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2년차 30살주부예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저희 남편이 어이없는 일을 겪어 조언 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카테고리 채널에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이 없어서..여기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다시 글 올립니가 남편이 얼마전 새차를 뽑았는데..주차된 차뒷부분 조명등을 누군가 박고 지나갔는지 깨져있더라구요..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검은색 차량이 주차를 하려고 차를 옆으로 틀다가 저희 차를 박은것 같았어요~근데 어둡기도 하고 차량번호도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중 경비아저씨께 여쭤보니 10시쯤 쿵~하는 소리가 났고 나가보니 자세히는 못봤지만 검은색 오피러스 차가 황급히 지나가는것을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사건을 접수했더니 조금있다가 경찰분이 오셔서 그시간대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오피러스 차가 맞았어요..차량번호까지 확인하고 다음날 연락준다하 고 가셨고, 다음날이 주말이였는데 남편이랑 외출하던중 저희차를 박았던 차를 발견했어요. 연락처가 적혀있어서 같은 동네주민이고 하니 저희선에서 해결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사람은 50쯤되신 아저씨같았는데 자기는 절대 차를 박은 적이 없다고..그시간에 아파트안으로 들어오지도 않았다며 화를 내더라구요..그럼 씨씨티비에 찍힌 차는 뭔지...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저희가 경찰서에 접수는 하 긴 했는데 그냥 저희선에서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문제라서 연락드린거라고..그랬더니 절대 박은적없다고 자기차의 블 랙박스를 확인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블랙 박스를 가지고 와서 같이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찍힌것이 없 었어요~그리고는 자기는 절대아니라고...끝까지 발뺌하더 라구요.저희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경찰서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잘못만 인정하면 선처해주겠다는데 왜그러 시냐고..했더니 그아저씨는 오히려 당당하게 경찰서에 신고 하라고~만약에 자기가 아니면 우리를 고소하겠다고 했어 요..나원참 황당해서..경찰서에서도 몇일동안 이렇다저렇다 연락도 없고 남편은 차 뒷편 조명등이 부셔진채로 찜찜하게 차를 끌고 다녀야 했어요.드디어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남편이 반차까지 내서 경찰서를 갔지만 그아저씨는 연 락도 안되고 7시에 경찰서에 오기로 했었는데 제시간에 나타나지도 않았더군요..경찰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라는 말만하고..남편은 열받은 채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경찰서에서 그아저씨때매 바람만 맞고,9시쯤 집에와서 늦은 저녁먹고있는데 문자가 하나 띡~왔네요. 보험처리됐다고... 그아저씨가 뒤늦게 경찰서가서 보험처리 한거예요. 아니~그럴꺼면 자기잘못인정하고 그냥 조명등만 고쳐주면 간단히 해결될문제를..자기는 아니라고 박박우기고 오히려 저희한테 적반하장으로 승질내더니..경찰서에 뒤늦게 나타 다서 보험처리한게 너무 괘씸하네요..경찰도 이렇다 저렇다 연락도 없이 자기들끼리 저런식으로 처리한것도 짜증나고.. 새차인데 조명등 부셔져서 다시 고쳐야하는 것도 열받는 데..아저씨 태도가 너무 괘씸해요. 보험처리했으니 좋게좋게 끝내야 하는건가요?그리고 피해 당사자 동의 없어도 저렇게 그냥 보험처리가 가능한건지.. 저희는 그래도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셨으면 했 거든요....그리고 막말로 저희가 합의안해주면 그만아닌가 요..?마음같이서는 뺑소니로 고소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는건지..조언부탁드려요759
차부딪혀놓고 적반하장 아저씨...
맨날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저희 남편이 어이없는
일을 겪어 조언 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카테고리 채널에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이 없어서..여기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다시 글 올립니가
남편이 얼마전 새차를 뽑았는데..주차된 차뒷부분 조명등을
누군가 박고 지나갔는지 깨져있더라구요..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검은색 차량이 주차를 하려고
차를 옆으로 틀다가 저희 차를 박은것 같았어요~근데
어둡기도 하고 차량번호도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중 경비아저씨께 여쭤보니 10시쯤 쿵~하는
소리가 났고 나가보니 자세히는 못봤지만 검은색 오피러스
차가 황급히 지나가는것을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사건을 접수했더니 조금있다가
경찰분이 오셔서 그시간대 씨씨티비를 확인하니 오피러스
차가 맞았어요..차량번호까지 확인하고 다음날 연락준다하
고 가셨고, 다음날이 주말이였는데 남편이랑 외출하던중
저희차를 박았던 차를 발견했어요. 연락처가 적혀있어서
같은 동네주민이고 하니 저희선에서 해결을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사람은 50쯤되신 아저씨같았는데 자기는 절대
차를 박은 적이 없다고..그시간에 아파트안으로 들어오지도
않았다며 화를 내더라구요..그럼 씨씨티비에 찍힌 차는
뭔지...어이가 없었어요~그래서 저희가 경찰서에 접수는 하
긴 했는데 그냥 저희선에서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문제라서
연락드린거라고..그랬더니 절대 박은적없다고 자기차의 블
랙박스를 확인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블랙
박스를 가지고 와서 같이 확인했는데 아무것도 찍힌것이 없
었어요~그리고는 자기는 절대아니라고...끝까지 발뺌하더
라구요.저희는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경찰서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잘못만 인정하면 선처해주겠다는데 왜그러
시냐고..했더니 그아저씨는 오히려 당당하게 경찰서에 신고
하라고~만약에 자기가 아니면 우리를 고소하겠다고 했어
요..나원참 황당해서..경찰서에서도 몇일동안 이렇다저렇다
연락도 없고 남편은 차 뒷편 조명등이 부셔진채로 찜찜하게
차를 끌고 다녀야 했어요.드디어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고 남편이 반차까지 내서 경찰서를 갔지만 그아저씨는 연
락도 안되고 7시에 경찰서에 오기로 했었는데 제시간에
나타나지도 않았더군요..경찰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라는 말만하고..남편은 열받은 채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경찰서에서 그아저씨때매 바람만 맞고,9시쯤
집에와서 늦은 저녁먹고있는데 문자가 하나 띡~왔네요.
보험처리됐다고...
그아저씨가 뒤늦게 경찰서가서 보험처리 한거예요.
아니~그럴꺼면 자기잘못인정하고 그냥 조명등만 고쳐주면
간단히 해결될문제를..자기는 아니라고 박박우기고 오히려
저희한테 적반하장으로 승질내더니..경찰서에 뒤늦게 나타
다서 보험처리한게 너무 괘씸하네요..경찰도 이렇다 저렇다
연락도 없이 자기들끼리 저런식으로 처리한것도 짜증나고..
새차인데 조명등 부셔져서 다시 고쳐야하는 것도 열받는
데..아저씨 태도가 너무 괘씸해요.
보험처리했으니 좋게좋게 끝내야 하는건가요?그리고 피해
당사자 동의 없어도 저렇게 그냥 보험처리가 가능한건지..
저희는 그래도 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셨으면 했
거든요....그리고 막말로 저희가 합의안해주면 그만아닌가
요..?마음같이서는 뺑소니로 고소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는건지..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