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요.. 아침에 별일 아닌 문제때문에 전화로 다투고 일이 손에 안잡혀 점심시간에 잠깐 외출해서남자친구 보고 들어왔는데 오만가지 감정으로 힘이 드네요.. 저희는 28 동갑내기 예비부부예요.예비부부라는 말이 어색하긴하지만 상견례 끝내고 내년초로 결혼날도 잡고 웨딩촬영도 미리 끝냈어요. 26살에 만나 결혼을 전제로 연애했고 저희는 올해하려 했지만 부모님들 의견으로 내년으로 날 잡았어요. 연애초에는 이렇게까지 싸우지 않았는데 날잡고 나서부터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은 크게 다투는것같아요..서로 이야기도 하고 해결점도 찾으려고하고 노력하고있는데도 자꾸 부딪히네요이러다 보니 서로 지치는건 물론 한편으론 정말 제가 이상한사람이 된것같아요.어제는 서로 눈만봐도 좋아서 꽁냥꽁냥했다가오늘은 또 죽일듯이 싸우고.. 우리가 인연이 아닌가 싶으면서 우리 관계도 흔들리게 되요.. 싸우는 이유는.. 술 담배 여자 문제 아니고그냥 저희 대화예요. 남자친구는 조용히 얘기하면서 무슨말을 꺼내는데 생각이 길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고 저는 화가나면 다 얘기하고 바로바로 풀어야하는 스타일이예요.저는 남자친구 말 기다리는동안 더 화가나고 남자친구는 내가 다그쳐서 화가나고..그리고 저는 기분이 나쁘거나 서운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다 얘기해서 푸는데남자친구는 웃으며 넘기고 넘기고 넘기다 정말 기분이 나쁘면 그때 갑자기 다 얘기해요..그런것도 당황스럽고 괜히 넘긴다는 말로 속앓이하지말고 다 얘기하자 했는데물론 쉽게 고쳐지지않겠죠 저도 마찬가지고요..그래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또 싸우네요.. 하 저희 어떻게야하죠.... 31
결혼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인데 너무 자주 싸워요..
너무 속상해요..
아침에 별일 아닌 문제때문에 전화로 다투고 일이 손에 안잡혀 점심시간에 잠깐 외출해서
남자친구 보고 들어왔는데 오만가지 감정으로 힘이 드네요..
저희는 28 동갑내기 예비부부예요.
예비부부라는 말이 어색하긴하지만 상견례 끝내고 내년초로 결혼날도 잡고
웨딩촬영도 미리 끝냈어요.
26살에 만나 결혼을 전제로 연애했고 저희는 올해하려 했지만
부모님들 의견으로 내년으로 날 잡았어요.
연애초에는 이렇게까지 싸우지 않았는데 날잡고 나서부터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은
크게 다투는것같아요..
서로 이야기도 하고 해결점도 찾으려고하고 노력하고있는데도 자꾸 부딪히네요
이러다 보니 서로 지치는건 물론 한편으론 정말 제가 이상한사람이 된것같아요.
어제는 서로 눈만봐도 좋아서 꽁냥꽁냥했다가
오늘은 또 죽일듯이 싸우고..
우리가 인연이 아닌가 싶으면서 우리 관계도 흔들리게 되요..
싸우는 이유는.. 술 담배 여자 문제 아니고
그냥 저희 대화예요. 남자친구는 조용히 얘기하면서 무슨말을 꺼내는데 생각이 길어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고 저는 화가나면 다 얘기하고 바로바로 풀어야하는 스타일이예요.
저는 남자친구 말 기다리는동안 더 화가나고 남자친구는 내가 다그쳐서 화가나고..
그리고 저는 기분이 나쁘거나 서운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다 얘기해서 푸는데
남자친구는 웃으며 넘기고 넘기고 넘기다 정말 기분이 나쁘면 그때 갑자기 다 얘기해요..
그런것도 당황스럽고 괜히 넘긴다는 말로 속앓이하지말고 다 얘기하자 했는데
물론 쉽게 고쳐지지않겠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또 싸우네요..
하 저희 어떻게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