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댓글달렸다 댓글 댓글!!!!!!!!!!♡ 좋아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ㅋㅋㅋㅋ 계속 쓸게요~~~~~~~~~♡ 오늘은 고1의 꽃인 야영을 써보겠음ㅋㅋㅋㅋ 6월 달 쯤이었음ㅋㅋㅋㅋㅋ! 어디로 갔는지는 기억 안나는 데 막 별명이 뚱땡이 교관, 허리띠 교관 막 이상한 거 있는 곳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 때 야영가서 줄 설 때마다 우리가 남자반 옆 줄에 섰었음ㅋㅋㅋ 옆반이라서 그럼!!! 암튼 그랬는데 내가 반장이니까 젤 앞에 서 있잖슴?? 쌤이랑ㅋㅋㅋ 그 때 이제서야 좀 친해진??? 그런 느낌이었는데 애들이 막 옆에 남자애들 보고 그러니까 "남자애들 그만 봐라 부담스러워한다 ~" 이러고ㅋㅋㅋ 농담을 잘하는 사람임 정말..ㅋㅋㅋ 아무튼 그런 식으로 말했을 때 내가 웃었음ㅋㅋㅋ "야 옆에 보지 말래잖아" 이러면서 친구랑 장난치고ㅋㅋㅋ 있었음 쌤도 나랑 같이 웃고 그랬음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쌤들이 잠깐 없었음 그 때 애들이 기회라면서ㅋㅋㅋ 옆 반 남자애들한테 말걸고 그랬음ㅋㅋㅋ 우리 학교가 이상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교내 연애도 안되고 공적인?? 선생님 심부름이나 공부목적이 아니면 이야기도 잘 못하게 했었음ㅋㅋㅋㅋ 좀 많이 이상한 학교...ㅎ 아무튼 그러고 있었는데 옆반 젤 앞에 있는 애가 나랑 아는 애였음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ㅋㅋㅋ 뭐 그건 필요없고.. 암튼 걔가 "너 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지호??? 쌤이 우씬데...우씨는 지코밖에 생각이 안남... 그래요 저 막 빠순이에..연예인 좋아합니다..)지호쌤 안 무서워?" 이러는 거임ㅋㅋㅋ "왜 너는 무서워?" "어- 수업할 때도 우리 그냥 얼음장이잖아" "ㅋㅋㅋㅋㅋ나도 무서운데 괜찮아 가끔 잘해주던데?" "암튼ㅋㅋㅋ 실장하느라 수고한다고ㅋㅋㅋㅋ 나 같으면 때려 치운다" 이런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ㅋㅋㅋ 쌤이 오는 거임ㅋㅋ 당연히 못봤음 다 와서야... 들키고 나서야... 알았음ㅋㅋㅋ "허가윤 뭐해?" 직감했음... 와씨 혼나겠구나 "아니요 쌤 쟤랑 얘기 안했어요" "ㅋㅋㅋ 그걸 믿으라고?" 그 비웃음...ㅎ "ㅎ...쌤 친구잖아요 그냥.. 막 쟤랑 뭐하겠단 것도 아니고.." "오 ~ 말 잘하네 교장쌤 앞에서도 해볼래?" 비꼰다..베베베ㅔ 꼰다....하.. "아뇨 조용할게요 쌤.." 그러니까 쌤이 웃음 터졌음ㅋㅋㅋ "왜 이렇게 쫄았어ㅋㅋ 여기 학교도 아니고 놀러 왔는데 누가 뭐라하겠어? 그냥 놀아ㅋㅋ" "남자애들이랑요?!?! 말해도 돼요?!?" 애들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 기뻐하지마.. 지조를 지키라고 얘들아..ㅎ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 너무 떠들진 말고 교관오면 난 아무것도 안 할거야" 아싸ㅋㅋㅋㅋㅋ 이러고는 막 ~~~ 얘기했음 나는 그 때 별 할 얘기가 없어서 그냥 애들 얘기하는 거 보면서 웃고 모르는 남자애들이 말 걸어오면 이름 알려주고 그게 끝이었음ㅋㅋㅋ 근데 쌤이 다른 거 하다가 나보더니 나한테 와서는 "친구로써만 노는 거다" 이랬음ㅋㅋㅋㅋㅋ 내가 젤 친해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만 그랬음ㅋㅋㅋㅋ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하죠ㅋㅋㅋㅋ" 이러고 넘겼음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냥 야영에서는 재밌게 놀았던 거 같음 또 뭐쓰지ㅋㅋㅋㅋ.... 