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해라2015.08.31
조회125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처음 써봐서잘 모르겟지만 조언이라도 들을수있지안을까해서 적어봅니다

뛰어쓰기 맟춤법 신경안쓰고 편하게 쓸게요

 

 

저희 집은 1남 3녀예요

저는 그중 셋째구요 밑으로는 늦둥이 동생이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본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엄마 씀씀이가 너무 대책없이 큽니다

남들보다 많은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여기저기 돈나갈때 많은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저희 전부 학자금 대출받아 대학 졸업햇고

 졸업이후론 부모님한테 손벌린적 없습니다 

은행이란 은행에 다 대출받고 ..

카드 빚에..

며칠전부터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안더라구요

부모님 핸드폰엔 빚독촉 전화가오구요

어떤날엔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와 문앞에 죽치고 잇엇서 

그사람들 갈떄까지 기다리다가

늦게 귀가한적도있네요

그러기를 며칠이 지나더니 동생이랑 집에 단둘이있는데 사람들이

문을 따고 들어와서는 가전제품이란 가전제품에

모두 빨간 딱지를 부치고 갔습니다

압류하는걸 티비에서나봣지 실제로 겪으니

정말 동생보기 부끄럽고 무서웠습니다

엄마는 이런것도 다 경험이랍니다 

아니어떻게 이런게 경험축끼는지 ..굳이 말하자면 해서는 안될경험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말을하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잠간 일을 쉬고있는데취직하면 제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받자고 하시던데 

다시 취직하는것도 두려워요..

엄마가 제대로 대출금 갚아준다는 보장도없고

 그냥 내앞으로 학자금 대출이 아닌 다른 빚이 더늘어나는건아닌가 싶고

지금은 파산신청해놓은 상태구요 ..

아빠퇴직금도 모두 끌어쓴 상태고 그냥 정말 노후 준비가

 하나도 되잇지안은 채무자에요 저희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되어있지안아도

 저희가 용돈 드리면 된다지만

엄마가 자꾸 저러시면 밑빠진독에

물 붓는 꼴 밖에 안될거같아요

 아직 어린동생도 걱정되구요..

이제는 씀씀이 좀 줄이고 해결해나가고 싶은데

엄마는자꾸 말만꺼내면 '엄마를 가르치냐 '부터 시작해서 '내가 자식을 잘못키웟네 '

'나중에 니새끼 낳아서 키워봐라' 이러시면서 화부터 내십니다

정말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수억대 빚이생길거같고 ..엄마랑 대화를 좀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엄마가 저희말을 들어줄가요

 

 

글재주가없어서..엉망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볼꼐요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