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보러 명절날 3일 연속 시댁 갑니다.

키숑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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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전부치고, 명절날 아침 제사지내고 아침먹고 친정갑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 오고, 다음날 시댁다시 갑니다.

 

시댁이 5분거리고, 시누이가 3분이라 만나기가 어려워서 그렇게 하는데

마지막날엔 제가 뭐하나 싶더라구요

 

다들 식구들끼리 명절 회포 푸는데. 난 여기서 대화도 못끼면서 뭐지 싶기도 하고.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가야지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가 그럴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3일연속가자니 몸만 아프고.

 

그래서 이번엔 안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되긴 합니다.  뒷수습이 걱정된다랄까.

근데 제가 할도리 다 하고. 시누이들도 친정오는데 저도 친정가서 쉬는게 맞지 않을까요?

 

다음날 오라고 하실텐데.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중이에요.

1회성말고 당연히 안가도 되는걸 납득을 시켜드리고 싶어요..

시댁에서도 친정에 다음날 자고 저녁때 오라고 하는데.. 쉬는거 푹 쉬고 싶어요.

제가 형제가 없어서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