고1 때는 세세하게 기억이 안나니까 저런 큰 거 밖에 못쓰겠음ㅠㅋㅋㅋ 아 크리스마스때!!!! 고1 때 겨울방학이 크리스마스이브였음ㅋㅋㅋ 어차피 보충때문에 방학도 아니었지만ㅋㅋㅋ 그리운 보충수업..☆ 아무튼 크리스마스 이브날 방학식을 하는데 우리끼리 뭐 먹으러 가자 ~ 놀러가자 ~ 이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참이었음 그 때 쌤이 들어오고 내가 막 잘 나대니까(?)ㅋㅋㅋㅋ "쌤!! 마지막인데 맛있는 거 안 사줘요???" 이러고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볼건데 뭔 마지막ㅋㅋ" "아 보충 싫어!!!!!!! 그래도 방학 기분이라도 내봐요 쌤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조르니까 쌤도 이제 끝이니까 싶었는지 방학식 끝나고 다른 반애들 다 가는데 우리만 학교에 남아서 맛있는 거 사먹었음ㅋㅋㅋ 근데 내생일이 12월 25일임ㅋㅋㅋ 크리스마스^^♡♡♡♡♡♡ 아무튼 그래서 막 먹다가 친구들이 "내일 허가윤 생일 아니야??"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옴 쌤이 듣고는 "내일 생일이야?" 이랬음ㅋㅋ 그래서 "넹 ~~~ 축하해줘요 쌤" 이러니까 "생일은 미리 축하하고 나중에 축하하고 그런 거 아니야" 이랬음ㅋㅋㅋ 그럼 언제 축하해줘!! 25일은 빨간 날이란 말이야!!!! 그러다가 쌤 생일은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나랑 별로 차이 안났음ㅋㅋㅋ 1월달임 쌤은ㅋㅋㅋㅋ 근데 그 때ㅋㅋㅋ 친구들이 막 노래부르려고 막 하나둘 ~ 이러고 있었는데 쌤이 저 말해서ㅋㅋㅋ 노래 못들음ㅌㅋㅋㅋㅋ 그렇게 맛있게 먹고 방학해서 놀다가 크리스마스이자 내 생일이 됐음 그 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재밌게 놀고 폰도 못보고 막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갈 때 쯤 되서야 폰을 확인하게 됐음 꽤 늦은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 근데 문자로(그 때 폴더? 폰이었음ㅋㅋㅋ 아련하다) '우리반 반장 가윤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 항상 고생이 많아 반장 ♡' 최대한 오빠 말투 따라해봄ㅋㅋㅋㅋ 그렇게 쌤한테 문자가 와있는 거임...ㅎ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제자 생일 기억해서 문자보내주는 쌤이 어디 흔함?!?!?!??! 너무 감동받았음 그때ㅋㅋㅋㅋ '쌤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 쌤이 담임쌤이라서 너무 좋아요!~!~!~!~!~!~!~~!~!~!~♡' 이런식으로 보냈는데ㅋㅋㅋㅋ 쌤 답장ㅋㅋㅋ 진짜 웃겼음 '넌 문자도 정신없네ㅋㅋ 얼른 자라'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때는 안 좋아함..그냥 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쌤이랑 예쁜 연애이야기 02
헐 댓글달렸다 댓글 댓글!!!!!!!!!!♡
좋아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ㅋㅋㅋㅋ 계속 쓸게요~~~~~~~~~♡
오늘은 고1의 꽃인 야영을 써보겠음ㅋㅋㅋㅋ
6월 달 쯤이었음ㅋㅋㅋㅋㅋ!
