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6년째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있구요 간략한 상견례 후 양가 허락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하면 그저 드레스랑 신혼여행만 생각했었는데 결혼의 실체를 알아갈 수록.. 남친과 부모님이 한 말이 이상해서요 ㅠㅠ 현재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구매한 빌라에 큰 누나가 살고 있습니다. 집을 구매할 때 큰 누나가 모아둔 돈 5천인가 8천을 보태서 샀다구 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항상 저한테 그랬어요 '지금 누나가 살고있지만 저거 내꺼야' '엄마가 돌아가실 때 나 준다고 했어!' '우리 결혼할때 들어가서 살으래!' 저는 '와 나는 전세집 구하기 어려운 신혼이 아니라 다행이다. 그럼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어머니랑 그 집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당황스런 이야기를 들었죠 1.큰 누나가 이사가면 들어가서 살아라 ->그게 언제가 될지 확정된거 전혀 없음 2.누나가 보태준 돈은 너희가 누나한테 줘라 ->5~8천만원 3.구매할 때 빚이 있었는데 너희가 살면서 갚아라 ->1억?1억5천정도? 저는 당연히 빚 없는줄 알았고 누나가 보태준 금액이 있는지 전혀 몰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말대로라면 누나드릴돈 5~8천+남은 빛1억~1억5천을 저희가 다 내고 사는거잖아요 솔직한 말로 뭐 열심히 갚았는데 남았다 5~8천정도 너희가 살면서 갚아나가렴 이럼 예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겠지만.. 누나한테 돈도 돌려줘야 하고 빚도 갚고? 그럼 누나는 3~4년동안 돈 하나도 안내고 그 집에서 살았던거네요? 월세 50으로 계산해도 1800~2400인데.... 그리고 그 돈이면 경기도 작은 평수 아파트로 들어가는게 훨~씬 좋을거 같은데 제가 저 돈을 다 드리면서 빌라를 사야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계산을 이상하게 한건지.. 남친 가족이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건지 혼자 머리쓰니까 답도 안나오고 답답하네요 ㅠㅠ 14
결혼집...나만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6년째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있구요
간략한 상견례 후 양가 허락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 하면 그저 드레스랑
신혼여행만 생각했었는데
결혼의 실체를 알아갈 수록..
남친과 부모님이 한 말이 이상해서요 ㅠㅠ
현재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구매한 빌라에
큰 누나가 살고 있습니다.
집을 구매할 때 큰 누나가 모아둔 돈 5천인가 8천을
보태서 샀다구 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항상 저한테 그랬어요
'지금 누나가 살고있지만 저거 내꺼야'
'엄마가 돌아가실 때 나 준다고 했어!'
'우리 결혼할때 들어가서 살으래!'
저는 '와 나는 전세집 구하기 어려운 신혼이 아니라 다행이다.
그럼 돈을 더 열심히 모아야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어머니랑 그 집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당황스런 이야기를 들었죠
1.큰 누나가 이사가면 들어가서 살아라
->그게 언제가 될지 확정된거 전혀 없음
2.누나가 보태준 돈은 너희가 누나한테 줘라
->5~8천만원
3.구매할 때 빚이 있었는데 너희가 살면서 갚아라
->1억?1억5천정도?
저는 당연히 빚 없는줄 알았고
누나가 보태준 금액이 있는지 전혀 몰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말대로라면
누나드릴돈 5~8천+남은 빛1억~1억5천을
저희가 다 내고 사는거잖아요
솔직한 말로
뭐 열심히 갚았는데 남았다
5~8천정도 너희가 살면서 갚아나가렴
이럼 예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겠지만..
누나한테 돈도 돌려줘야 하고
빚도 갚고? 그럼 누나는 3~4년동안 돈 하나도 안내고
그 집에서 살았던거네요?
월세 50으로 계산해도 1800~2400인데....
그리고 그 돈이면 경기도 작은 평수 아파트로 들어가는게
훨~씬 좋을거 같은데
제가 저 돈을 다 드리면서 빌라를 사야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계산을 이상하게 한건지..
남친 가족이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건지
혼자 머리쓰니까 답도 안나오고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