아합니다 남편이 알러지가 있어서 고생이지.. 그래서 다른, 고양이를 사랑해주는 집으로 자연스레 옮겨가길 바라며 열심히 식초랑 레몬즙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혹시 고양이 밥 아주머니.. 이거 보시면 제가 아무리 여기에 보호소에 신고 안한다고 했어도 절대로 저희 집 주변에 다시는 놓지 마세요 정말 또 그러시면 아주머니는 신고 합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 무단 침입 동네 cctv에 다 찍혀 있어요. 고양이 사랑 하는 마음은 보기 좋으니 제발 아주머니 집으로 유인해 주세요. 이상 후기? 였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사시고 동물과 사람 둘다 사랑해 주세요.
(후기?)길고양이 밥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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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 덕분에 잘 해결 된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더이상 고양이 밥이 놓아져 있지 않아요! 정말 살 것 같아요 매일 스트레스 였는데 ㅠㅠ.
제가 판님들의 조언을 보고 매일 밤 늦게 부스럭 소리만 나면 뛰쳐 나갔습니다. 판에서 본 여러가지 고양이 유인 방법 뭐 이런거 말씀 드릴 려고요.. 근데 그 아주머니를 다시 못 봤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다 이게 안되면 신고한다 라는 마음으로 저희 집 대문에 경고문을 부착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고양이 밥 놓지 마세요.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대문, 큰 대문, 골목, 어디든 놓지 마세요. 한번만 더 그러시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 할 것 입니다. 고양이들도 보호소에 신고 해서 데려 가게 할 것 입니다. 알러지약 안 사주실꺼 잖아요, 고양이 똥 안 치우실 꺼 잖아요, 어질러진 사료 안 치우실 꺼 잖아요. 그러니 절대로 고양이 밥 놓지 마세요! (정말 다시 봐도 유치하네요...)
정말 저 마지막 뭐 약 안 사주실꺼 잖아요 이건 정말 내가 봐도 철없어 보였는데.. 판분들이 해주신 얘기 보고 이렇게 라도 해야 안 하실 것 같았어요. 암튼 다음날 일어나 보니 경고문이 없어졌더라고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태풍이 불어도 떨어 지지 않게 테이프 여러번 해서 단단히 붙힌건데.. 남편도 안 띠었다고 하고 아무래도 지래짐작 이지만 그 아주머니께서 때버린거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암튼 그 이후로 고양이밥이 없어 졌어요! 제발 아주머니께서 경고문 때문에 화가 나셨더라도 저희 집의 고충을 이해 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고양이들은 아직도 저희 집에서 신나게 살고 있습니다. 밥이 없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건 아니지요.. 보호소에 신고할 맘 사실은 없었습니다.. 신고하면 안락사 당한다고 해서 불쌍 해서 ㅠㅠ.. 전글에 말한데로 저는 동물 참 좋아합니다 남편이 알러지가 있어서 고생이지.. 그래서 다른, 고양이를 사랑해주는 집으로 자연스레 옮겨가길 바라며 열심히 식초랑 레몬즙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혹시 고양이 밥 아주머니.. 이거 보시면 제가 아무리 여기에 보호소에 신고 안한다고 했어도 절대로 저희 집 주변에 다시는 놓지 마세요 정말 또 그러시면 아주머니는 신고 합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 무단 침입 동네 cctv에 다 찍혀 있어요. 고양이 사랑 하는 마음은 보기 좋으니 제발 아주머니 집으로 유인해 주세요.
이상 후기? 였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사시고 동물과 사람 둘다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