어디로 갔는지는 기억 안나는 데 막 별명이 뚱땡이 교관, 허리띠 교관 막 이상한 거 있는 곳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 때 야영가서 줄 설 때마다 우리가 남자반 옆 줄에 섰었음ㅋㅋㅋ
옆반이라서 그럼!!!
암튼 그랬는데 내가 반장이니까 젤 앞에 서 있잖슴?? 쌤이랑ㅋㅋㅋ
그 때 이제서야 좀 친해진??? 그런 느낌이었는데
애들이 막 옆에 남자애들 보고 그러니까 "남자애들 그만 봐라 부담스러워한다 ~"
이러고ㅋㅋㅋ 농담을 잘하는 사람임 정말..ㅋㅋㅋ
아무튼 그런 식으로 말했을 때 내가 웃었음ㅋㅋㅋ
"야 옆에 보지 말래잖아"
이러면서 친구랑 장난치고ㅋㅋㅋ 있었음
쌤도 나랑 같이 웃고 그랬음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쌤들이 잠깐 없었음
그 때 애들이 기회라면서ㅋㅋㅋ 옆 반 남자애들한테 말걸고 그랬음ㅋㅋㅋ
우리 학교가 이상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교내 연애도 안되고 공적인?? 선생님 심부름이나 공부목적이 아니면 이야기도 잘 못하게 했었음ㅋㅋㅋㅋ 좀 많이 이상한 학교...ㅎ
아무튼 그러고 있었는데 옆반 젤 앞에 있는 애가 나랑 아는 애였음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ㅋㅋㅋ 뭐 그건 필요없고.. 암튼 걔가
"너 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지호??? 쌤이 우씬데...우씨는 지코밖에 생각이 안남... 그래요 저 막 빠순이에..연예인 좋아합니다..)지호쌤 안 무서워?"
이러는 거임ㅋㅋㅋ "왜 너는 무서워?"
"어- 수업할 때도 우리 그냥 얼음장이잖아"
"ㅋㅋㅋㅋㅋ나도 무서운데 괜찮아 가끔 잘해주던데?"
"암튼ㅋㅋㅋ 실장하느라 수고한다고ㅋㅋㅋㅋ 나 같으면 때려 치운다"
이런 식으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ㅋㅋㅋ 쌤이 오는 거임ㅋㅋ 당연히 못봤음
다 와서야... 들키고 나서야... 알았음ㅋㅋㅋ
"허가윤 뭐해?"
직감했음...
와씨 혼나겠구나
"아니요 쌤 쟤랑 얘기 안했어요"
"ㅋㅋㅋ 그걸 믿으라고?"
그 비웃음...ㅎ
"ㅎ...쌤 친구잖아요 그냥.. 막 쟤랑 뭐하겠단 것도 아니고.."
"오 ~ 말 잘하네 교장쌤 앞에서도 해볼래?"
비꼰다..베베베ㅔ 꼰다....하..
"아뇨 조용할게요 쌤.."
그러니까 쌤이 웃음 터졌음ㅋㅋㅋ
"왜 이렇게 쫄았어ㅋㅋ 여기 학교도 아니고 놀러 왔는데 누가 뭐라하겠어? 그냥 놀아ㅋㅋ"
"남자애들이랑요?!?! 말해도 돼요?!?"
