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남 도칠이^^~~

도칠이2015.08.31
조회12,279

3개월까진 청소기 소리만 나면 쏜살같이
도망가기 바쁘더니
이제 좀 컸다고 청소기한테 달려듬.

티비보고 있는데 건조대에 올라가더니
아련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음.

덮고 있는 이불에 올라와 쳐다보기도 함.

건조대에 올라가서 저러고 혼자 놈.

내 손을 젤 좋아하는 도칠이.
너 하고 싶은데로 해라임.

버선을 손에 끼우고 도칠이 장난감이 되어줌.

버선을 기어코 벗겨서 도칠이 침실로
물고 감.

도칠이 섹시한 허벅지
폰이라 사진 스티커 부착을 못해요.
19금 양해 부탁드려요.

도칠이 젤리 한군데가 어느 날 보니
까져있어서 소독하고 약 발라주고
핥을까봐 넥칼라? 씌웠더니
혼자 난리치면서 벗어버림.

목 조일까봐 헐렁하게 해놔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