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피해자

최강넙치2015.09.01
조회69

안녕! 나는 재개발이 진행되고있는 동네에살고있는 닝겐이야. 불편하니까 반말쓸께 이해좀^^

본론이뭐냐면 우리동네가 폐가도많고 거의 운영안하는 건물들이 많았거든(촌뜨기아니야^) 근데 어떤삐삐가 그랬는지 폐가 등등을 조카 화려하게 술집으로 바꾸더라고 ^^^^ 덕분에 잘때 창문밖에서 술주정하는 사람들이 전국노래자랑도하고 싸우기도하고 참 좋은 구경 만들어줬어 ^^^ ( 참고로 골목술집바로옆에있는 주택임)
오늘 그 이야기를 한개 해볼까해. 내가 얼마나 불쌍한지^


왜 꿈꿀때 좋아하는 연예인나올때나 재밌는? 꿈꿀때 일어나기싫잖아. 근데 모르는 아자씨가 깨워줌 조카 우리엄만줄. 잘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창문에서 야!!!!!! 라고 크게들리길래 벌써 아침인가하고 눈떳는데 깜깜한 밤임. 뭔일인가싶어서 창문쪽을봤는데 어느 아자씨가 지혼자 박수 짝짝짝 치면서 박자타더라고ㅋㅋㅋㅋㅋ? 잠도덜깼는데 비몽사몽하면서 그 아자씨 행동을 관찰함.
어두워서 잘못봤지만 40대 중만으로 추정.
혼자 박수치기를 좋아함.
(욕도들어가있는데 다 알아들을꺼같으니까 바꿔서 쓸께)
야이 식빵년아 ! 안기어 어서 기라고 식빵년이 이 식빵
순간 음마생성기인줄;;; 뭘기어;; 어디서 그런 위험한소리를;;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쳐다봄. (찡긋
아쉽게 그 아자씨는 비틀거리면서 직진정신으로 쭉 갔다지...

다음얘기는 짧음. 아자씨 이야기도 짧았나^!^

그 몇주전에 평소와 같이 회사를갔단말이야 근데 옆에앉아있던 남자직원이 어이 @@@ 반바지도 어울리고 치마도 어울리네~ 이러는거야;; 나는 회사에 반바지랑 치마입간적없는데;;; 그래서 ㅇ.. 어디서보셨어요 물으니까 마트 들어갔잖아 어제~ 아이스크림 사오데
이러는거임. 순간 종나빡침. 우리회사 남직원들 우리동네 술집자주오는줄모르고 편하게 반바지입고나갔는데 하필 그 사람이 볼줄이야ㅜㅜㅠㅜㅜㅜ 하 정말 재개발 왜 하필 술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