애들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 기뻐하지마.. 지조를 지키라고 얘들아..ㅎ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 너무 떠들진 말고 교관오면 난 아무것도 안 할거야"
아싸ㅋㅋㅋㅋㅋ 이러고는 막 ~~~ 얘기했음
나는 그 때 별 할 얘기가 없어서 그냥 애들 얘기하는 거 보면서 웃고 모르는 남자애들이 말 걸어오면 이름 알려주고 그게 끝이었음ㅋㅋㅋ
근데 쌤이 다른 거 하다가 나보더니 나한테 와서는 "친구로써만 노는 거다"
이랬음ㅋㅋㅋㅋㅋ 내가 젤 친해선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만 그랬음ㅋㅋㅋㅋ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당연하죠ㅋㅋㅋㅋ"
이러고 넘겼음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냥 야영에서는 재밌게 놀았던 거 같음
또 뭐쓰지ㅋㅋㅋㅋ....
고1 때는 세세하게 기억이 안나니까 저런 큰 거 밖에 못쓰겠음ㅠㅋㅋㅋ
아 크리스마스때!!!!
고1 때 겨울방학이 크리스마스이브였음ㅋㅋㅋ
어차피 보충때문에 방학도 아니었지만ㅋㅋㅋ 그리운 보충수업..☆
아무튼 크리스마스 이브날 방학식을 하는데 우리끼리 뭐 먹으러 가자 ~ 놀러가자 ~ 이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참이었음
그 때 쌤이 들어오고 내가 막 잘 나대니까(?)ㅋㅋㅋㅋ "쌤!! 마지막인데 맛있는 거 안 사줘요???"
이러고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볼건데 뭔 마지막ㅋㅋ"
"아 보충 싫어!!!!!!! 그래도 방학 기분이라도 내봐요 쌤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조르니까 쌤도 이제 끝이니까 싶었는지 방학식 끝나고 다른 반애들 다 가는데 우리만 학교에 남아서 맛있는 거 사먹었음ㅋㅋㅋ
근데 내생일이 12월 25일임ㅋㅋㅋ
크리스마스^^♡♡♡♡♡♡
아무튼 그래서 막 먹다가 친구들이 "내일 허가윤 생일 아니야??"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옴
쌤이 듣고는 "내일 생일이야?" 이랬음ㅋㅋ
그래서 "넹 ~~~ 축하해줘요 쌤"
이러니까 "생일은 미리 축하하고 나중에 축하하고 그런 거 아니야" 이랬음ㅋㅋㅋ
그럼 언제 축하해줘!! 25일은 빨간 날이란 말이야!!!!
그러다가 쌤 생일은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나랑 별로 차이 안났음ㅋㅋㅋ
1월달임 쌤은ㅋㅋㅋㅋ
근데 그 때ㅋㅋㅋ 친구들이 막 노래부르려고 막 하나둘 ~ 이러고 있었는데 쌤이 저 말해서ㅋㅋㅋ 노래 못들음ㅌㅋㅋㅋㅋ
그렇게 맛있게 먹고 방학해서 놀다가 크리스마스이자 내 생일이 됐음
그 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재밌게 놀고 폰도 못보고 막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갈 때 쯤 되서야 폰을 확인하게 됐음
꽤 늦은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
근데 문자로(그 때 폴더? 폰이었음ㅋㅋㅋ 아련하다)
'우리반 반장 가윤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 항상 고생이 많아 반장 ♡'
최대한 오빠 말투 따라해봄ㅋㅋㅋㅋ
그렇게 쌤한테 문자가 와있는 거임...ㅎ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제자 생일 기억해서 문자보내주는 쌤이 어디 흔함?!?!?!??!
너무 감동받았음 그때ㅋㅋㅋㅋ
'쌤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 쌤이 담임쌤이라서 너무 좋아요!~!~!~!~!~!~!~~!~!~!~♡'
이런식으로 보냈는데ㅋㅋㅋㅋ 쌤 답장ㅋㅋㅋ 진짜 웃겼음
'넌 문자도 정신없네ㅋㅋ 얼른 자라'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이때는 안 좋아함..그냥 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