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인점 죄송합니다연말에 결혼하구요, 저한테 10년지기 친구가있어요.그친구가 부케를 받기로햇어요.딱히 결혼을 하는건 아닌데 저랑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고 (저는참고로 일찍결혼하는편입니다)그냥 우정의의미로 받았으면 좋을것 같아서 가장 베프인 이 친구가 받기로 했는데요.저랑 성격도 잘맞고 진짜 좋은친구인데. 제가 키가 좀 크고 나이에 비해서 좀성숙해요.근데 이 친구는정 반대 , 저랑 키도 20cm 넘게 차이가 나고, 체구도 정말 왜소하고.딱 봐도 중학생?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애에요. 패션스타일도..그냥 엄청 심플.안좋게 말하면 좀 노는 학생 같이 입는거 좋아하구요. 물론제가 결혼식때 옷선물을 할수 있지만 이 친구가 워낙에 자기스타일이 있는친구라서평생동안 치마를 한번도 안입어본 친구입니다. 바지만 입는친구이고, 머리도 짧고..대충감이오나요? 여하튼.ㅜㅜ 부케를 받는게 다들 그런모습을 보고 안좋게 생각할까봐 걱정이에요. 2109
부케받는친구의 모습이 형편없어서 고민이에요
제목 자극적인점 죄송합니다
연말에 결혼하구요, 저한테 10년지기 친구가있어요.
그친구가 부케를 받기로햇어요.
딱히 결혼을 하는건 아닌데 저랑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고 (저는참고로 일찍결혼하는편입니다)
그냥 우정의의미로 받았으면 좋을것 같아서 가장 베프인 이 친구가 받기로 했는데요.
저랑 성격도 잘맞고 진짜 좋은친구인데. 제가 키가 좀 크고 나이에 비해서 좀성숙해요.
근데 이 친구는정 반대 , 저랑 키도 20cm 넘게 차이가 나고, 체구도 정말 왜소하고.
딱 봐도 중학생?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애에요. 패션스타일도..그냥 엄청 심플.
안좋게 말하면 좀 노는 학생 같이 입는거 좋아하구요.
물론제가 결혼식때 옷선물을 할수 있지만 이 친구가 워낙에 자기스타일이 있는친구라서
평생동안 치마를 한번도 안입어본 친구입니다. 바지만 입는친구이고, 머리도 짧고..대충감이오나요?
여하튼.ㅜㅜ 부케를 받는게 다들 그런모습을 보고 안좋게 생각할까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