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남vs여)자가 손해다.

글쓴이2015.09.01
조회1,216

 

남자가 손해다.

일단 여자들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온라인에서, 말로만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고 말하는데

현실은 결혼하고 싶어서 미쳐있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20대 초반 여자가 좀 이상한 남자를 만나는 글이 올라오면

(예 : 20살에 무직에 고졸 검정고시 6수생인 39살에 장애인 부모님 모시고 사는 남자인데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씀.)

베플에는 빠지지않고 이 말이 들어간다.

"20대 초반이면 한창 예쁠 나이인데 왜 그런 남자 만나요?"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여자는 어릴수록 가치있고,

30살이 넘은 여자는 상장폐지며,

여자는 나이가 많을수록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20대 초반 = 한창 예쁠 나이"라는 말을 왜 하겠는가?

자기들도 아는거지.

그리고 오래 사귄 커플이 헤어지면

대부분 남자를 욕한다.

 

 이 글은 지난번에 톡선 갔던 글인데

남자가 39살인데 (회사도 있고, 부모님이 건물 4개 정도 갖고 있는 꽤 부자남)

37살에 16년 사귄 여자친구랑 '결혼은 현실'(결시친 아줌마들이 잘하는 소리) 때문에 헤어짐.

헤어진 이유에 남자의 잘못은 없음.

궁금하면 글 검색해서 보면 될 듯.

그런데 일단 헤어진 사이인데 (헤어졌으면 남남)

남자가 헤어지고 몇 주 뒤에 본인 아빠 회사에서 일하는

띠동갑 신입사원과 사귀다가 결혼함.

그래서 전여친이 자기는 나이 먹고, 능력 없어서 시집 못가니까

결시친에서 "다 뒤집어 엎으세요." 하는 말 믿고 남자 회사 찾아가서

말 그대로 뒤집어 엎어버림.

그런데 글 초반에는 대부분 남자 잘못이라고 남자를 욕하고,

지금까지 남자 잘못이라고, 남자가 나쁘다고 함.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여자는 나이 먹으면

남자들이 안만나주고, 새로운 사랑, 새로운 결혼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하는 것임.

나이 먹은 여자도 새로운 사랑, 결혼 가능하다면

오래사귀었다고 왜 남자를 욕할까?

이 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이렇다.

그리고

 

 결혼 해달라고 남자한테 이렇게까지 비굴하게 구는 여자도 있다.

솔직히 남자들이 30대 여자 싫어하는 이유는

외모인 것도 있겠지만,

너무 결혼에 목숨걸고, 결혼하고싶어서 남자에게 부담주는 이유도 있다.

맨날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야." 라고 말하면서

정작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을 한다.

이렇게까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것 자체가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는 말이 안된다.

세상에 어떤 바보가 손해보는 계약을 하냐?

자기한테 이익이 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손해보는 계약을 하는 사람은 없다.

기부하는데서 행복을 얻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결혼해서 불행하다고 징징대고,

이혼하고 싶은데 능력은 남자보다 떨어지고,

30살 넘어서 똥값됐는데

이혼녀 딱지까지 달면 진짜 인생이 10창 날 것 같아서

이혼도 못하고 발 동동 구르다가 결시친에 징징댈거를 아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결혼에 목숨을 걸어?

꽃향기를 싫어하고, 과일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백화점에서 진한 장미향의 100억짜리 향수를 1억에 파는

초특가 행사를 단 5분간 한다고

99억 이득보는거라며 좋다고 사놓고

향수 뿌리다보니까 주위 사람들이 '너무 진해서 머리아프게 느끼는 향'이라고 하고,

그런 주위 사람들 말 듣다 보니까

본인도 향수의 향이 점점 싫어져서 안쓰게 됐다.

이 1억짜리 향수를 사는 사람과 같은 사람들을 우리는 바보라고 한다.

지금 내가 말한 여자들이 하는 짓이 딱 이거다.

'30살 넘으면 상장폐지 퇴물 똥값나이 되니까 빨리 결혼해야지.' 해서

허겁지겁 결혼해놓고,

결혼해서 불행하다고 징징대고 있다.

요즘 여자들은 30살 넘어도 관리 잘해서 20대 같고,

남자들은 관리 못해서 30살 넘으면 배나오고, 머리 까지는 상폐남이라고 하면서,

막상 오래 사귄 커플이 깨지면 남자를 더 욕한다.

본인들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나이에 더 제약이 많고,

나이 많은 남자보다 나이 먹은 여자 값이 더 떨어지는걸 아니까 저러는거다.

그게 아니라면 남자를 욕할 이유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헤어진 구남친 회사 찾아가서

화분 다 깨부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말리는 안내데스크 직원들 때리는 여자가 욕먹어야하는거 아닌가?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면서

정작 남자가 현실 때문에 16년 사귄 여친 차면 욕한다.

결혼이 손해인 것 같으면 안하면 된다.

그런데 결혼이 손해라고 하면서

이렇게 결혼에 목숨거니까 의아할 뿐이다.

손해보는 것 같으면 하지 마.

능력 있다며.

그런데 왜 여성의 날같은 날마다

길거리 나와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임금이 적습니다." 하며 시위하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