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편하게 말 놓을게. 간단명료하게 지금 쓰니 상황을 설명하자면 내가 호감가는 애가 생겼거든?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보면 막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ㅎㅎ 쓰니는 현재 외국에 거주 중인데 방학동안 여행을 가느라 학교 첫 주를 빠졌었어. 그래서 뒤처진 과제 뒤늦게 하는데 2인 1조 과제라 나처럼 학교 빠졌던 애랑 같이하게 됬거든? 저번 학년에서는 못 본 애였는데 오렌지색(?) 머리 백인이었어. 여기는 남자애들도 진짜 마른 애들이 많은데 걔는 그냥 정상? 정도였어. 아무튼 걔랑 같이 과제에 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막 같이 있으면 있을 수록 끌리는 기분이랄까? 되게 잘 웃어주고 나랑 여러모로 잘맞는거야! 쓰니 친한 사람한테는 다 꺼내주지만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그런 애거든? 처음 본 사람이랑 이렇게 편하게 얘기 나눈건 정말 처음인 것 같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예쁘진 않은 것처럼 서양 남자들이 다 잘생긴 건 아니잖아? 그 남자애도 우리 학교에 진짜 잘생긴 애들에 비해서는 평범하지만(내가 걔네 보기엔 잘생겼어ㅎㅎ) 날 따뜻하고 뭔가 사랑스럽게?(너무 오버한거라면 미안ㅎ)봐주고 내가 한 말들에 자주 웃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호감이 생겼잖아. 쓰다보니까 일기 쓰는 것 같이 돼버린 것 같다.이 글을 쓴 취지는 뭐였냐면 외모에 혹시 자신이 없어도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면 분명 널 좋아해 줄 사람이 있을거라고ㅎ 물론 나도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로 예쁘지는 않지만 그냥 이 세상 모든 솔로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으..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다.쓰니는 내일 또 그 애를 볼 생각을 하니까 또 간질간질하다..한 수업만 같이 들어서 아쉽긴 하지만!! 너무 횡설수설한 듯 하네. 혹시 맞춤법 틀린게 있어도 이해해줘. 이제 진짜 끝낼게. 모두 좋은 하루 보내~
역시 사람은 매력이 중요한 듯 해
간단명료하게 지금 쓰니 상황을 설명하자면 내가 호감가는 애가 생겼거든?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보면 막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ㅎㅎ
쓰니는 현재 외국에 거주 중인데 방학동안 여행을 가느라 학교 첫 주를 빠졌었어. 그래서 뒤처진 과제 뒤늦게 하는데 2인 1조 과제라 나처럼 학교 빠졌던 애랑 같이하게 됬거든? 저번 학년에서는 못 본 애였는데 오렌지색(?) 머리 백인이었어. 여기는 남자애들도 진짜 마른 애들이 많은데 걔는 그냥 정상? 정도였어. 아무튼 걔랑 같이 과제에 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막 같이 있으면 있을 수록 끌리는 기분이랄까? 되게 잘 웃어주고 나랑 여러모로 잘맞는거야! 쓰니 친한 사람한테는 다 꺼내주지만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그런 애거든? 처음 본 사람이랑 이렇게 편하게 얘기 나눈건 정말 처음인 것 같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예쁘진 않은 것처럼 서양 남자들이 다 잘생긴 건 아니잖아? 그 남자애도 우리 학교에 진짜 잘생긴 애들에 비해서는 평범하지만(내가 걔네 보기엔 잘생겼어ㅎㅎ) 날 따뜻하고 뭔가 사랑스럽게?(너무 오버한거라면 미안ㅎ)봐주고 내가 한 말들에 자주 웃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호감이 생겼잖아.
쓰다보니까 일기 쓰는 것 같이 돼버린 것 같다.이 글을 쓴 취지는 뭐였냐면 외모에 혹시 자신이 없어도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면 분명 널 좋아해 줄 사람이 있을거라고ㅎ 물론 나도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정도로 예쁘지는 않지만 그냥 이 세상 모든 솔로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으..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다.쓰니는 내일 또 그 애를 볼 생각을 하니까 또 간질간질하다..한 수업만 같이 들어서 아쉽긴 하지만!!
너무 횡설수설한 듯 하네. 혹시 맞춤법 틀린게 있어도 이해해줘. 이제 진짜 끝낼게. 모두 좋은 하루 보내~
사진은 그냥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