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지금이 다섯번째 남자친구이고.. 진지한 연애도 3년이상 했었고 ... 그~렇게 연애나 사랑에 대해 뭔가를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은 안하고있었습니다. 제 나이도 28살에.... 그런데 이번 남자친구와는..뭔가 설명하기 어렵고, 이게 뭔지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문제인지 제가문제인지 뭔지... 우선 기본적인 상황은 저희 거의 1년이 다되어 가구요.. 저는 주말 다쉬지만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주말에 하루밖에 못쉽니다. 그래도 매주 거른적 없이 1년가까이 만나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약 2시간 정도의 거리이지만, 제가 지금 자취하는 곳 말고 부모님 집에 올라가면...그나마 가까워집니다. (그래도 남자친구집과 부모님집이 거의 50분가량 걸립니다.) 저는 장거리 커플은 처음이고, 항상 사내커플, cc...를 해와서 이렇게 자주 보지 못하는 거에 대해 처음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적응했습니다만. ㅋㅋ 지금까지 제가 하루밖에 못쉬는거에대한 감각이 없고.. 그리고 교대근무를 하는데 낮밤이 바뀌어서 힘든거에 대해 와닿지 않았고.. 남자친구가 크게 저에게 티를 내지 않아서 밤새고 난 다음날에도 제가 부모님집에서 자취하는곳으로 내려가야되면 4시간정도 자고 낮에 저를 만나기도하고.. 제가 자취하는 곳으로 저녁에 내려와서 같이 있기도 하고.. 제가 부모님집에 2번 올라가서 만나면 남자친구가 2번 자취하는쪽으로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일하고나서 이쪽으로 내려오다가 너무 피곤해서 차사고날뻔 한 이후로는..ㅠㅠㅠ 충격받아서 주로 제가 부모님집에 가서 중간지점쯤에서 만났습니다. ㅠ 제가 약간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실제로도 그런거 같긴 하구요)해서 섭섭해하기는 했지만, 저도 깨닫고 남자친구 위주로 맞추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저는 어쨌든 주말 다쉬니까.. 그래도 남자친구가 여전히 제 입장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헌데..이렇게 물리적 거리와 상황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뭔가가 진심을 다 보이기가 힘듭니다. 뭔가 확신이 안듭니다... 결혼이야기도 나오고..내년 가을... 부모님도 서로 다 뵈었고 한데..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제가 솔직해지면 이사람이 떠나갈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겉으로보기와 달리 예민하고 소심한 부분이 많아서 ㅠㅠ 제가 화가 나거나 힘들어서 말실수를 하면 ... 대략 한달은 가는거 같아서 더 신경이 쓰이고.. (헌데 티는 절대 안냅니다. ㅋㅋ 제가 그냥 행동이나 상황보고 알뿐이죠.. 그리고 나중에 기분좋을때 확인해보면 삐진게 맞더군요 ㅋ) ... 그래서인지.. 뭔가 자꾸 제가 연락전에도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뭐 그냥 안하게되고... 전화는 거의 남자친구가 먼저하고.. 저는 먼저 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ㅠㅠ 원래는 아침출근조일때는 모닝콜..도 매번 하더니 ㅋㅋㅋㅋ 요새는 제가 모닝콜 시간(자신의 출근시간)보다 원래는 늦게 일어난다는 걸 알고나서는 안하네요 ㅎㅎ 진짜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마음이 확신이 안서는거를 남친이 나에게 올인하지 않아서라고 남탓하는 중인건지 뭔가 진심이 통할듯말듯 안통한다는 느낌을 서로받는건지 만약 그렇다면 제가 뭘해야 더 잘지낼수있는건지.... (기본적으로 진지하게 대화하고..요런 스타일은 아닌사람입니다. ㅋㅋ 내면은 진지하지만 ㅋ) 그전과 달리 뭔가 제가 올인하기가 어렵고 진심으로 믿기가 두렵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마음인데 왜모르는지 답답하지만.. 처음에는 그 전 남자친구와 오래사귀고, 결혼을 생각하다가 반대해서 헤어진 터라.. 그늘에서 못벗어났나 했는데... 그건 아닌것두 같구요.... ㅠㅠㅠ 도저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덧붙이자면... 하루종일 연락이 안된다던지..주말에 안만난다던지... 이런일은 없습니다. ㅋ 다만 저도 주도적인 성격이 아닌데 남친도 딱히 그렇지 않다보니 제가 약간 애교를 부리고 분위기를 유도하지 않으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원래는 그런성격이 아니라 좀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 그래서 피곤할때 만나면 좀 .. 그냥 편안하다?? 한 4년만난사람처럼 ㅋㅋ 이런 느낌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꼭. 지금 왜이런상황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ㅠㅠ 욕나오실수있지만..ㅠㅠㅠㅠ 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참... 잘모르겠고 처음이네요 ㅠㅠㅠ 이런 알수없음은 ㅠ
나이도 28살, 연애도 나름대로 했고한데 처음 있는 현상...무슨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나름대로... 지금이 다섯번째 남자친구이고..
진지한 연애도 3년이상 했었고 ...
그~렇게 연애나 사랑에 대해 뭔가를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은 안하고있었습니다.
제 나이도 28살에....
그런데 이번 남자친구와는..뭔가 설명하기 어렵고, 이게 뭔지 도저히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문제인지 제가문제인지 뭔지...
우선 기본적인 상황은 저희 거의 1년이 다되어 가구요..
저는 주말 다쉬지만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주말에 하루밖에 못쉽니다.
그래도 매주 거른적 없이 1년가까이 만나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약 2시간 정도의 거리이지만, 제가
지금 자취하는 곳 말고 부모님 집에 올라가면...그나마 가까워집니다.
(그래도 남자친구집과 부모님집이 거의 50분가량 걸립니다.)
저는 장거리 커플은 처음이고, 항상 사내커플, cc...를 해와서
이렇게 자주 보지 못하는 거에 대해 처음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적응했습니다만. ㅋㅋ
지금까지 제가 하루밖에 못쉬는거에대한 감각이 없고..
그리고 교대근무를 하는데 낮밤이 바뀌어서 힘든거에 대해 와닿지 않았고..
남자친구가 크게 저에게 티를 내지 않아서
밤새고 난 다음날에도 제가 부모님집에서 자취하는곳으로 내려가야되면 4시간정도 자고
낮에 저를 만나기도하고..
제가 자취하는 곳으로 저녁에 내려와서 같이 있기도 하고..
제가 부모님집에 2번 올라가서 만나면 남자친구가 2번 자취하는쪽으로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일하고나서 이쪽으로 내려오다가 너무 피곤해서 차사고날뻔 한 이후로는..ㅠㅠㅠ
충격받아서 주로 제가 부모님집에 가서 중간지점쯤에서 만났습니다. ㅠ
제가 약간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실제로도 그런거 같긴 하구요)해서 섭섭해하기는 했지만,
저도 깨닫고 남자친구 위주로 맞추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저는 어쨌든 주말 다쉬니까.. 그래도 남자친구가 여전히 제 입장에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헌데..이렇게 물리적 거리와 상황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뭔가가 진심을 다 보이기가 힘듭니다.
뭔가 확신이 안듭니다...
결혼이야기도 나오고..내년 가을... 부모님도 서로 다 뵈었고 한데..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제가 솔직해지면 이사람이 떠나갈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겉으로보기와 달리 예민하고 소심한 부분이 많아서 ㅠㅠ
제가 화가 나거나 힘들어서 말실수를 하면 ... 대략 한달은 가는거 같아서
더 신경이 쓰이고.. (헌데 티는 절대 안냅니다. ㅋㅋ 제가 그냥 행동이나 상황보고 알뿐이죠..
그리고 나중에 기분좋을때 확인해보면 삐진게 맞더군요 ㅋ) ...
그래서인지.. 뭔가 자꾸 제가
연락전에도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뭐 그냥 안하게되고...
전화는 거의 남자친구가 먼저하고.. 저는 먼저 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ㅠㅠ
원래는 아침출근조일때는 모닝콜..도 매번 하더니 ㅋㅋㅋㅋ
요새는 제가 모닝콜 시간(자신의 출근시간)보다 원래는 늦게 일어난다는 걸 알고나서는 안하네요 ㅎㅎ
진짜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마음이 확신이 안서는거를 남친이 나에게 올인하지 않아서라고 남탓하는 중인건지
뭔가 진심이 통할듯말듯 안통한다는 느낌을 서로받는건지
만약 그렇다면 제가 뭘해야 더 잘지낼수있는건지....
(기본적으로 진지하게 대화하고..요런 스타일은 아닌사람입니다. ㅋㅋ 내면은 진지하지만 ㅋ)
그전과 달리 뭔가 제가 올인하기가 어렵고 진심으로 믿기가 두렵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유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마음인데 왜모르는지 답답하지만..
처음에는 그 전 남자친구와 오래사귀고, 결혼을 생각하다가 반대해서 헤어진 터라..
그늘에서 못벗어났나 했는데...
그건 아닌것두 같구요.... ㅠㅠㅠ 도저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덧붙이자면... 하루종일 연락이 안된다던지..주말에 안만난다던지... 이런일은 없습니다. ㅋ
다만 저도 주도적인 성격이 아닌데 남친도 딱히 그렇지 않다보니
제가 약간 애교를 부리고 분위기를 유도하지 않으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원래는 그런성격이 아니라 좀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
그래서 피곤할때 만나면 좀 .. 그냥 편안하다?? 한 4년만난사람처럼 ㅋㅋ
이런 느낌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꼭. 지금 왜이런상황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ㅠㅠ
욕나오실수있지만..ㅠㅠㅠㅠ 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참... 잘모르겠고 처음이네요 ㅠㅠㅠ 이런
알수없음은 ㅠ